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274172929298949&id=100001188523916 진중권이 60억이 부러웠던 모양이군요. 에라이...천하의 나쁜 놈..
/Vollago
무릎팍도사 때의 안철수
총리할 때 이낙연
쥐닭잡던 때 윤석렬
저런 개땡땡이 들을 한때나마 좋아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노유진 시절에 진중권은 방송에 나올 때 준비도 안하고 어물어물 거리고 유 이사장님한테 늘 말꼬리를 내린 걸로 기억합니다^^
한 때 진보인사로서 보수진영과 쌈꾼으로 응원했지만 실제 말을 하는 태도를 보면 그때부터 싹수가 노랗던 걸로요~
일반인 한테도 이제 발리고 다니네yo ㄷㄷ
근래 사진 볼 일 있음 저 삐뚤어진 존재의 눈이 얼마나 삐뚤어 져 있는지 알만 하더군요.
조국 전장관님에 대한 열등감에 빠질 만한 인물입니다.
ㅅㅂ
동양대 이천만원 상납은 누가?
하고 싶은대로 기억도 안나는 과거일 들추어 이거 잘못했지? 하면 어떻게 입증해냅니까..
걍...맘에 안들면 언제든 짓밟을 수 있다는 거 증명밖에 안되죠;
그것도 [법]이라는 이름으로요???
논리는 다 어디다 갖다버렸는지.. 최소한의 사고도 못하는 족속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