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와인 농장이 2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_-;;;
역시 중국은 뭔가 손을 댔다 하면 물량으로 다 죽이는거 같습니다.
퀄리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이만큼 커 온 나라니까 와인도 잘 만들듯 합니다.
호주와의 마찰 때문에 정말 대놓고 만드는것 같습니다.
전 세계 와인 시장에 큰 지각 변화가 오지 않을까요?
호주는 중국의 최대 와인 수입국이라고 합니다.
이런 와인 농장이 2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_-;;;
역시 중국은 뭔가 손을 댔다 하면 물량으로 다 죽이는거 같습니다.
퀄리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이만큼 커 온 나라니까 와인도 잘 만들듯 합니다.
호주와의 마찰 때문에 정말 대놓고 만드는것 같습니다.
전 세계 와인 시장에 큰 지각 변화가 오지 않을까요?
호주는 중국의 최대 와인 수입국이라고 합니다.
역대 대선 득표율 15대 김대중 40.27% 이회창 38.74% 16대 노무현 48.91% 이회창 46.58% 17대 이명박 48.67% 정동영 26.14% 18대 박근혜 51.55% 문재인 48.02% 19대 문재인 41.09% 홍준표 24.04% 20대 윤석열 48.56% 이재명 47.83% 빈댓글 사용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5608 슬기로운 클리앙 생활 - 메모 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5603775
미세먼지 황사만 해도 쩔어주는데
미세먼지를 머금은 비를 내려받아 자란 포도로 만든 포도주를.....
거기다 지금 구도가 미-중 대결구조에 호주, 영국, 프랑스 등이 미국쪽에 붙은 상태에 어정쩡한 자세를 보이는 일본은 자칫 중국의 따뜻한 젖을 빨고자 배신때릴 가능성이 있기에 미국이 독수리 눈으로 째려보고 있는데다 과거에 사드-한한령으로 이미 관계가 안좋아진 한국은 일단 (미-중 갈등에서) 봉인해둔 상태라 일본이 배신 때리는 기미가 보이면 바로 한국은 일본 때리기 주자로 나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후는 중국때리기에도....?)
황사도 황사지만...
그들의 녹지화 사업은 초록색 페인트로 칠했던 수준이란게 들통난지 좀 되어서...
차라리 사막에 심어서 키우는게 되려 도움이 될거라고 봅니다만...
미세먼지는 황사 말고도 분진에 의한 것도 있는지라...
중국은 텔레비젼에서 보면 차원이 다르더군요..... (아포칼립스의 세계가 똭...)
유럽이나 호주, 캘리포니아 기후랑 비슷한 곳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게 그냥 키운다고 될 일이 아니니 말입니다 ㅎㅎ
그리고 중국산이면 글쎄요... 자기네 내수 소비용으로는 괜찮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것도 그렇네요 ㅎㅎ
자국산 먹고 다시 수입산으로 돌리지 않을까요....???ㄷㄷㄷㄷ
대 놓고 짝퉁 만들어 팔면서 국가의 인구빨로 협박하는 걸 말하는 거였나요?
좀 다르지 않나요?
제가 심천에서 1년정도 지냈던 20년전에도 가짜 술은 많이 있었어요. 특히 양주는 병 따줄때 우리는 진짜를 50%나 넣었다며 자랑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_-a 마오따이 같은건 공항 면세점도 믿지 말라고 할 정도였어요 ㄷㄷ
와인 타다가 위스키로 많이 갈아타죠
더운나라 대만도 위스키 만들어요. 평도 상당히 좋습니다.
카발란이라는 싱글몰트인데 날이 더우니 숙성이 압축적으로 이뤄진다더군요
이외에 인도도 만들고, 일본도 만들고요, 미국도 남부에서 많이 만듭니다. 잭다니엘 만드는 테네시주도 미국 동남부쪽에 있고용
차라리 막걸리를 먹겠습니다.(않먹는다는 소리는 않한다는...ㅋㅋ)
식당 김치야 모르고 그냥 먹었지만 와인은 아닐듯 합니다.
산둥반도에
100년 전통의 중국 칭타오 맥주가 있듯이
120년 전통의 중국 연태(엔타이) 와인이 있죠!
청나라 서태후가 와인 즐겨 마셨다고 하더라구요!
Greatwall 인가 와인 브랜드는 20년 전 부터인가 엄청 중국 내수에서 공격적으로 영업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