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 감찰위원회는 20일 회의에서 진 검사에 대해 정직 처분이 필요하다는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대검은 감찰위 의견 등을 종합해 조만간 진 검사에 대한 징계를 법무부에 청구할 방침이다. 이후 법무부는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와 수위를 확정하게 된다.
진 검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시장과 팔짱을 낀 사진과 함께 “여자가 추행이라고 주장하면 추행이라니까” 등의 내용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깜찰하는 검새들이..이모양 이짓걸이를 하니까..참..개검스럽네요.!ㅠㅠ
하나하나 저렇게...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군인, 검사들이 하는 정치란 건
공작과 보복이 일상이죠.
진짜 너무 대놓고 표나지 않나요???
언제부터 검찰이 저렇게 성인지감수성이 뛰어난 집단이라구요.
너무 코메디네요.
대놓고 표나게 하는 게
더 공포감을 주죠.
너무 큰 힘을 줘버린거 같아요
전에야 안기부가 있었지만 이제는 그나마도
견제할 세력이 없으니 거의 무소불위네요
대검 혹은 검찰 내 지들과 함께 충성 맹세 안하는 사람 가려내기 위해서요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짜증나서 대충 글을 썻더니 문맥이 오해하기 좋게 적어서 수정하네요.
이러니 일반인들이 펜스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지...
정말 많이 엇나갓으면 윗분들이 자동으로 정리 해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