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도 활 만져본 입장이지만(국궁), 가해자는 인생에서 두번다시 활 못만지게 해야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군대에서 총도 못만지게 해야해요. 어딜 활 시위와 화살을 사람에게 겨누고 쏩니까? 가해자 부모라는 사람도 재정신인지? 돈다발 들고 합의할 생각을 한다는데 놀라울 지경이네요. 저건 정신과 상담을 빨리 받아야할 사안이에요. 심각하네요. 국궁 배웠을 때도 빈시위도 사람에게 겨누면 그 자리에서 즉시 팔을 꺾을 정도로 혼납니다. 더 읽어보니 가관이였네요. 감독이나 코치라는 사람이 합의를 주선했다면 그 사람도 재명이나 중징계 때려야합니다. 저런짓을 했는데, 계속 훈련을 시켰다고요? 바로 가해학생을 재명시키고 즉시 퇴출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정상적인 감독이나 코치면 그자리에서 바로 가해학생 활 뺏어서 부러뜨리고 당장 나가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대로멈춰라
IP 14.♡.37.253
08-23
2021-08-23 22: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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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사람향해 쏘다니 이건 살인 미수나 마친가지네요
sassybrain
IP 39.♡.230.245
08-23
2021-08-23 2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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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가해자 아이가 정상이 아닌 것 같은데요 영원히 양궁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도구를 사용하는 체육부 선수에겐 사실상 총칼이나 다름없어요.
피해학생 부모님께서 끝까지 버텨서 이렇게 알려지게 된거라는데요
대한양궁협회는 관여한건 내용이없어요
오히려뒤늦게 알게되서
교육청이나 경북협회방침과 별개로
비상소집하여 엄중대처한다는
내용같습니다.
@주우님
보통 가해자가 빽이 있거나, 감독이나 교장 등이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사항이라서 그렇죠.
양궁 협회 부디 다시는 활을 못 잡게 해주세요!
여기 협회도 그나물
그리고 했다가 아니고 하겠다인데 벌써부터 빨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결과를 보고 판다해야죠 얼마나 잘처리하는지
양궁 협회의 일처리를 믿어봅니다
더 읽어보니 가관이였네요. 감독이나 코치라는 사람이 합의를 주선했다면 그 사람도 재명이나 중징계 때려야합니다. 저런짓을 했는데, 계속 훈련을 시켰다고요? 바로 가해학생을 재명시키고 즉시 퇴출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정상적인 감독이나 코치면 그자리에서 바로 가해학생 활 뺏어서 부러뜨리고 당장 나가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영원히 양궁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가해자, 범죄자 미래만 걱정하는 풍조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중간중간 보고안하고 은폐한놈있으면 진짜 크게 처벌을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