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감염방지를 위해
백신 안맞은 사람을
거부할 생각도 존중되어야 하겠죠.
몇달지나, 백신을 맞고 싶어하는 사람은 다 맞고
그렇지 않은 사람만 남았을 경우에는..
공연장, 영화관, 마트, 식당, 학원, 백화점등등...
실내 많은 사람이 밀집해 모이는 곳에선,
백신안맞은 사람을 입장금지할수 있도록
거부할 권리도 존중되었으면 좋겠네요.
단지 감염방지를 위해
백신 안맞은 사람을
거부할 생각도 존중되어야 하겠죠.
몇달지나, 백신을 맞고 싶어하는 사람은 다 맞고
그렇지 않은 사람만 남았을 경우에는..
공연장, 영화관, 마트, 식당, 학원, 백화점등등...
실내 많은 사람이 밀집해 모이는 곳에선,
백신안맞은 사람을 입장금지할수 있도록
거부할 권리도 존중되었으면 좋겠네요.
혼자만 알고, 혼자만 투표하면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고, 관심을 가지게 하고, 같이 손잡고 투표하러 가야 세상이 바뀝니다.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 강력한 처벌도 동원되면 좋겠읍니다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백신 안맞을 권리"라는게
풀어쓰면
"백신 안맞아도 차별받지 않고 맞은 사람들과 똑같이 대우받을 권리"라는 말이라서
본문과 같은 대우 자체를 "백신 안맞을 권리에 대한 침해"이며 "백신 강제 접종"이라고 할겁니다.
지금도 백신 거부 권리는 보장되고 있죠.
강제로 끌고가서 억지로 주사기 찔러 넣은 사례도 없는데 "백신 거부 권리" 운운하는건
"내가 내 맘대로 하겠다는데 옆에서 쫑알대지 마라. 듣기 싫다."를 조금 점잖게 표현하는 거죠.
.....
지금 제 옆자리에도 한명 있네요.
걸릴시 본인이 치료비 다 부담하면 인정 해줍니다. ^^
이용하고 싶으면 PCR 검사 음성 판정 결과서 제출하게 하고여
접종 6개월 지난 사람은 부스터샷 의무화 되었구요.
12~16세 사이의 아이들은 백신 안맞고 학교 갈 수도 있는데, 매주 pcr 검사 하라고 하는군요;
안아키와 같은 부모들의 권리도 지켜줘야 합니다.
그게 올바른 방향일지는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거부의 권리는 이미 있는거구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백신은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또는 너는 너희는 맞지 말아라 강요하고
그런 짓은 말아야 할텐데..
화이자 아니면 안맞는다고 아재 거부하던 사람들 보면..
거부에서 그칠 리가 없더라구요..
그정도는 감수하고 안맞아야죠 ㅋ
혼자 백신 거부할 수는 있지만 제발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는 영향주지 말았음 좋겠어요.
개독도 혼자 개독은 이해하지만 떠들어대는 개독은 사회악입니다.
공공의료 혜택도 받지 말고
사태 수습해야 하는 의료진들 포함 여러 사람들을
감염에 노출시키는 피해도 보상해야죠.
무료로 백신을 맞게 해주지만 백신을 거부하면 향후에 코로나 걸렸을 때 이와 관련된 치료를 비급여로 처리하는 방식으로요..
다른사람들이 맞아서 형성한 집단면역에 무임승차하려는 심보도 너무 괘씸합니다.
치료도 건강보험 없이 본인이 직접 하고요.
버스나 지하철 못타게 해야죠.
지금말고 아주 나중에 맞겠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제 회사 동료분도 당뇨랑 뇌쪽 염중때문에 한쪽 귀 청력을 잃으신 분이 계신데 맞아야 하는건 알지만 솔직히 자신이 가진 질환때문에 조금 겁난다고 최대한 미룰 수 있으면 미루겠다고 하십니다. 또 그런분들은 아예 백화점이나 영화관 잘 안가려고 하십니다. 회사에서 점심도 따로 드시거나 같이 먹으면 딱 한명하고만 먹습니다(그게 저에요ㅋㅋㅋ)
물론 저는 혈전이니 그런거 신경 안쓰고 잘 맞았지만 진짜 희박한 확률이 나에게 일어날 수도 있지 않을까란 공포가 있으신 분들은 이런 의견 또한 존중되긴 해여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너무 꼴보기 싫어요~
그 사람들 때문에 접종자들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고 전파 염려와 의료 및 방역에 더 낭비되는 면이 있으니까요.
오히려 저런 분들이 '나는 내 맘대로 하고 싶어요'라는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만 그 자유와 선택에 대한 책임은 또한 당연히 당사자들이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신 접종 거부자들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제한과 추후 감염시 의료비 자비 부담정도는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To visit a restaurant, you are required to show a negative COVID test or proof of vaccination/past infection.'
오스트리아처럼 식당/숙박지등에 입장할때 간편테스트라도 강제로 하게 해야합니다.
물론 비용은 직접내야죠.
뭐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진다면야(확진시 발생하는 사회적비용이나 중증질환 등)그리고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야 굳이! 맞으라고 않하죠.
하지만 우리와 계속 같이 일할수는 없다.
안 맞겠다면 그 생각 존중해드리지만 사회에선 좀 격리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