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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차 한 잔이 저 홀로 식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nhn?blogId=ruffian71&categoryNo=0&from=postList
오태식이한테 학창시절 맡고다녔던 역이였죠 ㅎㅎㅎ
코믹 깡퍀ㅋㅋㅋㅋ
희한했습니다.
손님도 두테이블 밖에 없었는데 저도 그자리 그분도 그자리…
드루와
연기로 먹고사는 배우가 고정이미지 하나 만드는것도 얼마나 어려운일인데요.
고정이미지 하나 만들어놓으면 거의 캐스팅은 따놓은 당상이라 박성웅 배우도 눈물로 감사함을 표할 정도지요.
박성웅 배우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 너무 보기 좋죠
근데 왠지 그때 사진조차도 이제는 느낌이 다르네요
뭔가 불법적으로 개업한 식당 오픈첫날 사진찍는다고 억지웃음 짓는 느낌이;;
이때도 과거 음지에서 활동하다가 갱생하고 빵만드는 컨셉이었죠 ㅋㅋ
살려는드릴께!!! 이런 명대사이 있는 배우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ㅎㅎ
조용한 편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