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점심먹으며 여느때처럼 라디오를 틀었는데 배칠수님 박희진님 아니네요.. 시간될땐 주말에도 자주 듣던 프로그램디제이가 없어지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엔 이별이 너무나 많군요..
없어진 배경이 궁금하네요..
마지막날 눈물바다였다는데 ㅜㅜ
그러게말입니다 너무 바꿔놓은거 아닌가요.
오늘 새출발 하는 멤버들은 영 마음에 안드네요;;;
5명 정신없어요;;;
뭐하는 건지..
이럴려고 바꿨나 자괴감이 드네요..
ㅠㅠ
산만함의 최고봉이네요..
프로그램 설명보니 요일별 5인이라네요;
프로그램을 조지겠다 수준이네요.
청취자층 전혀 고려안했어요.. 예전에 다른 방송사 김창렬이나 붐이 진행하던 프로에서 곱하기5 한 수준..
상상초월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