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보면 배터리 리콜비용 70%까지 부담하던데
쉐보레 신형 볼트EUV, EV에 폭스바겐 신차까지 터져버려서..
LGIM 정도의 적자를 몇년 만에 또 만들겠군요.
음향기기와 ITX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도 에솔만한 회사가 없어서 금방 극복하리라 생각합니다.
타사들 배터리 내재화 하는데, 자기들도 저 시행착오를 겪을 각오를 해야죠.
영문으로 LGensol
오늘은 하한가 예상해야죠
살짝 줍긴했는데
더 까일듯하네요.
LG전자가 떨어지는건, 이번 GM볼트의 화재관련 결함의 원인이 LG전자라고해서 그렇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