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상당한데 혼자 유틉 보고 농구를 해보고 있습니다. 제 나이에도 꽤 있군요..다행이랄까.
내 나이에 다들 골프로 올인인데 혼자 농구한다니 뻘쭘합니다.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가 한참 할 운동후보 였는데 코로나 땜시롱 농구로..혼자서도 충분히 열(?)낼 수 있는 장점이..
일단 볼컨트롤만 한 달 했습니다. 기본 / 인앤아웃 /크로스 / 레그스루 / 비하인드가 훙내내기는 되네요.
기본드리블 쎄게 치는 것도 어렵더군요. 포켓드리블은 여전히 어렵네요.
자세를 상당히 낮춰서만 되구요, 좀 허리좀 피고 하려니 거의 안되네요.하하~~
학생들 걸어가면서 허리 쫙 펴고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젊음이 좋구나~~
기본->인앤아웃->크로스-->레그스루->비하인드 전진 이렇게 하는게 루틴이던데 저거 몇번하면 땀이 폭발합니다.
살은 좀 빠지는 듯..훗..
강아지가 공보면 좋다고 뛰어사는것마냥 코트에서 공보고 쫒아다닌것만으로 운동으로 생각하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농구 기본기만 가지고 같이 농구하는 중년의 동호회 많습니다~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