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시 pc주의자들은 현실감각 없고 자기들만 똑똑한줄 알고
남들 무시하는게 기본 패시브인 사람들인거 같군요
정의당 논평이나 말하는거 보면 딱 그렇죠
지금 난민 받는 순 유럽원칙을 보면
먼저도착한 나라순으로 받습니다 .
즉 배타고 또는 기차타고 도착한 나라들이 받지요
그렇게 유럽에서 결정햇습니다 .
그게 그들만의 규칙입니다 .
그들이 만든거구요
우리는 우리만의 난민규칙이 잇습니다 .
선진국이니까 난민을 받자?
책임을 져야한다 ?
특히 pc주의자들이 항상 내세우는 논리가 우리도 어려울때 도와주지 않았느냐 ?
이렇게 외치는데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앗지
사람을 수입해서 도움받지는 않앗습니다 .
사람을 받는거랑 금전 도움주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언어도 다르고 인종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사람들
받는게 쉬운거 같습니까?
우리나라 태생을 보세요 우리가 미국입니까?
우리는 일본처럼 금전적으로 도움을 주면 됩니다 .
일본한테 난민안받는다고 뭐라하는 나라 없습니다
pc주의자분들
제발 부탁인데 똑똑한척 깨끗한척 착한척 하지마세요
만약 옆나라 일본이나 중국에서 난민 일어나면 우리나라가 안받을라고 해도 안받을수 없습니다 .
난민문제는 그때 생각하는겁니다
무슨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생각해줍니까?
사회와 조직에 논란만 일으키고 본인들이 해결하는건 없는거죠
그 글보고 상당히 기분나뻣습니다.
순수히 개인적으로 독일 메르켈이 가장 잘 한걸 꼽자면 난민정책입니다!
거시적 수용, 협시적 현실대응 방안! 개인적 사견이니 참고만
그나저나
대단합니다! 아이들 해외로 입양 수출이나하던 나라가
어느 난민 수용을 걱정하고 있다니
pc 논리가 그 입장이 되어보아야 한다는건가요?
그정도로 감정이입 잘하시면 주변에 굶주리는 분들에게 자원봉사 하는게 먼저입니다.
우리나라 끼니 굶는 사람이 몇만명인줄 아시나요?
그 난민정책때문에 유럽에서 극우가 득세를하고 그쯤부터 유럽 정치가 미쳐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온정주의로 대규모 난민을 받다가 정치가 망가지는 이유가 됐거든요. 유럽 자국민의 정치가 위험해진겁니다.
극우의 득세는 독일이나 기타 국가들도 지난 난민정책의 결과로 인식하는 중이에요.
메르켈의 난민수용정책으로
독일은 극우가 일어서고 있으며
국민여론은 매우 나빠지고 있습니다.
난민처지라면 이런글 못쓸거라 하셨는데
님의 여동생이 난민들에게 구호봉사하러 갔다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마 이런글 못쓰실거예요.
수용정책으로 극우가 일어서고 여론이 안좋아진다는 단언엔 논리가 부족해 보이고 굳이 두번째 글의 예는 극단적이고 맘이 아프지만 저도 해당 난민이 정착하는걸 반대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난민 전체를 반대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견딜수 있는 한도안에서만요!
여론에 대해서는 조금 찾아보시면 나올겁니다.
본인도 첫댓에 메르켈이 가장 잘한게 난민정책이라고 쓰셨는데 그에 대한 논리가 부족해보이네요.
남에게 우아하게 논리부족 운운하기 전에 본인부터 논리를 갖춰 글을 쓰시면 좋겠네요
겪어보지 않고 반대하는것도 문제라면 문제일수 있지만,
외국인 유입에 따른 범죄나 사회문제, 유럽의 난민정책에 따른 문제등 기존 사례들로 어느정도는 예측가능하죠.
본인이야 말로 극단적이고 맘이아픈 상황을 겪어보지 않고 어떻게 나는 해당난민만 정착하는걸 반대하겠다고 단언하실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그런걸 나오는데로 말한다고 하죠.
참변을 겪은 저 독일여학생의 부모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근거가 부족합니다. 우리가 견딜수 있는 한도라는건 어떤 기준인가요?
본인이 난민처지라면 이런글못 쓰겠죠<- 이 워딩은 어떤 논리적대화도 어떤 합리적인 판단도 할수 없는 우물에 독타는 오류를 발생시킨다고 생각합니다
pc주의자들이 양아치같은 게, 자기가 직접 희생하고 나누어주면 되는데,
그걸 사회 혹은 공동체로 떠 넘겨요.
그렇게 필요하면 전 재산을 팔아서 아프간 난민부터 도와주고 그 다음에 주장하세요.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직접 실천은 못하고 말로만 하는 그따위는 누가 못해요.
도와주는것(자금,자원등)은 동의들하지만 받아들이는건 쉽지않죠..
입양문화를 봐도 알수 있잖아요.. 그건 아직 문화적 차이라...
그리고 이슬람은 먼저 이슬람에서 책임지고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종교와 정치를 하나로 보기에 그런 의식과 같은 나라에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에 필요한 비용을 내는건 가능하다고 봅니다.
입 진보, 입 PC, 문화적측면만의 진보 주의자들입니다....
반복하시는데 안타깝더라고요.
유럽은 자신들의 문화와 안전이
잠식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나라들이랑 사정이 달라요
북한이라는 어찌보면 거대한 난민이 있는데 그걸 제쳐두고 다른 난민을 받는다?
그것도 이상한 종교를 맹신하는?
그러다 통일되고 북한주민들까지 내려오면
뒷감당은 어찌 하려고 자꾸 난민 받아야한다고주장하는지 모르겠네요
몇몇 이익단체가 pc를 앞세워서 정치질을 하면 비이성적인 결론도 쉽게 정책화 되어버릴수 있습니다
인터넷은 시기에 따라 댓글 흐름이 바뀌어버리니… 혹시 제가 모르는 디테일이 있나요. 저도 무작정 난민 받자는 pc들 싫은데. 암튼 요지경이네요;;
다른 나라 눈치보는건 후진국의 증거죠. 선진국이 그 눈치를 왜 봅니까. 영국은 브렉시트까지 해버리는 마당에요.
PC주의자들이였근여ㄷㄷㄷ
과연 그런 상황에서도 손절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난민이요? 우리나라엔 굶어 죽는 사람 없을까요?
없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긴 하죠.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지금 사람들이 많이 신경쓰는 중동 지역 난민이 우리나라에 오는 경우의 수는 낮을 겁니다. 그럼에도 한국으로 오길 희망하는 소수의 난민에 무슨 범죄자가 오는 것처럼 끔찍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그리고 이미 "탈북민"이라는 실질 난민을 많이 받고 있는 부분도 고러해야겠죠.
탈북민은 난민 아닙니까
국제적으로 탈북민도 엄연히 난민으로 분류되는데요
헌데 왜 지원책을 얘기하는 국가가 하나도 없죠?
비로 옆나라인 일본조차 자기네 일 아닌 듯 취급하는데요
탈북민 숫자가 적게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국제적으로 난민 할당량 채우고도 한참 남도록 비용부담하고 있는 나라예요
따라서 일본에 대해 뭐라 안하는 건 아닙니다.
또한 일본에서 난민이 발생해 한국으로 올 확률보다 한국에서 전쟁으로 난민이 발생할 확률이 훨 높고(북한이 미쳐서 핵폭탄 한발만 발사해도 ...) 이 경우 일본이 반난민 정책을 펼친다고 하더라도 한국에서 뭐라고 할 입장이 아닌 것도 큰 문제입니다.
한국전쟁으로 난민이 오면 심사 받아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심사율이 극악이죠) 사살해야 된다는 미친놈이 수상 오른팔이었던 적도 있는 일본입니다.
그런다고 중국으로 갈 수도 없는 일이고...참...
깨끗한 척 똑똑한 척 착한 척이라니요..
그런 문구 없어도 '선진구과 난민 수용은 관계없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으신 것 같은데요.
어차피 말만 떠들거거든요..
좋은글이라고 써놓고 자위질이나 하는 선비들 ㅉㅉ
난민 기구에 거액의 돈을 기부 하는게 어떠신지요..
이게 제일 좋은 방법 아닌가요?
물론 난민 받자고 하시는 분들 중 이렇게 하는 분이 몇이나 되겠는가는 잘 모르겠지만요
동일인이 하신 말인데 참 혼란하네요.
동일인이 맞고 이렇게 되는군요
어제는 인종차별주의자고 오늘pc 주의자 입니다 네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거 저도 아는데 우리나라의 지위상 어느정도 받아들이는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얼마나 받아야 할지 고민하고 고민하고 토론하고 이해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박제되니 웃겨서요 힘내세요
저는 괜찮으니 많이 웃으시고 힘 내세요.
우리가 뭐 되었으니 너네도 뭐 되어봐라라는
물귀신 작전일 뿐
마치 이웃집 보증서서 망하는거 보고 우리도 보증서자는 느낌입니다
혹시 일부러??
PC비판 = 민족주의 극우??
이런 논리비약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갈라치기 알바들이겠죠?
우리는 난민들보다 이 이상주의자들과 먼저 싸워야합니다
너무나 뻔한 공멸의 길로 나라를 끌고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두 이정도로 공감받을지는 몰랐습니다만 ...
뉴스에 여러차례 나왔지만 시민단체나 구호단체들이 돈빼돌려서 자기들어 먹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이슈 만들기 좋고 시민들 후원금 정부 보조금 국민들 눈먼세금 빼먹으려고
난민 받자는 PC진보나치 구호단체들 엄청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