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 : 웬만하면 최근 구입한 식세기 브랜드인 LG랑 깔맞춤 하려고 했는데 일단 가격이 가장 비쌉니다.
그에 비해 LG가 인덕션에서 딱히 강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막말로 LG 식세기 시그니처인 '트루스팀'도 시간이랑 전력이 대폭 늘어나 한번도 안쓰는 수준이니... 가장 비싼데 LG만의 장점이 딱히 있지는 모르겠다? 때문에 가성비 면에선 떨어집니다.
2.삼성 : LG 인덕션이랑 동급 스펙에선 동가격대라 살이유가 없지만 지인 임직원 할인 찬스때문에 문의해보니 -15~20만원정도 싸져서
LG대비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조국가 뿐이 아니라 제조자도 중국 메이디라 ODM 그대로 떼오는거다 보니 중국산을 왜
이가격에? ㅜㅜ
3. 쿠쿠 : 가성비는 정말 대단합니다. 중국산이라고 해도 뭐 '이 가격이면 아닌게 이상하지 않나' 할정도이죠. 다만 전기밥솥은 쿠쿠 쓰지만
중견기업이지 대기업은 아니라 괜히 살짝 꺼려지는 '비싼 주방 가전은 삼엘 아니면 살짝 사파같은 느낌?' 이 걸리네요.
* 인덕션은 수입산이 화력 대비 가성비가 더 좋다고 하는데 설치(는 어차피 장업체가 한다지만), AS랑 등등 딱히 끌리진 않네요.
저라면 삼성 임직원찬스가 좋아보여요.
삼성이 중국 ODM이라 쿠쿠랑 삼성중에 고민 되네요.
가격 보면 저는 수입산 추천드립니다.
쿠쿠에서 조금만 보태면 화력이 급이 다르니까요..
아직 3구 합쳐서 3400W여도 충분할듯 합니다. 몰론 나중에 "아 고화력으로 한방에 가라는 말 들을걸" 후회할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구축이라 전기배선공사는 필히 해야될듯 해서요. 100% 두꺼비집이 전원 차단할 ㅜㅜ
전기공사가 난관인데 좀 알아보고 하니까 되더라구요
구축 아파트라 집 최대 전기가 높지는 않다보니 (메인 30A) 아무리 단독 전용선을 딴다한들 메인 용량 자체가 높지않아 외산 최대 화력 높아도 다 쓸 수가 없으니 그냥 국산 선택했어요.
메인이 50A 정도 되는 집이라면 외산사면 풀파워 다 쓸수 있겠지만 아니면 수입을 사도 어차피 전력 제한 걸고 사용해야되니...
물론 국산도 이런 고출력 제품 있긴 하더군요.
메인의 용량 늘리는 공사를 해야 풀파워로 쓸 수 있는데 이건 아파트라 마음대로 할 수도 없고해서 전기공사는 메인 그대로 두고 전용선만 별도로 땄습니다. 구축이라 주방쪽 배선조차 별도라인이 아니라서 ㅎㅎㅎ
인식 잘되고 부족함은 없습니다. 처음 물 끓이기 시작할때만 9단 잠시 쓰고 그 뒤론 오히려 9단조차 잘 안써지더라구요. 이것조차 화력이 세서
구입 후 익숙치 않아 스크래퍼로 청소를 잘못한건지 유리에 미세한 기스가 몇개 생기고 때가 끼어 서비스 문의하니 그냥 상판 파트를 무상 교체해주더군요.
인덕션은 다 엇비스ㅅ한 듯 합니다
화력도 충분하고, 불조절 세밀하게 잘 되고 그냥 대만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