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걸린 사례도 있겠지만
실제 방송에 출연한 이슬람 가족도 여전히 이슬람 율법에 매여 사는 걸 보면
쉽지 않고 오히려 갈등의 씨앗이 될 것 처럼 보입니다 아니 지금도 곳곳에서 마찰이 생기고 있죠
거기에 규모 자체가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답 없을 것 같네요
이슬람은 종교나 문화가 아니라 생활양식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 생활양식이 얼마나 많은 마찰을 가져올까요?
여성에 대한 탄압을 전제하는 생활양식인데 이를 수용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들이 바뀌어야 할까요?
야기할것으로 생각합니다 . 일정 규모의 인원이 되면 율법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요구할것입니다.
크게 문제된건 들어본건 없는거같습니다
여기도 종교시설에서 코로나 터져나옵니다
그 종교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하나 더 추가 된다고 생각하면 어질하네요
26만인데 코로나가 0이길 기대하는 건가요
숫자가 아니라 맥락이요
그냥 사람이 모이면 코로나가 발생합니다
이건 완전 맥락이 다른 거에요
더 극렬히 저항할테고요
이슬람은 처음부터 방역에 상당히 협조 적이었고
결과도 괜찮습니다.
어딘가요
기사 찾아보게요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확진자가 몇명이었는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종교보다 가족이 우선이고 가족을 위하면 저런행동을 안해요
우리가 해야될 건 융화되지 못한 이들을 구실로 그들 모두를 배척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로 이끌 수 있을 지 연구하고 개선하며 끝끝내 융화되지 못한 이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거죠.
저런 전전전전전구시대식으로는 대한민국구성원으로 이웃과 살수 없습니다..
저 가정에서 자란 남자아이는 이슬람이 아닌 한국 여성은 남자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그냥 저렇게 살게 냅두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 무시못할만큼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회회족이라고(이슬람) 들어와서 모스크 짓고 살면서
문화적인 귀화를 하지 않아 세종이 쫒아내고
다신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이민자 1세들도 정도 차이지 문화적 이질감에 비슷한 고충이 있었을겁니다...
그들의 종교와 문화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터키갔더니 현지인들이 그들처럼 살아야 한다고 강요 및 설득하면 그건 폭력이지요.
유독 아슬람애게 이런 편견이 심한데
한국에 살고있는 미국인 유럽인 유대인에게 이런 우려는 대놓고 말 안하지요
그럴거면 귀화심사를 왜 해요?
그냥 다 받아들여야죠 있는 그대로를
혹시 귀화심사 제도 폐지를 주장하시는 건가요?
위 짤에서도 보이듯 여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차별을 문화 내지는 종교라 포장하고 수용하실 건가요?
아시잖아요?
벗고 학교가는 이슬람 종교인 보셨나요?
업무시간 중에 기도해야 한다고 권리를 주장하면 어떻게 하실거죠? 보장하고 임금을 그대로 지급하실 용의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부르카나 히잡 없이 학교나 길거리 다니는 이슬람인들 많이 봤는데요.
업무시간이요? 기도시간을 근무시간에서 빼면 됩니다.
저는 별 상관없습니다 이젠 그만 하도록 하시죠.
어차피 이건 누가 누구를 설득할순 없는 문제니까요.
기분은 안나쁘셨으면 하네요.
일반적이지 않다고 표현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아닌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국내법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한 적절한 규제가 필요한데,
요즘 남의 경축일에 몰려가서 불신지옥을 외치거나 방화테러를 하는 일부 종교인들 보면 무슬림 세력 늘어나는 순간 서로 테러하고 난장판 될거 같아서 그 전에 빨리 제도를 정비해야 될거 같습니다.
무교 입장에선 자기네 주일이라고 가족행사도 항상 그날 피해서 배려해야 되는 것도 싫은 사람 많을거에요
인구가 백만 쯤 넘어가면 정치 세력화 되어서 정치인들도 눈치 보게 될거고요
국적을 한국으로 옮긴 사람들도 많을테고 종교적인 이유로 추방을 한다면 국제사회에서 굉장히 문제가 됩니다
나라마다 다 달라요.
개신교도들은 우리나라에 잘 동화되어서 젯상 앞에서 절 안 하나요?...
합리화를 위한 논리를 세우는 것으로만 보이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국가는 왜 있어야 합니까? 예를 들어 최근 민법에서 자녀 징계권을 삭제했는데 이런 것에 다 반대하시나요? 가정일이니까?
가정일도 앞으로 존중할테니 경찰들 출동하지 말라고 하죠
본인들이 충분히 느끼고 스스로 결정할 때까지
경찰들도 그러면 업무 줄어서 좋을겁니다 듣기론 가정일에 경찰이 출동하는 게 제일 골치아프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가정폭력이 왜 나와요. 저 아저씨가 아줌마 때렸어요?
밖에 나갈 때는 얼굴 가리고 남자 왔으니 방구석에 처박혀 있어라, 강요했는지 보셨어요?
최근 국가는 자녀 징계권까지 삭제할 정도로 가정내 일도 생각보다 깊게 관여하고있습니다
아동학대 부분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누가 시대착오적인가요? 국가가 ? 이슬람 종교가?
종교라서 오로지 그 가치가 인정받고 존중해야할 대상인가요? 프레임에 빠지신 건 아니고요?
가령, 아동학대를 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를 이해하고 존중하실겁니까? 아니시겠죠?
왜 종교라는 이유로 존중받아야 하는 건가요? 그들이 바뀌지 못 한다면 그들이 나가야죠
한국에 들어온 뒤에 여성이라는 이유로 교육을 안시킨다면 그건 인권문제가 아닌가?
한국에 들어온 뒤에 강제로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데 크게 나이차이나는 결혼을 시키려 한다면?
만약 한국에 취직해서 9-6로 일을 하는데 따로 기도시간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어떤 임금 지급을 해야하는가, 애당초 그런 예외를 인정해야하는가?
정말 폭넓게 다뤄봐야할 문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라마단 기간도 존중하고, 간단한 간식도 꼭 채식으로 준비했어요. 할랄푸드 트럭이 가끔 오면 거기서 필요한 걸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고요.
자그마한 원룸에 하루 종일 갇혀지내는 엄마랑 아이들이 마음에 걸려 일주일에 한번씩 플레이데이트 시간도 만들었고요.
한 2년 지나고 나니 자기들이 한국말을 왜 배워야 하냐고 해서 , 너무 어이 없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ㅎㅎㅎ
울나라는 무슬림 국가 건설에 특화된 나라에요..
영국 근위병은 군인이고, 근무 중에 움직이면 안될 정도로 굉장히 빡센 전통이 있는데요. 이걸 바꿔버렸다는게 좀 무섭더군요;
그때부터 타국의 문화 법 질서 관습 등등 그 나라 뿌리를 이루는 것들 다 무시하고 자기 입맛대로 바꾸려고 하죠....
간혹 보면 남의 나라 가서 그 나라 먹어치우려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동화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 나라나 존중 했으면 좋겠네요.....
많아 불편하신가요?
국내법 잘지키고 살면되는겁니다.
미국 양키 아줌마가 식당에서 느닷없이 한국인에게 미국을 꺼나라고 소리지르는것은 보기좋던가요?
종교적인 이유가 터부시되는건 법을 지키지않았으때입니다.
불교나 기독교나 다 자신의 신념을 지킬수있는 종교적 자유가 있지요.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모르겠네요.
남의 집안 생활까지 가르치고 싶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