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 입니다.
인도적, 인간적으로만 생각하면 다 받아야죠.
하지만 우리 사회에 수용 가능한가도 봐야 합니다.
어떤 사회든 집단이 커지면 단체 행동을 하리라 봅니다.
이슬람도 우리나라 내 사람들이 많아지면 단체 행동을 하겠죠.
영국에서도 이슬람 교도들이 많아지니, 이제 영국법을 따르지 않고, 이슬람 법을 따르겠다는 주장들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결국 자기의 종교적 신념으로 그나라 법을 무시하는 데 까지 가는거죠.
세력이 작을때와 커지고 난 이후의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만약 미얀마 난민이라면 이렇게 큰 저항은 없을 듯 합니다.
최소한 타 종교를 믿는다고 사람을 죽이지 않을테니까요.
이슬람은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을 믿지 않는다고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갑자기 몰려들어오면 또 다를껍니다
그렇다면 아직 사회의 0.5% 입니다.
이 사람들이 5%가 되면 지금과 같을까요?
10%가 되면요.
필리핀은 수많은 무슬림 테러가 일어납니다.
필리핀 인구대비 무슬림 숫자는요?
더웃긴건 난민이든 이민이든 인종/종교 불문
일단 대한민국 입국하는 순간 저출산 동참! 위아더월드!
한다더라는 통계가;;;
고령화 해결 측면에서는 되려 더 큰 짐이;;;
교회는 모여서 예배하는 수준이지만,
무슬림은 살인을 하는게 문제죠.
인구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이슬람 인구와,
나중에 10배, 100배 되었을 때는 다르죠.
비 종교인 입장에선 이슬람교나 개신교나 도긴개긴입니다.
세금은 좀 다른 문제입니다만 정부가 그건 걷겠단 의지만 있다면 걷을 수 있다고 봅니다.
눈치만 안보면요.
이슬람의 살인이 나쁜지 모르겠네요
난민 받아들인 문제는 그렇다치고
정신적 살인이냐 육체적 살인이 나은지
육체라도 살게라도 해줘서 다행인가요
둘다 못하게 해야죠.
자꾸 비교하는 모습으로 갈게 아니라
문제있는건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서북청년단 잘했다 한적 없습니다.
그 사람들 처벌 받아야 합니다.
나라 망치는 사람 특히 전광훈은 감옥 보내야 합니다.
다만 교회는 이미 이웃입니다.
이슬람이 우리 이웃이 될 수 있을 거냐의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논쟁이 들어가면 중세시대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니 과거로는 그만 들어가시죠.
개신교의 악행은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극심하죠.
다만 국민을 추방하는 것과 새로이 국민으로 들이는 것을 반대하는 것과는 논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밧데리님께선 난민의 수용문제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거기서 개신교의 추방은 논점을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신교는 일단 대한민국 국민이 개인적으로 가지는 종교입니다. 결국 국민을 추방하라는 소리나 진배없죠. 추방은 어려운 문제이지만 다른 쪽으로 제재가 강해져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슬람은 민족=종교가 어느정도 성립된다고 봅니다. 소수일땐 괜찮겠지만 다수가 모이면 자신들의 민족성이다 라며 종교색을 띄는 사례가 난민을 받은 나라에서 이미 벌어지고, 진행되고 있죠. 자경단을 만들어 그 일대에서 나라의 사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통제하에 듄다던지, 이단을 처단한다며 교사를 참수한다던지 하는 사례가 많죠.
이 글은 그런 미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슬람 난민들을 단지 인도적인 이유로 받아야하느냐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95720?CLIEN
지하드 맛을 찍어먹어봐야 아는건 아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99399CLIEN
성경에 죽이라고 하지 않는게 다른거죠.
역사를 말씀하시면 맞죠.
전 지금을 이야기 하는거구요.
개신교도 그런 것 못하게 해야죠.
그리고 사람 목은 안자르잖아요.
서북청년단 분명 기독교가 잘못한 것이라 말씀 드립니다.
저도 비판하는 부분인데요.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저는 과거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현재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승만정권하 서북청년단 보도연맹 사건 등 쓰레기짓 한게 워낙 많죠.
기독교인인 저는 옛날 서방 국가들이 침략 전쟁에서 기독교를 그런식으로 사용한 것은 성경과 전혀 맞지 않은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행한 사건들은 예수님과 그 사도들이 했던 복음 전파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그런 행위를 다시 한다면, 과격파 무슬림들과 다를 바가 없겠죠.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현재 기독교는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지만, 무슬림은 하고 있고 계속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것이죠.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모두 다른 신을 믿자는 사람은 죽이라는 신을 믿는 사람들인데 하라는대로 잘 한 거죠.
그걸 현대사회가 억제시키고 있는 거지, 그들이 세력이 커지거나 우리 사회의 억제력이 약해지면 그들은 또 그 경전을 우리 사회에 적용하려고 할 겁니다.
인종차별주의자가 우리 사회에서 잘 지내려면 인종차별주의를 포기해야 하겠죠. 저헌 전쟁신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과거 우리나라 난민을 받아들였던 국가들은 사회적 합의에 따라서 받아들였나요?
영주권을 획든한 사람들이 그 사회에 융화될 거라는 확신은 무슨 기준으로 어떻게 하는거죠?
난민들이 그 사회에서 살아본 적도 없는데 신뢰감은 또 어떻게 줄 수 있나요?
우리 같이 안정된 사회에서 태어난 사람이 해외에서 누리는 삶은 당연하게 여겨질지 모르겠으나, 운이 안 좋게 불안정된 사회에 있는 사람들은 태어난 곳에서 도저히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되어 난민이 되는 게 아닌가요.
난민수용은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심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난민을 받아들이는 건 요원한 일이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 국민들도 난민으로 많은 나라에 가서 살게 된 과거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좀 살게 되었으니 그 빚을 많이는 아니나 조금씩은 갚아 나가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어려운 이웃을 도울 때 박수 받고, 칭송 듣기 위해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좋은 소리 듣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그냥 마음이 가서 하는 사람도 있겠죠.
원인이야 어떻든 결과는 그 어려운 이웃이 도움을 받았다는 겁니다.
조선족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이주민들의 문제에 관한 얘기들이 종종 나옵니다.
그 모든 것들이 다 사회적 안정이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얘기하는 것이겠죠.
사회적 안정을 얘기하는 것은 이주민 뿐만 아니라 경제,정치,안보 등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사회적 안정을 이루어야 난민을 수용할 수 있을까요.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위기에 사회구성원들이 우리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을 떨쳐버리지 못한다면 그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인도주의적인 관점을 얘기한 것이고,과거 우리의 난민사례를 얘기한 것입니다.
최소한 우리가 과거 국제사회에 빚진 것은 갚아야, 나중에 우리나라가 또 다른 위기로 인해 난민이 발생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우리를 받아달라 할 수 있는 명분이라도 있는 것이죠.
사회합의고 뭐고 가짜 뉴스 잔뜩 머리에 심어 왔으니 현실적인 토론이 가능할리가요
무조건 감정적으로 됩니다.
이미 혐오가 사회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난민에 대한.
과연 지금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난민이 큰지
특정 종교가 큰지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수십년을 이슬람 율법과 샤리아 밑에서 살았는데… 부모 세대에서는 갑자기 바뀌기 힘들거예요.
다짐같은건 아무 효용효력이 없을것 같네요
물론 인도적 차원입니다만
저는 잠재적으로 우리나라에 문제가 될거냐에 대해서는 봐야한다고 봅니다.
남녀가 평등해야 하는지, 이슬람처럼 차별을 둬야 하는지요?
영국에서는 이슬람이 일정부분 주류가 되어갑니다.
이에따라 법 개정까지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논점은 개신교가 잘하고 있다는게 아닌데요.
우리나라가 이슬람 문화화 되는데 찬성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저는 이슬람 문화화 돠는데 반대하는 입장이라 이렇게 적은겁니다.
저는 반대의 이유에 종교가 가장 큽니다.
종교 이외에는 반대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종교가 반대의 이유가 안될 건 없죠. 스티븐 유도 안받아주는데 민주주의 사회에 해가 되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거부할 권리가 없겠습니까. 나치나 테러단체 일원들도 받아줘야 할까요.
나치를 찬양하는 사람, 테러단체에 동조하는 사람을 받아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 사회에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다른 신을 믿자는 사람은 죽이라는 전쟁신을 숭배하는 무리들, 앵똘레랑스 덩어리인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받아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 사회에 있을까요.
당연히 믿는 거야 실정법상 제약이 불가능합니다.
근데 굳이 받아줄 필요가 있느냐는 거죠.
일베든 메갈이든 개신교든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만 법적인 제약은 못 합니다. 하지만 구성원들이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일베나 남녀차별주의자 같은 사람들을 실정법상 처벌을 못한다는 게 우리 구성원들이 거부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아니죠. 민주주의에 반하는 신념을 대놓고 표방하는 사람들을 굳이 받아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자국의 질서와 안보를 위해 외국인의 입국거부를 하는 건 늘상 일어나는 일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말이죠. 여기에 종교의 자유를 끌고 올 이유가 없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포함하는 양심의 자유라는 개념은 국가가 개인의 생각을 통제해서는 안된다는 건데 지금 얘기와는 전혀 무관한 겁니다. 출입국관리소에서 특정 종교인은 무조건 구속한다는 상황이라도 벌어진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그리고 어떤 사상을 거부하는 건 인종차별 같은 소수자 차별, 소수자 혐오 같은 거랑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니 쓸데없이 차별이라는 개념을 가져오실 것도 아닙니다. 나치를 찬양하는 신념을 거부하는 걸 갖고 차별이나 혐오라고 한다면 오버인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넷, 어떤 종교나 신념이 우리 나라의 질서를 해칠 위험이 있다면 거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쓴대로 "종교가 반대의 이유가 안될 건 없죠."
종교가 반대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셔도 좋겠습니다.
그건 법적 처벌에 대한 거지 지금 얘기에 끌고 들어올 게 아닙니다. 일베 유저가 욕먹고 많은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게 그 사람이 당장 실정법을 어겼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생각, 사상, 신념 때문이죠.
입국거부라는 것 자체도 저 사람이 여기에서 취업을 할 것 같다, 눌러앉을 것 같다,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라는 의심으로 거부를 하는 거지, 아직 저지르지도 않은 불법행위를 이유로 거부하는 게 아니죠.
우리나라에 전쟁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을 입국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얘기 아닌가요.
그리고 위에서도 계속 차별, 종교의자유 같은 개념 같은 것도 너무 아무렇게나 사용을 하고 계신 것 같고, 난민 얘기하는데 출입국에 대한 얘기를 왜 하냐고 하시는 것도 그렇고... 개념들을 사용하시는 방식이 저로서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넷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무슨 말씀이신지...
난민을 받는다는 게 외국인을 입국시키는 것일텐데 출입국 관리 얘기가 나올 이유가 없다니 저로서는 무슨 말씀이신지 따라갈 수가 없네요.
단순하든 복잡하든 외국인을 입국시키는 문제인데 엉뚱하게 논점일탈을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
지금 얘기에서 어떻게 다른지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네, 불필요한 데로 새실 필요 없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종교가 반대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셔도 좋겠습니다."
그 밑에 댓글 달아드렸습니다. 똑같은 얘기 반복하시려는 건가요
거참.. 그만 하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렸지만, 여러 개념을 충분한 이해 없이 아무 범위에나 아무렇게나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코리아타운이 그 사회에 해악을 끼치냐의 문제죠.
한국인들이 그냥 열심히 살지 않나요?
호주에 있는 중동 난민기반 거주지역에 가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라켐바라고, 언제든 살인사건이 나도 이상하지 않는 동네라는 흉흉한 이미지를 갖고있죠. 한인들이 집살때 그 지역이 모스크가 있으면 다른데 알아봅니다.
/Vollago
2015년에 20만인데요 한국인 빼고 17만인데요?
님 주장대로라면 한국은 이미 쑥대밭이겠네요?
개신교 난민들이 그런거 본적 있나요?
굳이 똥이 눈앞에 있는데
'아 이건 내가 먹어본적 없는 똥이니까 맛이 다를거야'
하고 싶은건가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난민 받는거면 모를까
이미 세계 각지에서 개난리 피우는거 보면서도 그런소리 나오시나요?
전 무슬림도 좋아하지도 않고요
모르지도 않고요
이미 무슬림은 충분히 많이 들어왔는데요
사람이 더 늘어나면 참수에 폭탄테러 하고 다닌다는 주장인가요?
무슬림+난민이면 참수 폭탄테러의 조건인가요?
교회가 전부 가정파탄, 성범죄, 생화학테러 , 사기치고 다니지 않듯이
이슬람도 전부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건데요
똥맛은 교회로 이미 잘 느끼고 있습니다만
전 교회나 이슬람이나 동급으로 봐서요
정신적 살인과 육체적 살인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주변에 교회때문에 가정망한 집안 많이 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기독교 난민은 유대인들로 충분한데요
그리고 서울 동대문에 명절에 가보세요
매우 놀라시겠네요
독일이나 영국 등 유럽에서 보이지 않나요 예시가?
처음에는 단순 난민으로 조용히 지내다가
사람이 조금 더 많아지면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더 많아지면 이제 입법 요구를 하면서 자치구역(샤리아)을 만들어서 자경단까지 활개치는데
이게 그들이 늘어나면 각종 악행이 더 커지는게 아니라고 볼 수 있나요?
개신교가 정신적 피해니 뭐니 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따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고
개신교 있으니 이슬람 안받을 이유가 없다에 대한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암환자는 발암 물질 맘껏 먹어도 되나요?
어차피 암환자니까 더 문제 생겨도 상관 없나요?
국짐당 하나 있으니 이제 극일주의 정당 하나 더 생겨도 문제 없나요?
그건 임계치가 안되서 아직 조용할 뿐입니다.
지리적으로 먼 것도 이유가 되고요.
미국산 소고기 아무 문제 없지 않았느냐 는 극우 보수와 같은 논리입니다.
정치 세력화 되서 거의 자치권을 달라고 요구하는 수준까지 갑니다. 일부 극단적인 이슬란은 샤리아법으로 재판 받게 해달라고 합니다.
보통 다른 종교는 법의 내용을 가지고 투쟁하는데 이슬람은 자기들 법으로 바꿔버리려 합니다
1.자살폭탄테러는 자살을 금하는 개신교하고 정반대입니다.
일부 무슬림은 자살테러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한데요.
2. 이교도 총살 참수 = 요즘엔 안하는 것 같네요
3. 억압은 마찬가지로 요즘엔 별로 안하는 것 같네요. 보는 눈이 많아서요. 명예살인은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4. 늘어놓으신 사례는 최고 중범죄인데 대한민국에서 대놓고 할순없지요.
딱히 뉴스 안봐도 말도 안되는 중범죄만 늘어놓고 같은 등급으로 보니 마니 하시는데
많은 시민들 생각으론 개신교도 그정도 급의 해약을 끼치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슬람 난민 수용을 역사책을 보면 어떻게 달리 볼수 있는지 역사책 보신 분께서 한수 가르쳐주세요
개독들도 나쁜놈이다?
이글은 이슬람 난민 받을지 말지인데
제가 하고 싶은말은 병폐가 많으니 받지 말자인데
개신교도 나쁘다는 말을 쓰면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개신교까고 싶으시면 다른댓글에도 적었지만 새로 글파서 까면됩니다.
개신교 병폐가 이슬람난민 수용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규율 어기면 명예 살인하고 그런것들이었나요?
아니면 그저 말로 하는것들이었나요?
이슬람애들이 들어와서 포교를 하건 뭘 하건
폭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걔네들이 무리를지어 폭력적이지 않게 정당을 조직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쟤네는 필히 폭력을 넘어선 그 이상을 가져오니 문제죠
저도 쟤네들이 들어와서 이슬람 타운을 만들건 정치세력을 만들건 괜찮습니다. 다만 폭력이 없다는 전제 하에서요
일반적으로 이슬람 사람들 꺼려하는 이유가 뭡니까 혀를 내두르는 이상폭력 때문이니까 그런거죠
지금의 이슬람이 우리에게 낯선거 인정합니다.
다만 낯설기만 하면 오케이입니다.
야만적이니까 문제죠
그리고 백년전 기독교가 그당시 우리사회에 야만적인게 있었나요? 물론 야만적이었다면 그것 역시 잘못된거고 배척이어야하죠
그래서 제가 우리사회에 끼친 해악이 뭐였는지 물어본거구요
누가 맥락 못잡고 누가 몰상식인지 우습네요
글맥락도 이해 못하구요
저는 죄송히지 않습니다.
제 글실력은 더 쉽게 못 쓰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서쓰자면
백년전 기독교가 우리나라 사회에 야만적이고 실질적인 폭력(정신적 상황적 감성적이 아닌 물리적을 의미합니다)이나 위협이나 실행을 한 행위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런것들은 당연히 잘못한거죠
그럴지도 모른다는 위협이아니라
이미 실제로 다른 나라에서행해지는 위협인데
우리나라에만 안그럴거라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영국 독일 프랑스 등등 많은 나라들이 난민받고나서 실질적인 위협 및 피해를 입고 있는데
우리는 안그럴거라고 믿는건 순진한건가요 아니면 생각을 안하고 싶은건가요
아니면 그냥 기독교 까고 싶은겅가요
제가 계속 얘기하지만
기독교 까고 싶으면 그냥 까시고 기독교 근거로 이슬람 괜찮다는 논리적으로 안된다고요...
기독교도 이모냥인데 이슬람이 들어온다고 어떠냐는 하....적으면서 현타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암 환자가 암있으니 담배피고 폐암걸려도 괜찮다는 얘기잖아요 어차피 암환자니까
그거 아니라면 좀 말이 될만한걸로 얘기를 해보세요 좀....제발...부탁드립니다....
기독교 깔거면 기독교로 까면 됩니다
되도안하게 막연한 혐오니 기독교가 다 퍼트린거라느니 그런 헛소리하지 말구요
제가 언제 종교적 이유로 뭐라했나요?
종교 포교고 뭐고 해도 됩니다
다만 폭력이 없으면 된다구요 근데 저들이 이제까지 해온게 폭력인데
그게 기독교의 반대세력이라는 종교적인 이유인가요? 뭔 논리적 비약이 그렇게.되죠?
기독교인이 싫어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을거인건 알겠는데요
그래도 콩으로 메주는 쑤는건 사실입니다.
까기위한 까는거 하지말라니까요 말이 안된다고요...
최근 전세계 뉴스에서 테러 절대다수가 어디입니까?
뗄레야 뗄수 없는 이슬람 가지고 비난하는게 안될일인가요?
님 하는 얘기는 전부 감성적이고 현재시대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닌일들만 들먹이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이슬람 만큼 위험한 세력이 전세계에서 있나요? 적국인 북한을 제외 하구요
뭐 난민 받을때 2천년전 역사 들먹일겁니까?
지금 이시점에서 이 사람들 받아도 될지 안될지 보는거고 지금 이 시점에 그 사람들 받아들인 나라들에 일어나는 동시다발적인 상황들을 보고 있으니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기독교인이 얘기하는 거면 종교적 혐오에 의한거라 가소롭다구요?
과대망상 그만하세요 안타깝습니다 피해의식만 머리속에 가득해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네요
눈좀뜨세요
주홍글씨 새기고 있는게 누군가요?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 탔나요?
그건 안했지만서도
그 시대를 동격으로 놓는게 말이되나요?
식민지 시대에 있는 사람들이 그 나라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고 있겠나요?
우리가 이슬람 어디 나라를 식민지로 놓고 있나요?
비교를.하더라도 맞는 비교를 가져오세요
기독교는 그러면 안된다니 ㅋㅋㅋㅋ
제가 언제 기독교인이라고 말이라도 했습니까?
이슬람난민 받지말자고 하는게
기독교인이면 안되고 기독교인이 아니면 하나의 의견으로 받는건 무슨 논리인가요?
그냥 스미마셍 하시면 됩니다
쪽팔리는건 잠시입니다만 이대로 계속가면
님만 몇년이 지나도 이거 때문에 계속 괴롭게 떠오를겁니다
글쎄요 모공만 봐도 그냥 이슬람이 싫은 사람 많아 보이는데 그사람들은 다 기독교인인가요?
시작부터 잘못된겁니다. 괴물잡으려다가 괴물되셨네
문맥 못잡으셨죠?
난민 부담된다는 취지가 아니라 이슬람이라서 싫은거라구요 걔네들이 한짓거리가 있으니까
뭐 문맥 못잡는분에게 이래봐야 소용있겠나 싶지만요
자꾸 기독교와 비교하는데 기독교 어느 종파에서 여성은 혼자 외출도 못하게하고 눈 외에는 전부 가리는 옷을 강요하고
가족외의 남성과의 접촉을 금지하고 어기면 처벌합니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미친짓이 종교라는 미명하에 용납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대교가 성경을 들고 인종청소를 지금도 하고 있으니까...과거 개독이 했던 학살이 멈춘게 아닙니다. 무슬람에도 쓰레기가 있고 개독도 있고 무신론자들도 쓰래기가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할 일은 개독이든 무슬람이든 사회에 해를 끼치면 제대로 처벌하는 체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이 우선이고 종교가 뒤 입니다. 개독의 해악이 직접 살인을 저지르지 않더라도 심각합니다.
사회에 해를 끼치는 놈들이 종교의 탈을 쓰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제 생각에는 사람은 좋으나 이슬람의 교리에 빠지는 사람이 무섭다는거죠.
총을 든 무슬림이 개인적으로 나쁜 사람일까요?
유대교도 성경들고 팔레스타인 학살하고 있죠. 교리가 잘못된게 아닙니다. 지멋대로 해석하고 지들 권력과 돈을 위해 쓰는 거죠. 종교의 역사를 보세요.
근데 저쪽 종교들은 다른 신을 믿자는 사람은 죽이라는 전쟁신 야훼를 숭배하는 종교라서 종교 자체부터가 문제이긴 합니다. 그걸 현대사회가 억제하고 있을 뿐이지...
미얀마를 예로 든 것은 불교 국가에 대해서는 반대 안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슬람은?
글쎄요..
절대 반대 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이슬람은 타 종교에 포용적이었습니다. 오히려 카톨릭을 포함한 예수 추종종교가 십자군 따위의 전쟁을 일으키며 수없이 죽인것과는 대조적으로요.
샤리아와 코란은 구별하셔야 합니다. 이슬람이 꼰데가 된건 샤리아지 코란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일부 수니파 강경론자들은 대부분의 이슬람 교도로부터도 지지받고 있지 않습니다.
신라시대, 고려시대때도 이미 우리나라에 와서 살기도 하고 소통도 있었고요. 심지어 신라같은경우 그들을 우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슬람화 되었나요???? 이슬람도 독하지만 이 나라 사람들도 독합니다. 뭐가 걱정인지요?
썩은 국내 일부 개독 목사들이 씨부리는 이슬람에 대한 헛소리에 속지 마시고 실상을 좀 잘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슬람이든 개독이든 샤머니즘을 믿는 사람이든.. 난민은 도움을 줘야 할 대상입니다.
불과 1950년대만 해도 우리나라 민족이 난민이었습니다. 좀 살게 됐다고 멍청한 일부 백인놈들의 인종적 편견까지 배워야 할까요? 도울때 돕는 것이 결국 나라에 도움이 됩니다.
둘째 종교차별이라고 한다면 개신교에대한 뿌리깊은 혐오의 클리앙부터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예전에 그랬다고 지금까지 그러라는법 없습니다. 예전에 설사 좋았던 사람들이라도 지금 행패부리면 그 사람은 나쁜 사람입니다.
넷째 수니파와 아닌 사람들을 가려내서 받을 수 있나요? 수니파가 자기는 수니파 아니라고 잠입하는것 걸러낼 수 있나요?
멍청한 백인놈들의 인종적 편견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테러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실제 이슬람 테러는 전체 테러중 일부일 뿐이다라는 개신교 일부 논리를 쓰진 않으시겠죠?
이슬람인에대한 인종적 편견이 아닙니다.
그들이 믿는 맹목적인 교리에대한 우려인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일부 타령이나오네요. 그럼 대다수는 대체 뭐하고 있을까요?
신라, 고려시대에는 다수가 아닌 소수가 살았겠죠.
아마 다수의 이슬람이 살았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미국에서 어르신이 어린 남자아이의 고추를 만졌다가 법정에 섰다는 일화를 들었는데요..
그때 반응들은 노인네가 뭐 그럴수도 있지가 아니라 미국사회에서는 그랬다간 큰일나니까 조심해야한다였습니다.
그런데 이슬람들도 문화가 충돌하는 비슷한 상황에서 이런 논리로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전 아니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십자군 전쟁 이전과 이후에 이슬람교가 기독교 세계를 공격한 사례도 굉장히 많습니다. 애초에 두 종교는 근대 이전까지는 서로 공방을 주고받던 관계입니다. 그 예시로 드신 십자군 전쟁조차도 이슬람 세력이 동로마 제국을 계속 공격하여 위기로 몰아넣음으로서 촉발됐습니다. 십자군 전쟁이 잘했단게 아니라, 애초에 두 종교는 선악과 침략,피침의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근세이후에도 19세기 이전까지는 북아프리카 무슬림 해적들이 남유럽 지역을 계속 약탈하다시피 했습니다.
고대 제국에게 종교는 전쟁의 명분이 되었고, 기독교도 성장과정에서 수많은 정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정령지에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았죠, 심지어 아리우스파등의 같은 기독교 신자들도 이단으로 몰아 학살하면서 성장했죠. 구교 /신교 대립도 무려 지들끼리 백댓년을 죽여댔지요... 해적이요? ㅋㅋ 기독교 해적도 엄청 많았습니다.
불교도 따져보면 아소카왕 시절에 인도 통일 전쟁으로 세계종교화가 시작된거예요...
이슬람요? 똑같습니다. 수니가 시아를 탄압하고 기타 소수파를 탄압하고 마찬가지죠. 하지만 이슬람 제국은 기독교나 유대교 등 타 종교를 인정해왔습니다. 다소의 불이익을 주더라도 죽이지는 않았죠. 제국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은요.
맞아요 모든 종교에 대한 역사는 선악의 관계가 아니예요.
그런데 왜 이슬람만 폭력의 종교라고 생각하시나요?
도움받을 준비가 된 사람들을 도와야지 다른 신을 믿자는 사람은 죽이라는 신을 숭배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받아줄 수 있을까요. 이미 한국의 기독교만 해도 골치덩어리인데 더 독한 사람들을....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저 신을 숭배하는 종교들은 그 자체가 앵똘레랑스 덩어리입니다. 앵똘레랑스에는 앵똘레랑스로 대응할 수 밖에 없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인종 차별이랑 종교 문제랑 헷갈리지 마시구요.
기독교라고 무슨 점령지역 사람 다 죽인것도 아니죠. 제가 말하는건 이슬람과 기독교가 어느쪽이 폭력적이냐를 따지는게 의미가 없단 말입니다.
게다가 역사적인 연원을 따지는게 솔직히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1세기 현재 중세시대 종교관에 입각한 행동을 벌이는 종교는 이슬람교 뿐입니다. 기독교인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이교도라고 목 따고 다니는 IS같은 종교적 광신국가가 21세기 백주대낮에 탄생하진 않습니다.
일부타령이라 하시는데.. 실제 이슬람은 평화를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종교입니다.자살테러 등도 지하드라니 뭐라니 하는 일부 선동가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신도들의 인식은 자살은 범죄라는 코란 언급에 더 비중을 둡니다.
중국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이슬람이 이주해왔고 회족 혹은 회교라는 이름으로 당나라떄부터 수백년간 같이 생활해왔어요. 그래서 그 회교도들이 중국에서 말썽을 부렸을 까요? 아니랍니다. (요즘 위구르 사태와 다르게 보셔야 합니다. 위구르는 종교 탄압보다는 민족탄압이슈입니다.) 심지어 조선 초기 기록을 보면 회교 사제가 경복궁에 들어가서 연초에 제사를 지냈다는 기록도 있어요. 그런다고 우리가 뭐 잘못되었나요??
이슬람에서 문화가 충돌나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무엇인가요? 그들이 한국에 와서 일부다처제할까봐요? 그럼 몰몬교도 다 내쫓아야겠네요?(그 쪽은 몰몬교가 더 악질) 테러는 그 원인을 잘 생각해보셔야 해요. 식민지 시절의 원한과 그 이후 중동 정세에 영향을 준 제국이 아닌 우리에게 사실 테러를 일으킬 명분은 미국에 동조한다는 정도 외엔 없어요. 우린 거의 제 3자라는 거죠... 뭐가 두려운거죠?
그리고 이슬람 난민들은 대부분은 그 테러를 일으키는 극렬분자들에 의해서 원래 살던 터전에서 쫓겨나는 분들이세요.. 그분들이 무슨 위험이 있을까요? 그중에 테러분자가 섞여있을까봐요??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섞여 있더라도 그 정도도 커버 못칠 대한민국도 아니고요.
뭐 별로 논쟁이나 언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편견은 좀 걱정되네요. 그리고 원래 이 글의 의도는 이슬람이든 개독이든 불교도든 누구든 필요하면 shelter를 제공해주는 것이 인류 양심의 차원에서 맞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거예요.
깔거면 딴글 파서 까시면 됩니다.
이슬람난민 받을지 말지 논하는것에 현재 기독교의 병폐를 왜 꺼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혐오 느끼세요 뭐라합니까?
이슬람에대한 막연한 혐오가 기독교만의 관점이라는 근거는 있나요?
본인부터 팩트 챙기시죠
제가 언제 기독교는 괜찮다고 했습니까?
개신교 깔거면 까세요 괜히 이상한 논리 들이밀지말고
의견에 근거를 달면 이해라도 합니다.
우선 사회지도층 위치의 기독교목사가 누구였는지
그리고 막연한 혐오의 내용은 무엇이고 어떻게 퍼트렸는지 얘기좀해보세요
이슬람을 직접 경험해본적 없는것만 사실이네요
여긴 일단락 하겠습니다
조선족이 유전적으로 한국인이지만 중국인 이듯 개신교 믿는 한국인도 유전적으로 한국인이지만 개신교인일 뿐입니다.
일단 받고 망해보는게 낫지않을까요
사람 태어나지도 않는 나라인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