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이 2007년 모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수만은 “동양의 할리우드는 어디에 생길 것인가? 누구나 똑같이 얘기한다. 중국“ “따라서 중국이 전 세계 1등이 되도록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야 할 것”
2021년 인터뷰 중 이 프로듀서는 “우리가 직접 중국에 가서 (프로듀싱을) 전수해주고 그곳의 인재들과 세계에서 1등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프로듀싱의 시대‘, 중국은 우리의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한층 더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세계에 내놓는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K팝, 중국에서 제2의 부흥기 맞을 것”
그리고 얼마전 sm이 중국에 만든 중국 그룹 WayV 가 한국 음방에서 중국어로 무대도 했었죠.
우리나라 엔터업계중 중국 자본에서 자유로운 곳이 있을까 싶을만큼 상당한 침투가 있지만 게 중에서도 이수만은 특히나 중국에 대한 선망 같은게 있는 것 같더군요.
리치킹
IP 58.♡.117.100
08-21
2021-08-21 01:50:01
·
@겨울밤하늘님 사업하는 사람은 다 비슷한 마음이지 싶은데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 있으니 군침이 흐르겠죠. 허나 중국을 밀어줘서 만에하나 성공한다 쳐도 그들은 곧 새로운 기준이 되려할거고 한국은 팽당할겁니다. 이수만이야 그 틈에서 적은 이익을 챙길지모르지만 한국으로써는 막 타오르는 촛불하나를 빌려주고 꺼뜨리는 결과가 되겠죠. 이후에는 안봐도 뻔한데 우리문화는 중국의 작은 곁가지로 분류될겁니다. 이미 게임이 그렇게되어가고 예능도 막 가져다 쓰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sshifeed
IP 175.♡.136.148
08-20
2021-08-20 20:44:48
·
돈만 벌면 땡인거죠. 뭐.
윰어
IP 122.♡.247.120
08-20
2021-08-20 20:58:00
·
자기 돈만 벌면 나라도 팔아먹던 부일매국노들과 다를바 없는.. 현대판 매국 행위는 진행중이라고 봐야겠네요.
미치겠네요 진짜
이수만이 2007년 모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수만은
“동양의 할리우드는 어디에 생길 것인가? 누구나 똑같이 얘기한다. 중국“
“따라서 중국이 전 세계 1등이 되도록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야 할 것”
2021년 인터뷰 중 이 프로듀서는
“우리가 직접 중국에 가서 (프로듀싱을) 전수해주고 그곳의 인재들과 세계에서 1등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프로듀싱의 시대‘,
중국은 우리의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한층 더 새로운 것으로 만들어 세계에 내놓는 ‘아시아의 할리우드’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K팝, 중국에서 제2의 부흥기 맞을 것”
그리고 얼마전 sm이 중국에 만든 중국 그룹 WayV 가 한국 음방에서 중국어로 무대도 했었죠.
우리나라 엔터업계중 중국 자본에서 자유로운 곳이 있을까 싶을만큼 상당한 침투가 있지만 게 중에서도 이수만은 특히나 중국에 대한 선망 같은게 있는 것 같더군요.
허나 중국을 밀어줘서 만에하나 성공한다 쳐도 그들은 곧 새로운 기준이 되려할거고 한국은 팽당할겁니다.
이수만이야 그 틈에서 적은 이익을 챙길지모르지만 한국으로써는 막 타오르는 촛불하나를 빌려주고 꺼뜨리는 결과가 되겠죠.
이후에는 안봐도 뻔한데 우리문화는 중국의 작은 곁가지로 분류될겁니다.
이미 게임이 그렇게되어가고 예능도 막 가져다 쓰더라구요.
나라도 팔아먹던 부일매국노들과 다를바 없는..
현대판 매국 행위는 진행중이라고 봐야겠네요.
레벨 덕질 3일차 됐는데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ㅠ
이수만 쥐처럼 교활하게 생겨서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냥 쥐가 아니라 박쥐네요.
따뜻한 중국의 젖꼭지를 할리웃도 빠는데요
팬들이 거를 수밖에 없습니다 불매 보이콧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