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예멘 셰프가 하는 예멘 맛집 생겨서 지역 명소가 됨
온갖 가짜뉴스와 혐오 여론 속에 난민 지위는 단 2명만이 받았고
이외에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은 사람들이 아직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데
별 사고 없이 생계를 이어가며 코리안 드림을 키워가는 중
추가로 인스타도 있네요
https://instagram.com/jejuhalalasalam?utm_medium=copy_link
제주시에 예멘 셰프가 하는 예멘 맛집 생겨서 지역 명소가 됨
온갖 가짜뉴스와 혐오 여론 속에 난민 지위는 단 2명만이 받았고
이외에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은 사람들이 아직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데
별 사고 없이 생계를 이어가며 코리안 드림을 키워가는 중
추가로 인스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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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프로/애플워치4/에어팟2/아이폰7/아이폰6/아이폰4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울 동작구갑 | 권리당원 2016.11.28 ~ 노무현재단 후원중 2018.06.05 ~ 1.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선지자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2.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아들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3.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받은자식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4.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구름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주 이만희"
1. 애초에 한국 사회가 무슬림들 살기에 호락호락한 나라도 아니거니와
2. 이미 10만명 이상 들어와 살고 있는데도 잘 동화되어 살고 있다.(예맨 난민 500명 이슈되기 전 시리아 난민도 1천명 이상 별 이슈도 안되고 들어와서 몇년째 살고 있었음)
3. 정부는 무슬림 난민 들을 유럽처럼 많이 받아들일 계획도 없다.
이 사실들을 무시하고 예맨 난민을 받기만 하면 나라가 망할 것처럼, 무슬림 때문에 치안이 무너질것처럼, 곧 이슬람이 국교라도 될것처럼 이야기 하는 분들이 많았죠.
(일부) 무슬림이 만든 충돌이 맞는것 같습니다. 주민동의 받았다고 거짓말하고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하네요.
기존부지 종교부지로의 전환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게 소수일 때와 다수일 때가 다르죠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게 소수일 때 문제구요
사랑의 교회 등 교회가 탑 아닙니까?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69577.html
들어오는걸 막으면 소수이고
괜찮다 괜찮다하면서 안막으면 영국 꼴 나는 거죠
샤리아 컨트롤드 존 생기고
이렇개 난리를 쳤기에 이정도로 유지 된다고 봅니다.
교회가 커피라면 이슬람은 탑이죠. 우리나라에 이슬람교도가 기독교도 만큼 있으면 어떤일이 있을것 같습니까?
유럽에서도 소수일때는 동네의 친절한 이웃으로 살아가던 무슬림들이
지금은 아이 선생님의 목을 따고 샤리아를 법으로 보장하라고 주장하며 종교경찰과 자경대를 인정하라고 하죠.
그런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서 옆집에 교회차린다고 생각하면 비슷할겁니다. 이슬람지역은 종교와 생활, 정치가 하나로 묶여있어요.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글쎄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894012&page=1&search_type=sub_memo&keyword=%B4%EB%B1%B8+%2B%C0%CC%BD%BD%B6%F7
개신교가 하는 행동과 이슬람교가 하는 행동이 같다고 주장한다면 똥묻은 개나 겨묻은 개가 같다는 소리와 같고 민주당이나 국민의짐이나 같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입니다.
결론은 대한민국 법만 지키면 된다고 하지만 유럽을 보면 매우 힘들것 같네요.
없는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유럽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계속 근거없이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됩니다.
국제결혼 커플이라고 해시태그 있는걸로 봐서는 국제결혼을 한거 같긴 한데요.
(이태원 성전 앞에서 10년 산 사람)
??? 이제 모였으니 진정한 할랄음식의 본색을 보여야겠군.....
그사람들의 생활 양식과 관습은 타 문화와 타협이나 조화가 불가능해요
인구가 소수일때는 해당 문화에서 조용히 살아가지만 숫자가 불어나면 차츰 원리주의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원리주의자가 아닌 온건파이고 현지에 오래 살았던 사람들도 원리주의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자신이 무슬림의 정체성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원리주의자들의 주장에 조용히 굴종합니다
그게 무슬림들의 정체성인데 유럽 등지에선 무슬림 집단이 모여사는 곳에선 자치적인 경찰력을 주장하고 자신들 뿐 아니라 원주민들에게 까지 이슬람 율법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는 아닙니다만 그사람들의 이슬람 율법에 대한 관점은 타 민족 문명의 사람들이 이해하기는 불가능해요
헤이트 스피치는 국제사회에서 사라져야할 암덩어리같은 존재입니다.
그 외에도 무슬림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자기들 율법을 강요하는 자치경찰 운영등은 이미 많이 알려진 건입니다
무슬림들의 정체성은 다른 문명국가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 사람들의 정체성은 이슬람인 이상 온건한 사람들도 결국 이슬람 율법에 복종하게 됩니다
다 그렇다치고
같은 논리로 학교에서 총 꺼내서 교사와 친구들 학살하는 애들 나오는 미국은 ..
그럼 같은 논리로 미국인들 입국도 막아야하나요?
그건의 문제는 총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폭력이라는 현상은 있을수 있지만 총이라는 매개체로 그것이 극단적으로 나타나는것 뿐이죠
무슬림들에게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자신이 아무리 타국에서 오래 살아도 무슬림의 정체성이 남아 있는 한 타국의 법율과 문화와 타협이 되지 않는다는 논지인데 오해하셨군요
아시다시피 종교와 사상이란건 총보다 더 무서운 무기입니다
정체성까지 말씀하시고?
시리아에서도 지내보고 다른 국가에서 무슬림과도 같이 일도 하고 어울려도 봤는데...
별 다른거 없던데요?
우리 나라 종교인들이 종교법이 국가법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듯이 이슬람도 마찬가지인데요?
저런 극단적인 사건만 대중에 공개되지... 사소한 건들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언제 무슬림들을 다시 만나시면 누군가가 이슬람 율법을 따라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면 어떻게 할 것 같은지 여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 따르지는 않겠지만 관망 내지 침묵으로 대응한다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그것이 틀렸다고 적극적인 반대는 안한다는 것이죠
한가지 더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현대 문명국가 사람들 끼리는 각 국가와 민족이 관습이 달라서 사회적 충돌이 일어날 때 극단적인 상황까지는 잘 가지 않아요...
무슬림들은 그게 아닙니다 문화의 충돌이 일어날 때 자기들 율법으로 대응하죠 그게 문제입니다
한가지 더 덧글을 달자면 무슬림들 사람들 개개인은 순수하고 착해요
종교를 가진다는 것 자체가 사람이 순수하다는 말인데 그것도 지키기 힘든 이슬람을 믿는다는 건 그 사람이 정말 순수한 사람들이란거죠
이게 문제에요
기독교인들이 매주 교회에 다 나가는게 아닌 것 처럼...
관습이 다르다고해서 충돌이 다 일어나진 않습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으니깐요.
시리아에서 생활하면서 생각한것보다 더 많은 배려를 받았고, 다른 무슬림들과 같이 일하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는 구분하셔야죠.
우리나라 교회 뿐 아니라 많은 종교에서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고, 뉴스에 알려지는 것들은 일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종교인들이 타락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은 참 어패가 많네요.
그래서 이슬람 성원 앞 수퍼에서 소주 검은봉투에 사서 품에 넣고 다니는 이슬람 아저씨들이 그렇게 많았구나...
싶네요
자치경찰요?
그걸 허용한 나라가 바보죠.
그걸 이나라에서 허용하면 그 정부는 바로 내려와야할것 같습니다.
설마 인구 절반이 되면 가능하다 이런 말씀은 안하시겠죠?
그리고 기독교 계통의 종교와 이슬람교의 신은 같은 신입니다.
모일때 개인으로 있을때 달라 지는건 맞을거 같습니다 저랑은 잘 마시지만 다른 이슬람애들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한경우도..
그래도 정도의 차이지 다 비슷안하나요? 게다가 이슬람 분들이 평균적으로 자기생가 더 확실하게 주장하는 듯
종교라 함은 신자외에는 증명이 불가능한 가상의 이념 , 그것을 믿는 사람들을 신자라고 하고 이슬람을 믿는 사람을 무슬림이라고 하지요 무슬림이 아닌 이슬람교가 불안합니다
참고로 전 무신론자입니다 리처드 도킨스등 진화생물학자등이 이론의 토대입니다
기독교 복음주의로 세워진 미국에서 조차 연방대법원에서 진화론이 판례이고 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면 범죄가 됩니다 서론이 기네요
유일신앙의 대표적인게 유대교 개신교 이슬람교가 있습니다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급진적인 교파는 타종교와 자기의 율법과 다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떠나 배척하는 것을 성전이라 부릅니다
이미 정착한 개신교에는 수많은 교파가 있습니다 사이비도 많이 파생 되었고 이단이라고 하더군요 자기들끼리
이슬람교 또한 유일신을 믿고 개신교가 구교 신교간 전쟁을 했던 중세를 넘어 현재도 구교 신교 수니파 시아파간의 전쟁이 진행중입니다 현세대에 정착한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죠
다른 사람의 말을 빌어보면,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독교는 유럽쪽 서방종교고 전세계에 많이 퍼져있어서 예전에는 보수적이고 독실했지만 지금은 좀 프리해졌음 근데 이슬람교는 중동이 발원이고 아직도 중동 중심, 그리고 일부 동남아에서만 믿기 때문에 좀 폐쇄적인 문화가 아직도 남아있음. 그래서 ‘꼭’ 지켜야 하는게 아직도 굳게 남아있는거 이슬람교는 종교긴 하지만 모두 모태신앙이라서 거부할수가 없음... 국가자체가 국교가 이슬람교고 이러니까..
그리고 중동에서 예나 지금이나 전쟁이 엄청 많거든 그것땜에 엄격한것도 있는듯 중동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계~속 분쟁이 많았으니 교리를 엄격하게 지켜야하는 문화가 남은듯했어"
달짤지근님이 우려하는 점을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멜팅팟이라는 유럽 미국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길가다 한국인을 구별 할 정도로 단일민족이 주가 되는 우리나라에서는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중국동포와의 이질감은 문제도 아닌게 됩니다
전 개신교도 크나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적인 원리가 타종교 즉 다른 신념을 베척하는 종교의 문제 말입니다
전 이슬람도 유일신앙이고 이슬람종교 내부적으로도 정리가 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높은 종교가 맞고
그에 따른 불안함은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무신론자가 보는 개신교나 이슬람교는 같은 수준의 위험함이 보입니다
무슬림이 싫은게 아니라 다른 신념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싫고 율법에 적힌 내용이 무섭습니다
다른 나라에 이민와서 난민을 받아준 나라에 대한 최소한의 고마움으로 순화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세들은 모태신앙으로 이슬람교를 신념으로 율법을 내제하고 그나라에서 차별 당한다면
급진적으로 흐를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여기 클리앙에서 옳은소리 하기는 쉽습니다만 우리의 현실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려가 됩니다 속도 조절이 될 필요가 있고 우리가 다름을 인정 할 준비가 되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다원화된 인구 구성이 될 겁니다 하지만 시간 조절이 필요하고 그 시작은 고려인이 먼저였으면 좋겠습니다.
근거 여깄수.
평화로운 이슬람도 있을 수 있고
저들끼리 그렇게 사는 걸 뭐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원리주의가 언제든 발현할 수 있다는 게 절대 배제할 수 없는 문제.
이슬람 혁명 전후 이란.
한 명으로도 본색이 드러나는 한국인도 있는데요 머
개신교들 숫자 모이면 본색 나옵니다
개독은 숫자 안모여도 본색이 갭니다.
그 직전만해도 샤리아 때문에 난리도 아니었고 이목도 집중되던 때죠.
이동네 근방은 이슬람이 많이 사니,
이슬람 율법대로 자경하겠음.. 하면 문제가 되는거라서요.
안하시겠죠.
그걸 검토 하는 순간 그 정부는 탄핵 각오해야할겁니다.
외국 사례도 정부가 허가해서 하는건 아닌지라...
궁금하시면 유럽을 보세요.
샤리아 헌법보장 시위, 자경단 운영등 다 하고 있고 무함마드 모욕했다고 아이가 다니는 선생님 목 땄잖아요.
이미 실행되고 있는 나라가 있는데 무슨 과잉인지...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지만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있으니 샤리아 보장하라 시위는 가능할테고, 입법은 별개의 문제이니 이슬람 교도가 정당을 만들어 국회의원이 되지 않는 이상 힘들겠죠.
선생님 목 따는건 그냥 살인이고, 종교와 관련 없이 혛법상 살인죄인 겁니다. 그런 걸 종교적 문제로 따지자면, 기독교도들은 크루세이드니 뭐니 해서 이슬람 지역에 가서 수천, 수만의 목을 베었었죠.
집회 자체는 보장하지만 애초에 종교법을 법으로 보장하라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선생님 목 따는건 그냥 살인이라구요? 종교적인 살인이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죠.
아~ 말 잘 하셨습니다.
옛날 카톨릭 교도들이 이교도라며 엄청난 사람들을 죽였던 시절 말이죠.
그게 바로 종교가 국가이던 시절의 문제점이죠.
요즘은 대부분 종교가 종교로서 남아 있지만 이슬람은 그시절 카톨릭처럼 종교가 국가죠.
종교가 국가와 동일할때 생기는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시네요.
- 한국에서 종교 문제로 일어난 살인이 기독교가 많을까요, 이슬람교가 많을까요.
- 종교법을 법으로 보장하라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 맞습니다. 안됩니다. 그러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교회 안나간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 --> 종교범죄인가요? 형법상 폭행/상해입니다. 종교적 살인, 종교적 폭행은 형법에 없어요.
- 종교가 국가와 동일할 때 생기는 문제점 --> 한국은 종교를 국가와 동일시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마찬가지.
- 한국에서 종교문제 살인을 기독교와 이슬람교로 나누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국제적으로 비교해 볼까요?
- 있을수 없는 일인데 유럽에서는 어느정도 도입된 국가도 있습니다.
물론 무슬림 이민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그렇게 된거지만 말이죠.
- 이슬람 이야기 하는데 교회 폭력이야기만 하시네요.
기독교는 예수 욕한다고 목 안 땁니다만 무슬림 앞에서 무함마드 욕 하시면 아마 뒷통수가 가려울겁니다.
- 한국은 종교를 국가와 동일시 하지 않지만 이슬람교는 국가와 인생 자체가 종교입니다.
시리아율법을 타종교인에게 지키라고 요구하는 사람이
100사람중에 한사람만 정당하다고 여겨도 전 세계적으로 천만명입니다.
많은정도로는 부족합니다. 거의 다라고 해야 그나마 고장난 일부를 제어할수 있습니다.
정말 쓸데 없는 혐오네요.
이거 왜구들이 잘하는 거에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탔을것이다.
샤리아 헌법보장 시위하고 일부는 이미 도입 됐고 종교법으로 운영되는 자경단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무함마드 모욕했다고 교사 목 딴거... 그냥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단 소수일땐 조용하지만 모이면 목소리를 높히는게 인간이고 그 중 무슬림이 가장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저도 그 욕 나눠서 많이 먹었습니다. ㅎ
자신이 똑똑한지 아는 사람이 많죠
http://www.jnu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8766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6241651000043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472.html
잘 사시는 분도 계시고 다양한거 같네요.. 어짜피 왔다면 한국 사회에 잘 동화되어 사셨으면..
이슬람은 개독의 초 매운맛이니까요
이미 개독들이 있는데 이슬람까지 받아야 하나요?
자~ 봐라! 이것 밖에 안되는데 그 난리를 쳤냐가 아니라요
그런 여론 없어도 우리나라 공무원들 엄청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일단 그 난리친 사람들 근거가 빈약했어요.
난민은 안 되고 여행자, 노동자는 되고요?
차라리 태극기 단체처럼 국경 막고 그냥 우리나라 사람만 오손도손 살자고 하면 또 모르겠네요.
북한이 참 잘 하듯이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9120600371
난민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한국문화 법 무시해가며 자기들 끼리 살거면 난민이든 뭐든 안받는게 맞는거 같고, 허가된 두 명은 안그럴 사람들이라 심사했으니 허가했겠죠
그게 무슨 여론 탓인가요?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당시에 이슈가 된 이유가 제주에 상당히 많이 왔었고, 그로 인해 우려의 목소리 + 받아주자는 의견 등등 상충해서 많이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당시 여론에 우려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2명으로 끝났을까 싶다는 얘깁니다.
물론 현재 일어난 일은 당시에 논란이 있었고, 실질적으로는 2명 되었다. 지만 정부는 여론의 눈치를 안볼수는 없는거란거죠
원래 얼마 안받았고, 여론이건 뭐건 상관없이 적게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좀 더 부연하자면 우리나라에서 난민 인정을 받는 케이스의 핵심은 정부나 거대 권력 등이 자신을 특정하여 생명의 위협이나 상해를 가하는가 입니다. 단순히 본국에 전쟁이나서 돌아가면 폭격 때문에 시민1인 내가 죽는다.. 이걸로는 절대 인정 못받습니다. 왜 두명만 인정 받았는지 아시겠나요?..
두 사람은 한국 문화의 융화가능성 같은 무슨 시민권 심사를 받아 난민으로 인정 받은게 아닙니다.
내년 되어 보면 알겠네요.
그건 또 결사항쟁 할거란 말이죠?
우리동네 아니니까 상관없고
인권을 존중하는 선비노릇만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용산, 구로, 안산같은 곳에 무슬림 넘쳐나는 데도 그런 사람들은 아무 말도 안 하고 몇십명(그나마 난민 인정은 한 손에 꼽히는 수준) 난민 보고 발작하는 사람들 많았죠.
난민에 약간이라도 호의적인 댓글 달면 정우성이랑 같이 꺼지라는 비아냥만 먹었었죠.
주변 이웃에게는 집 새로 짓는다고 거짓말하고
구청에는 주민 동의 받았다고 거짓말해서 이 사태가 생겼다는 자료도 돌아다니네요
개인적으론 종교시설 건립에 지역 주민의 동의를 구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교회 너무 많아요.
주거에서 종교시설로 용도 변경을 하기 위해선 관의 허가가 필요한데, 허가 시 향후 있을 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 주민의 동의 여부를 받습니다.
교회 부지가 원래 종교용도로 계획된 부지가 아닌 상태에서 용도변경을 했는데, 주변 주민 동의를 안받았다면 뭔가 절차상 문제의 소지가 있겠네요
"북구청 건축주택과(아래 주택과)에 따르면 건축 허가에 앞서 공청회 등 주민 의견을 수립하는 절차가 법적으로 요구되는 건 아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5522
"건축법상 하자가 없어 달리 방도가 없지만, 구청은 일단 건축주 측에 공사 중지를 통보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3070018105
"20일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이슬람사원 건축주들이 북구청을 상대로 낸 '공사중지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대구지법이 전날 받아들였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7/698892/
기사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주변 교회가 용도변경을 통해 들어오려 할때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는 관할 구청 담당자에게 민원을 넣으시면 됩니다.
이슬람 사원건에 대해선 제가 별도로 언급한적이 없지만, 쟁점 사안은 기사에 의하면 법적으론 필요없는 절차라 할수도 있겠지만, 무슬림들이 관에서 행정 상 요청한 서류를 위조하여 제출한 부분인듯 합니다.
맞습니다.
조선족이 소수일때는 모르지만
다수가 되어서 구로 대림쪽에 치안 어떻게 됐는지 보면
이슬람도 지금 소수일때나 세속화되었지 다수일때 어떤 사람들이 들어와서
어떻게될지는 영국보면 뻔한거죠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국정원에서는 이슬람 잠재적 테러범도 계속 잡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51118101951004
반대하지 않지만 자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권은 반대 합니다
우리가 이 사안에 대해서 계속 위험하다고 얘기해야 하는 이유가 그거죠
탈북자중에 위장한 간첩이 들어오는 것 처럼
인도적난민들 중에 극단적 이슬람주의자와 테러범이 섞여 들어오니까요
전 다른곳보다 지도앱 평점을 신뢰하는편인데..
이 정도면 평점이 탑클래스네요.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더 과격하고 더 과거로의 회귀느낌인데 타협불가라서요.
어차피 인구감소 때문에 외국에서의 유입이 필요하다면 그나마 조선족이 답인거죠.
맘에는 안들어도요.
그 당시로 돌아가서 보자면 이유가 없는 거부가 아니였죠...
이건 인종차별 이런게 아니잖아요 핑계가 아니라 진짜 목숨에 위협을 느낄 수도 있는 생존의 문제죠. 그게 현실이고요
개독이 꼴보기 싫은것과는 결이 다른문제
인도주의니 어쩌니 하면서 다 받아야 하니 어쩌니 난리였죠…
그런데 저 종교에 대한 신뢰는 0% 입니다. 신뢰 0% 종교인들이 집단을 이뤄 목소리를 낸다면 더욱더 불신 할거 같네요.
한국을 제외한 다른 민족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수가 많아지면 반드시 자기들 원하는대로 한국사회를 바꾸려할겁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보세요 가까운 조선족도 그렇구요
한국에온 외국인들과 같이 생활 해보셨나요? 일해보셨나요?
일반화일수도 있겠죠 제가 실제로 많이 겪은일이니까요
정치 사회가 종교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과 더불어 산다는 것은
일방적으로 이쪽이 저쪽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불가능합니다.
개독이 왜 욕을 먹는지 생각해 보시고 그 개독들이 지키는 최소한의 법조차 지키지 않는
더 심한 개독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뭐가 다를까요?
아무런 근거도 없는 한국인 최고주의.
그렇게 잘나고 똑똑하단 한국인들 노벨상이 몇명이고 글로벌 씨이오가 몇명인지...
심지어 대만도 몇명 되두만
다만 자신이 내뱉은 차별 혐오가 당연한거 아니냐는 듯한 태도들은 짜증 나네요.
본인들이 일본에서 죠센징 춍 거리며 유언비어 뿌리는 사람들과 단 1도 다르지 않음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초기엔 죽은듯이 조용하게 동네 친절한 이웃으로 살아가던 무슬림들...
지금은 아이 선생님의 목을 따고 샤리아를 법에 추가하고 종교경찰을 인정하라고 시위하고 있죠.
어차피 회충 있다고 촌충도 받아들여야 하는 거 아니쟎아요?
배타적인 종교는 바이러스, 기생충의 논리와 똑같습니다.
이미 오래된 바이러스, 기생충은 숙주에 적응해서 숙주에게 그다지 해를 끼치지 않아요.
종교전쟁으로 박터지다가 나름 순해진 개독처럼요.
코로나바이러스도 원숙주인 박쥐에게는 거의 해를 끼치지 않고 공생합니다.
지금 인간에게 넘어와서 난리난 것처럼 종간감염이 일어난 경우가 더 무섭죠.
프랑스같은 세속주의를 강화해야 하고
정교분리가 안되는 종교를 굳이 추가하느니
아예 끼리끼리 모여사는 게 안전함.
그들이 종교인의 정체성보다 더욱 강력하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형성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찬성입니다..
내 동네 내 주위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게 되어도 똑같이 말하고 행동할 수 있다면 해도 됩니다.
그게 아니면 받아들이자 말자 쉽게 말하는게 무슨 소용인가요?
한 5만명이면 모를까 484명인데 너무 오버한 감이 없지는 않죠. 걱정하시는 분들도 이해는 합니다만… 제주도 인구도 생각하면 좋으실 듯.
기독교건 유대교건 무슬람이건 무신론자이건 쓰레기들이 모여서 힘을 가지면 쓰레기 짓을 하는 거죠. 단지 종교의 탈의 쓰냐 국가의 탈을 쓰냐 민족의 탈을 쓰냐일뿐...인간같지 않은 것들이 인간의 탈을 쓴것 뿐입니다.
개신교들 숫자 모이며 본색이 나옵니다
우리가 이렇게 난리쳐야 난민심사를 까다롭게 하는 거죠
더 난리쳐야할 이유를 말씀해주셨네요
그리고 그 국내특성상이라는게 소수이기 때문이죠
다수가 되면 유럽꼴 나는 거구요
결국은 받지 말아야한다는 방증이네요
난민 다 받아줘야 한다고 큰 소리치는 연예인 시민단체들이 많은데
반대로 난리를 쳐야죠 당연히
이미 조선족 사례를 겪었는데
이렇게 난리를 쳐야 이상한 이슬람들이 안들어오게 여론을 신경쓰겠죠
아니면 저 이상한 시민단체 여론을 신경쓸테구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820/108639004/1
이렇게 난리치는 곳이 또 있네요
이거에 반대한다는 여론을 보여줘야죠
영국에서 이슬람의 사례를 봤습니다
영국에는 나쁜 무슬림들만가고
우리나라에는 착한 무슬림만 들어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