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은 이미 바젤3가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어서
안나올 수 밖에 없는데 정부가 집사는거 막을 목적으로만
대출 제한 거는걸로 호도해서 갈라치기하네요.
앞으론 바젤3 이전처럼 대출 나오기 어렵습니다.
영끌 더해서 집사서 오른다 하는데
대출 안나와요.
영끌하려고해도 해줄 대출이 없는거죠.
언론이 바젤3 관련해서 침묵하는거 혐오스럽네요.
대출은 이미 바젤3가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어서
안나올 수 밖에 없는데 정부가 집사는거 막을 목적으로만
대출 제한 거는걸로 호도해서 갈라치기하네요.
앞으론 바젤3 이전처럼 대출 나오기 어렵습니다.
영끌 더해서 집사서 오른다 하는데
대출 안나와요.
영끌하려고해도 해줄 대출이 없는거죠.
언론이 바젤3 관련해서 침묵하는거 혐오스럽네요.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공리주의자인 저는 이 말을 하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by 문
그걸 또 받아들이고 싶은대로 받는분들이 있는듯합니다..
더 강하게 부채 관리 해야 합니다
대출 제한하면 집 못사게 한다고 난리
집값 떨어져면 나라가 망했다고 난리 칠 사람들
실수요자들이 집사는게 힘들어지니까 문제죠.
모든 위협이 정말 코앞에 올때까지
평범한 국민들은 모르는경우가 있죠.
그때 느끼는 공포와 상실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것도 언론이구요;;;
칼날위의 상황이라 위험해요.
주담대, 전세대출 중단이 되니 (저를 포함하여) 체감하는게 달랐던 것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816337
덕분에 알아보니 이런게 있었군요..
은행보호
은행의 대규모 부실이 예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총량을 관리해서 부실을 줄일려는게 큽니다.
총량 규제를 왜하는데요.
은행의 건전성 확보가 들어 있어서 연관되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그냥 예전부터 있어온 관치금융 수준이예요.
1. 전부 금지
2. 심사 후 일부 금지
일부 금지하면 일부 금지하는대로 누구는 되고 누군 안 되냐고 어떤 기준이냐고 난리 칠 것이 뻔하고
그러니까 그냥 아몰랑 전부 금지로 가는 거 같네요. ㄷㄷㄷ
바젤 3가 은헁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라는건데 관련이 없을리가요.
보는 관점이 다른데 저는 연관되어 있다고 봅니다.
정기적금 담보 대출이나 납입 보험료 담보 대출 같이 극히 안전 자산 담보 대출은 가능 할 겁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103171519543140058
http://naver.me/xDsZuz1f
추가로 바젤3 관리로 저기자본 건전성이 확보된 은행의 자사주 매입 및 배당을 막는다는 기사도 있었고요.
상당수의 은행은 이미 바젤3 기준에 맞춰 관리중입니다
라이트하우스도 꼭 챙겨보시길.
특히 우리나라는 가계부채의 비율이 너무 높아서 은행 건전성을 확보하려면 부동산 대출을 총량제로 관리해야 미래의 건전성이 확보되죠.
바젤 3가 성배가 아니지만 그렇다고해서 괴담까지는 아닙니다.
결론은 부동산 올라서 부자되십시요.
어리숙한 사람들 뽑아먹어야 하는데 큰 걸림돌이니..
중요한건 부작용이 적은 방법으로 개인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거죠.
정부는 투기꾼이 적폐라고 하는데 실제 정부정책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은 투기꾼이 아니라 실수요층이네요.
라이트하우스에 버금가는 도봉박홍기 선생이 이걸로 책까지 써가며 떡락기우재를 지냈었는데 결과는 폭등이었죠
그러니까 언론이 침묵하는게 아니라 지나간지 한참 된 이슈입니다.
제가 2017년에 누구 소개로 그 책 사서 제대로 낚인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