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206439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9424&REFERER=NP
http://www.whosaeng.com/129466
CCTV 내부설치 의무 반대, 오세훈 방역 호평한 의사출신 신현영 비례대표
언론개혁법 누더기에 큰 역할, 이낙연 필연캠프 박정
정치초단 채널.
황교익 싸움방식
+ 언론개혁법 누더기
+ 수술실 cctv 민주당 단독통과 포기
민주당은 누구 편입니까?
전쟁터에 우리편들 피흘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소리쳐야 할까요?
- 인간도 아닌 적군에게 총쏘지말라고 소리칠까요 ?
- 아니면, 무기독점하고 안싸우고 있는 아군에게 싸워라! 안싸울거면 총 내놔라!
이게 맞을까요?
지금은 싸우는 방식의 변화가필요한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이 개혁을 못한것은 적폐 친일파들 때문만이 아닙니다.
싸우는 척 똑같이 기득권빨던 반개혁파들 적폐공생했기때문에 지금껏 개혁이 막힌겁니다.
이게가능했더 이유는 지지층의 책임도 있습니다
그래도 민주당 못해도 민주당
이낙연 김진표 박병석 싫지만, 그래도 민주당
새로운 개혁의 목소리에는
' 그럼 민주당말고 누구 찍을건데?'
스스로 견제받지않는 개혁 불가능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자손들이 권력과 자본의 부품취급 안받고
인간답게 살기위해선
- 다음정권 무조건 ' 개혁코드인사'
- 다음 총선 민주당 ' 공천개혁'
이거밖에 없습니다
이거 안되면, 총선때 민주당 수박 지역구에 열린당이 후보내서
경선단일화 해서, 의석수 국민편으로 뺏어오거나
최소한 낙선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제 2의 선택지. 열린당 키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언제까지 민주당이란 이유로 이낙연 김진표 박병석 찍어야합니까?
황교익 사람자체가 좋아서 쉴드치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박근혜 시절 공개적으로 문재인 지지한 용기와
적폐 기득권 이낙연공격에도 타협없이 싸우는 모습
지지층이 민주당에 기대한 모습을 잠깐이나마 보여줬기때문입니다.
민주당이 황교익 반만큼이라도 언론, 검찰, 사법부 상대로 싸웠다면..
조국이 , 조국가족이..
추미애가 ..
손혜원이..
정봉주가..
유시민이..
김경수가..
박원순이..
이렇게 허무하게 당하진않았을텐데 ..
180석찍어준 중도개혁층 대거이탈하지않았을텐데..
부산 서울시장 선거 헌납하지 않았을텐데..
법사위 날치기 허무하게 당하지 않았을텐데..
민주당 개혁시키려면
우리 지지자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정당보다 개혁이 우선입니다.
1. 민주당 김진표 이낙연 박병석 윤호중
2. 비 민주당 노회찬, 유시민, 최강욱.
누가 우리의 동지입니까?
몇몇빼고 민주당은 답이 없어보이네요
엄중이 당대표시절 지금처럼 설치고 다녔으면 개혁법안 다 통과하고도 남았겠네요
제 생각엔 (불가능하겠으나)
만약 열린민주당이 180석 된다해도 견제 받지않으면 결국 썪는건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100석
열린당 80석
이렇게 비슷하게 서로 견제가능한 의석수.
개혁경쟁하고 협력하는구조.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열린단 100석 이상 이였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더없이 좋겠죠
대한민국 유일한 개혁정당이 100석이 넘는다는건 ..
국민편이 100석이 넘는다는 뜻이니까요
민주당도 기득권인지라 정신 못차리는건가요.
이건 꼭 해줬으면 했는데요.
/Vollago
맞습니다.
개혁의 기준은 추미애 이재명이 기준입니다
저녁뉴스보면 내부cctv설치는 기본으로 가고,
관리나 설치비용등 세부사항 남았답니다.
4시간전 최근 뉴스에는
수술실 CCTV 의무화, 8월 통과 불투명… "야당 탓이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81915028096630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이달 내 국회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런 기사들이 뜹니다.
빠르면 8월말이라고는 했는데 9월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세부사항 조율하려면 아마 9월로 가지 않을까해요.
관리나 비용 주체를 정하는것도 뭐 쉬운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이건은 어느정도 여야동의하는 사안이라서 단독처리는 안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어쨌든 내부설치는 합의되었다고 하니 큰 능선은 넘은거죠.
지들도 기득권이다 이거죠. ㅎㅎ 뭐.. 이젠 기대안합니다.
그놈의 협치 하지 말라고 최대한 의석 밀어주니까.. 걍 안하는거죠 머^^
누더기법 만들고 있는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언론개혁안, 의료개혁안
이게 그렇게 시간 끌 일입니까?
법사위 날치기할때는 그렇게 빨리 밀어붙였습니까?
황교익 하나 팰때는 그렇게 단합잘했습니까?
할 수 있는대도 일부러 안하는겁니다.
이제는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
개혁을 원하는 소리는 철저하게 무시하는군요.
저러고 선거때 개혁 하겠다고 사기치고 다니겠죠?
믿을건 민주당 뿐인데.. 이렇게 국민을 배신하니 황망하군요;;;
이제 부터라도 민주당에 새살을 돋게 할 수 있는 힘은 각성한 민주진영의 국민에게만 있다고 봅니다.
신념도 없고 의리도 없고 통수나 치는 모래알 조직이오.
그래도 국짐당은 좋던 나쁘던 뭔가 뭉칠때는 뭉쳐서 지들꺼는 챙겨먹는 단합이라도 했었는데....
국짐당도 그렇고 앞으론 민주당 지지 할 일 없을것 같소.
차라리 허본좌나 지지하는게 나을듯.
이런 꼴 보려고 지난 총선때 그 난리를 피웠나 싶네요..
열린당이 어서 자라나야 할 텐데요.
당의 뿌리와 지도부는 굳건할 것이라 믿었는데...
국짐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겠으나
민주당에 많이 실망했고
그 대안이 무엇이어야 될지..
언급하신 내용들도 좋은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개혁적인 의원18명만이라도 열린민주당으로 가서
원내교섭단체를 만들면 전국 구조가 바꿜수도 있을땐데...
내후년에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절대악과 차악이 손을잡으시겠다는군요... ㅋㅋㅋ
성적도 되는데 의대 안가고 공대가던 사람이 생각나는군요...
자기 신분을 스스로 내다버린 어리석은 선택 ㅋ
어린이집 CCTV도 설치안해도 되는건가요
힘을 줘도 쓸줄 모르는..
촛불을 민주당 편이라 하지 마시라. 자격없다!
의사 승!
이해당사자가 싫어하면 온 국민이 하자고 해도 안된다는 해괴한 논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