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소개팅이라는 것을 해봤습니다.
카페 갔다가 이후로 저녁먹고 헤어졌구요.
잘들어갔냐고 안부묻고 바로 에프터 신청을 했습니다.
대답이 없어서 자고일어나니까 대답이 왔는데, 또보자고 해서 약속은 잡아논 상태입니다.
문제는 그분 근무때문에 다음약속까지 텀이 길어서 그동안 카톡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예 연락을 안하기 그래서 뭐라도 말을 걸었고, 단답으로 대답못하게 질문해도 항상 단답으로 대답만와요.
보통 이런경우는 관심이 없는 경우라고 생각해서 하루정도 카톡을 안해봤는데
한번은 먼저 뭐하는지 물어보긴하더라구요??
그때 잠깐 좀 주고받다가 이후로 또 마찬가지로 단답만하구요 ㅋㅋ
이제는 진짜 카톡하기 싫네요 vs 근데 또 안하면 안될꺼같고 이상태입니다.
보통 에프터 잡아놓고 카톡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네이트온과 문자로 에프터를 =3=3=3
네이트온 간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저는 애프터 후에 다음에 만나기 전까지 계속 카톡했어요
죄...죄송합니다ㅠ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중간에 한두번? 남자가 좀 도도한 맛도 있어야져 하하핳
연애는 확률입니다 소개팅을 많이 하다 보면 좋은 사람 만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많이 하다 보면 생기는 요령인데 버리지 못 하는 사람 갖지도 못 합니다
아니면 말고~ 마인드로 하다 보면 어느샌가 옆에 누가 생기더라구요 ㅎㅎ
연애는 확률 맞는거 같습니다~
상대방의 반응에 기민하게 행동하실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이사람아니면 안된다가 아니라 이사람이 아니어도된다
잘되면 카톡 때문에 잘 되는거고, 안되면 카톡 잘못해서 안된거구요.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맘에 든다면 연락해도 연락하지 않아도 나름의 이유로 좋을거고,
맘에 안들면 연락해도 연락하지 않아도 나름의 이유로 맘에 안들겁니다
넵 참고하겠습니다~
전화 ㄷㄷ
적당한 밀당 잘하고 계신듯 합니다.
예전에 소개팅 후 마음에 들었는데 일부러 일주일 뒤에 문자한 적 있습니다. 상대방도 마침 저한테 문자를 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 후 시간이 흐른 뒤 마눌님이 되었습니다.
막줄이 핵심 ㅋㅋ
나이가 들수록 마눌 아니면 저 같은 놈을 누가
구제해 줬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저는 점 3개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다시 과거로 갈 기회를
줘도 저의 선택의 동일합니다.
코드를 잘못 읽으셨...ㅠ
너무 길어지면 지지부진해지는 상황이 되버리는...
예전에 긴가민가한 여자분한테 계속 전화로 들이댔는데...
결국은 실패한 적이...
솔직히 할말도 없으면서 전화하기 참 뻘쭘도 그런 뻘쭘이 없습니다
거기다 상대가 잘 받아주면 서로 호감이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 상처만이...
그렇죠 에프터는 빨리만나는게 좋은데, 그분 근무시간상 어쩔수없더라구요 ㅠㅠ
약속일 전날에 내일 약속 확인정도 하는거죠..
첫만남과 애프터 사이가 길때 아무 연락도 안하면 애프터때 첫만남이랑 비슷한 서먹함이 남더라구요..
넵~ 참고하겠습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대게는 일이 바빠 카톡을 잘 확인을 못하는걸 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 읽씹을 한다면 정리하시구요.
가장 좋은 방법은..
얼른 여친으로 만들고 결혼해서 항상 붙어있는 것입니다.
읽씹은 아니고, 대답이 좀 느리고 단답일뿐입니다 ㅎㅎ
막줄은 ㄷㄷ
혹시 그분이 이모티콘도 같이 쓰나요? 그럼 청신호요, 아니라면 되면 기고 아님 말고 상태일겁니다.
이럴땐 될 수 있으면 자주 만나서 그분 스트레스도 좀 풀어주시고(이야기를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는 거) 하면 금방 진전이 있을 겁니다.
근데 일이 바빠 연락이 뜸해지면 진짜로 정말로 동거나 결혼 아닌 이상 오랜시간 연애를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까요.
잘 받아줄때는 먼저 이모티콘을 사용하셨는데, 이후로는 또 단답으로 대답만 하시네요~
좋은 방법 하나 알려드리자면, 그 분 직장 근처에 가셔서 서프라이즈 데이트라고 요즘 힘들어보이시는거 같다는 핑계로 차 한잔 하시거나 술한잔 하시지요. 이게 은근 잘 먹혀요.
사실 안 해도 잘 될 사람은 잘 되긴 하지만, 중간에 너무 텀이 길게 아무것도 없는 것도 좀 그렇더라구요.
역시 될놈될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