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경선과정 중의 혼란이겠거니 하고 단 한번도 글을 쓴적이 없는데.. 이거 진짭니까? 이낙연씨 이거 진짜면 당장 사퇴하세요.. 민주당이 호남 호족들 때문에 개혁이 무뎌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게 당신이었군요.. 조전장관님이 그렇게 힘들게 버티는거 보고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많은 사람들이 서초동에 모였겠습니까? 추전장관님이 힘들게 힘들게 검찰개혁을 이어갈 시점에 그걸 방해한게 이낙연 당신이라구요? 와 이건 크네요.. 지금도 조전장관님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인데..당신이 민주당 당권을 쥐고 있었던 사람으로써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추장관이 글을 남겼으니 만약 아니라면 반드시 글을 남겨주세요..정말 화가 나네요...
본인은 개혁하는 시늉만 하다가 엄중하면 자가격리나 들어가고 이리저리 시간만 끌다가
대권이나 받아 챙길 심산이었네요ㅜㅜ
판사님 트랜스포머 이야깁니다.
하나 하나 까발려지네요..
추장관님을 내부에서 흔든건..역시..
이재명 대통령에 추미애 국무총리 입니다
혹시 다른 결과라면
추미애 대통령에 이재명 국무총리도 좋습니다
걱정인건 민주당내 수박들이 차기정부 도와주지 않으면 故노무현 대통령때처럼 힘 한번 못쓰고 야당못지않은 여당이 될까... 걱정입니다... 민주당 수박들을 처리해 하는데...
제일 좋아합니다
윤석열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었습니까?”
셋다.
윤석열입니까?
옵티머스입니끼?
프린터입니까?
뒷구멍으로 열심히 뻘짓하고 있었군요.
둘다 퇴진도 아니었습니다. 추가 문제니 추를 조용히 시키던가 물러나게해야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추장관이 자꾸 시끄럽게해서 국정에 부담을 준다는 논리.
청와대를 압박한 민주당 중진 일각이라고만 나왔는데 세상에 그게 무려 당대표였다니. 진찌 압박으로 표현할만하네요.
/Vollago
추장관 목숨걸고 싸우고있을당시 추가 문제라며 조용히 시키고 장관끌어내려야한다고 청와대에 압박했다던 그 민주당 중진의 실명이 ...
추측은 하고있었지만 충격은 충격입니다. 당내 정적제거에는 누구보다 과감하고 저돌적이셨던 그분. 전 최성해건에서도 그부분만큼은 최씨말을 이제 믿겠습니다.
사면이 정말 그냥 나온 말이 아니었나봅니다.
지금은 아니어도 한때나마 지지했던걸 정말 후회하게 만드네요.
다들 열린당으로 떠나고 동교동 향우회만 남은건가 씁쓸하네요
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지네요.
이놈의 엄중이
누군가 했는데 정말 대단한 인간입니다 조국 끌어내리고 공격받게 만든것도 이분이 그런거 같네요
최성해 말에 신빙성이 높아집니다
진정 사쿠라
이정도면 이명박그네와 어깨를 나란히해도 전혀 뒤지지 않네요
이나견
왔습니다.
그나마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일 뿐입니다.
같은당 사람 공격할 때는 확실하게 하네요 거참...
투표권자로서 거르고 싶은 사람이 지역구에서 출마하면 거를 수 있게요 :)
담에 국물도 없습니다.
이낙연<==아웃 입니다
단순히 뒷짐 지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검찰개혁의 최전선에 있던 추장관 뒷통수를 친건가요.
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이낙연 때문에 민주당은 힘을 쓸 줄 모르는 멍청이 집단이 되었어요.
적극 지지합니다.
이자들이 프락치 입니다
대답해보소 엄중양반 미꾸라지처럼 말장난 하지말고
민주당 최악의 악재는 이낙연입니다
- 역사상최초 180석을 당대표 권한으로 개혁막은 짓
- 그 덕에 조국 추미애 다 죽어나가고 사법부, 언론견제 안한 죄
- 그 덕에 180석 찍어줬던 중도개혁층 투표 대거이탙. 서울 부산 시장선거 헌납한 제 1 원흉
- 당대표 책임안지고 조국탓하면서 , 대통령 해먹겠다고 경선 출마
- 경선에서 온힘을 다해 네거티브 민주당의 최대악재
전쟁중에 아무리 적군에게 소리쳐봤자 소용없습니다.
'무기 독점하고 싸우지않는 아군'
이들에게 소리쳐야 합니다.
군법이면 즉결처형 입니다
개쓰레기 새ㄲ네요.
보수>현 정부..애국세력
수구>전 정부..매국세력
친일>민족반역 또는 국가전복세력
개독>수구 이하와 의미 동일
벌레들 및 개독집단 등 저쪽 세력들 말장난에
앞으로는 속아넘어가지 않는 안목키우는 것도
국민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Vollago
그 당시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추장관님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을까요
어떤 마음으로 버틴걸까요
해탈의 경지에 오른 사람처럼 요즘 얼굴에서 빛이 나던데 이유가 있었군요
얼굴만봐도 토가 쏠리네요
그랬군요. 대통령 꿈에 취해서 자신의 지위를 지키느라 그동안 그리 쥐도새도 모르게 '엄중'만 하며 지냈던 거였군요??
....이제야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조전장관님이 그렇게 힘들게 버티는거 보고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많은 사람들이 서초동에 모였겠습니까?
추전장관님이 힘들게 힘들게 검찰개혁을 이어갈 시점에 그걸 방해한게 이낙연 당신이라구요?
와 이건 크네요.. 지금도 조전장관님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인데..당신이 민주당 당권을 쥐고 있었던 사람으로써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추장관이 글을 남겼으니 만약 아니라면 반드시 글을 남겨주세요..정말 화가 나네요...
이제는 거칠 거 없이 다 드러냅시다.
한때 차기는 이 인간이 가장 안정적이라 생각한
제 뇌를 씻어내고 싶습니다.
이재명 vs 추미애 구도만 보고싶습니다.
이낙연 때문에 경선 경쟁의 질이 무척 떨어지네요.
정책 토론과 가치와 방향성에 대해서 끊임없이 토론해도 모자랄 판인데..
춘장이 임명하고, 조국 사태까지 연결이 되네요.
표얻어 거대여당이 되자 지들 오래동안 해먹을 판만 짜고 있었을겁니다.
최대한 자제합니다
한국 정치사에 한획을 그을 정도의 학식과 주관을 가지신 분들이 모이셔서 와... 다음 대선은 과연 어느 분을 지지해야 하나 이런 행복한 고민을 했던 민주당이 지금은 이재명 지사님 추미애 전장관님 밖에 남지 않으셔서 암울 했는데
그 시발점이 추풍낙엽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아직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일개 국민이지만 옳고 그름은 판단 할줄 아는 성인이기에 이번에 다가올 대선 투표권은 저런 부류의 사람?에게는 행사하지 않겠습니다.
하늘이 민주당과 이재명을 아니 개나견의 입이 민주당과 이재명을 살리네요 ㅋ
역시 이낙연 이 세작놈이 한짓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