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박수홍씨가 결단을 내렸군요. 제가 생각하는 바대로라면 저런 일을 꾸미는 쪽은 못할 게 없을 거 같은데 박수홍씨가 내가 신사적으로 대응하는 게 아닌가 했었거든요. 암튼 이제라도 전면에 나서셨으니 순리대로 잘 풀어나가시기를.
이게 가장 빠른 길 입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 ClienKit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