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HA님 꼰대라고 해서 화나면 꼰대입니다. 그럴땐 '그래서 어쩔꼰대'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ZAHA
IP 175.♡.34.157
08-19
2021-08-19 1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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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강가딘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 배웠네요 ㅋㅋㅋㅋㅋ
tedjung99
IP 223.♡.145.26
08-19
2021-08-19 11:30:42
·
저건 놓쳐도 됨 ㅋㅋㅋㅋ
IP 118.♡.233.17
08-19
2021-08-19 1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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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렛
IP 223.♡.169.68
08-19
2021-08-19 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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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마우스...
박스엔
IP 210.♡.46.70
08-19
2021-08-19 1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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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이 올해 21살인가요 ㅋㅋ
민중의지팡이
IP 113.♡.194.3
08-19
2021-08-19 11:31:59
·
월드컵 ㅇㅈ 합니다... ㅋㅋㅋ
빵구똥쿠
IP 39.♡.59.221
08-19
2021-08-19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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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도 01년생이 보면 멀게 느끼겠네요 칼루이스가 빠르나 벤존슨이 빠르나?
삭제 되었습니다.
노른자
IP 223.♡.22.155
08-19
2021-08-19 14: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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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똥쿠님// 태어나기도 전 20년이나.. 88 올림픽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하계올림픽도 했었어?” 라는 반응일꺼에요.
IP 125.♡.210.135
08-19
2021-08-19 1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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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두환 이름 들어간 표창장 받은 적 있다고 하면, 00년대생 분들은 제가 무슨 나라라도 팔아먹을만큼 나쁜짓을 한걸 떠올리더군요 ㅎㅎㅎㅎ 88올림픽 즈음에 자기 이름으로 표창장을 그냥 남발했을 뿐이었죠. 그리고는 평화의 댐으로 저와 많은 코묻은 돈을 슈킹한 .. (아오 진짜..)
참 3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살아서 x소리 해 대는거 보고 있으면 속에서 불이 납니다.
Nalto
IP 223.♡.85.23
08-19
2021-08-19 12:48:01
·
@님 나쁜 놈들은 욕 많이 먹어서 그런지 오래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Raul
IP 39.♡.28.81
08-19
2021-08-19 17:51:25
·
@님 이런 나쁜 사라암~ 떼찌! ^^
김_군
IP 175.♡.23.37
08-19
2021-08-19 11:34:4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켈
IP 211.♡.58.72
08-19
2021-08-19 11:37:55
·
딱 제가 81년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영-_-;;;;
파랑이
IP 115.♡.0.164
08-19
2021-08-19 11:44:21
·
놓쳐도 됩니다 ㅋㅋ
gonzalo이과2
IP 211.♡.177.253
08-19
2021-08-19 11:45:58
·
와 저정도 구나...
베테랑
IP 115.♡.225.156
08-19
2021-08-19 12:15:38
·
아.. 81년생 형들에겐 저런 느낌이었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IP 106.♡.21.229
08-19
2021-08-19 13:34:00
·
월드컵때 고3이였는데.............. 벌써 까마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시16분
IP 116.♡.223.235
08-19
2021-08-19 13:42:18
·
남친, 나훈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국방타마마
IP 125.♡.22.66
08-19
2021-08-19 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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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더니만님 저는 81인데 옛날 영화볼때 2000년도 작품이면 그렇게 오래안됐네 하고 틀었다가 이게웬 화질구지 하고 놀라곤합니다 ㅡㅡ ㅋㅋ
('_')
IP 124.♡.13.160
08-19
2021-08-19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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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로야구 개막하던 해에 삼촌이랑 무등경기장에 야구 보러 갔던 기억이... 야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서 간식 다 먹은 후에 집에 가자고 투정부렸더랬습니다. ㅋㅋㅋ
츠리스토
IP 182.♡.119.232
08-19
2021-08-19 16:12:08
·
뭔가 슬프고 먹먹하네요... 닭띠들아 힘내자 :)
브리티쉬매력남
IP 118.♡.68.192
08-19
2021-08-19 16:39:19
·
91년생이 벌써 30살이더라고요..
싸구려레일건
IP 112.♡.1.178
08-19
2021-08-19 17:08:25
·
응애! 옛날엔 그랬꾼요!
bLeem
IP 115.♡.61.98
08-19
2021-08-19 17:18:29
·
근데 요새 10대 후반, 20대 초반 학생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생각보다도 2000년대 초/중반의 문화를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이게 다 유툽의 힘인가 싶었습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 너무 최신 유행 따라가기에 급급하고 괜히 아재인거 티내면 창피해하고 이럴 필요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유행을 아는게 뭐 대단한 건가요? 그런 걸 아는 걸로 우쭐해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하지만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긴 해요. 어쨌든 오래된 것이 아닌 최근 생겨난 신선한 유행이라는 것과 그것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보며 나이든 사람들은 어느정도는 초라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도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꼰대라고 해서 화나면 꼰대입니다.
그럴땐 '그래서 어쩔꼰대'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칼루이스가 빠르나 벤존슨이 빠르나?
88올림픽 즈음에 자기 이름으로 표창장을 그냥 남발했을 뿐이었죠.
그리고는 평화의 댐으로 저와 많은 코묻은 돈을 슈킹한 .. (아오 진짜..)
참 3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살아서 x소리 해 대는거 보고 있으면 속에서 불이 납니다.
나쁜 놈들은 욕 많이 먹어서 그런지 오래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그렇군영-_-;;;;
야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서 간식 다 먹은 후에 집에 가자고 투정부렸더랬습니다. ㅋㅋㅋ
닭띠들아 힘내자 :)
제가 딱 81년생 이거등요~
월드컵 보러 부산 대전다녔던게 어제같은데 말이죠..
MBC 청룡 응원단 가입했던 기억이....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감독겸 선수라니 새삼 대단했던 팀인거 같은데요...
94년 대전엑스포에서 찐 청춘 즐거움 즐겼던 기억이...;; 통일호 타고 거기서 우리끼리(젊은이들끼리) 놀다가 같이 맥주 한잔 하고...뭐..;;
02년 월드컵때는 다들 제정신이 아니였지요^^ 다들 부퉁켜 감싸안꼬~ 감싸안고~
MT가고....ㅡㅡ;
나는 왜... mt 갔을까...ㅜㅜ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