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202118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0260
다들 아시다시피 훌륭히 국가고시도 통과하셔서 의사하고 계시죠.
그에 반해 국가고시 거부 후 구제까지 받아 시험봤는데도 불합격한 의대생들은 소송 걸어서 3번째 시험기회를 얻어낸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이에 대해선 지금 크게 공론화 이슈화조차 안되고 있습니다. 이거만큼 불공정의 표본인 사건이 있을까요.
그에 반해 조장관님 따님은 매일 매일 보도되고 공격받고 계십니다.
여러분 정말 이게 현실 맞나요 이럴수 있나요?
저 소송건 의대생들 진짜 일말의 양심이란 없는걸까요? 저 사람들 시험 보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불공정 사건 요약
1. 작년 의사파업때 국가고시 거부한 의대생들 정부가 코로나 때문에 구제
2. 그래서 당시 의대생들 올해 1월 재시험 기회 부여 받아서 시험 봄
3. 저 중에서 불합격자 발생
4. 저 불합격자들이 내년 응시의 원칙을 어기고 응시 불가한 올해 9월 시행되는 시험 또 응시하게 해달라고 소송검
5. 1심 패소 했는데 저 불합격자들이 또 항소해서 2심에서 집행정지 일부 인용되면서
원서접수 및 시험일정 배정 받은 상태. 2심 본안 소송은 현재 진행중.
세상에 어떤 시험이 1년에 3번씩 시험 보게 해줍니까
지금 원서접수 받아들여져서 당장 9월부터 시행되는 시험 일정 배정도 다 된 상태라네요
최종 본안 소송 패소할 경우 물론 다 원상복구 되겠지만 이미 원서접수 받아들여지고 시험일정까지 나온 이런 특혜가 어딨나요.
관련 내용 이재명 지사님 캠프쪽에도 사안이 올라간 걸로 알고 있는데 공론화나 여론화가 안되어서 아쉽습니다.
시험 시작이 9월 1일 부터인데 그 전에 확실한 판결이 나서 시험을 못 보게 막아야 합니다.
저런 불공정한 자들이 조국장관님 따님을 무분별하게 비난했던겁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들이 적폐라는 하나의 원인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많던데... 그래서 30프로가 유지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위조문서에 의한 입학, 입사는 취소 사유에 해당되지 않나요?
말씀하신 국가고시 거부 사태와는 전혀 다른 케이스로 보이는데 같은 선 상에 놓고 비교하시는 의도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 건은 이 건으로 봐야지
판사들 교통사고 판결 내리기 전에 판사들 운전한 블랙박스 다 까보자는 정도의 수준 낮은 때를 쓰는 성인들이 있다는 소리신지 ㅡㅡ
전수조사 반대하시나요?
일반적인 여론이 이렇습니다.
적군에게 소리쳐야 할까요?
무기독점하고 안싸우는 아군에게 소리쳐야 할까요?
3권분립.
미처 돌아가는 사법부 견제할 책임은
100% 입법부 국회, 민주당에 있습니다
그 힘도 권한도 민주당 혼자만의 몫입니다.
언제가지 개혁막고 우리편 피흘리게 하는
수박 간첩들을 총선때마다 찍어줘야 합니까?
열린당과 경선으로 한자리씩 찾아와야 합니다.
보고있나?
더 불쌍하네요.. 그리고 우리같은 사람이 걱정해주기엔 엄마아빠 잘만난 금수저인데..누가 누굴 걱정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