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적폐 거대권력 이낙연과 싸움을보면서 민주당이 못했던 무능함에 대한 갈증이 떠올랐습니다
IP 223.♡.24.1
08-18
2021-08-18 10:44:32
·
이번 정부의 핵심가치는 '프로세스의 정립'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2는 지자체가 정한 내부 프로세스로 정하는거고 2가 작동하면 3은 들어올 여지가 없죠. 우리가 2를 판단할 방법은 2를 판단하는 프로세스가 적확한가만 보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그 프로세스에서 문제를 못찾았으니 반대편에서 메신저를 공격하는거죠.
경기관광공사 자리에 적합한지는 추천위원들이 평가했을 것 같은데 무엇을 근거로 적합하지 않다고 하시는 건가요? 황교익의 커리어나 최근 부산에서 진행한 사업을 보면 오히려 적합한 인물일텐데요. 도지사가 찍어서 임명한것도 아니고 지원해서 뽑힌 거라면 뭐가 문제일까요? 비호감이 있다고 공기업 사장 자리에 지원 해서 1위 평가를 받았는데 임명되지 못하면 그게 오히려 더 문제 아닌가요? 비호감이란 척도는 어떻게 측정하는 거죠?
어느 정치인이 올바른 일들을 하기에 이성적으로/논리적으로 지지하게 된 뒤, 이것이 신앙으로 변질이 되면 그가 옳은 일을 하기에 지지하던 것이 그가 하는 모든 일들이 옳다고 믿게 되는 것이죠.
정치가 이성을 넘어 신앙이 되면 내 편이 아닌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데는 2%의 확신도 필요치 않지만 내 편인 사람을 비난하는데는 200%의 확신을 요구합니다.
황교익이 이준석에게 픽업되기라도 했다면 2%의 확인도 필요치 않았을 만큼 그간의 말과 글들이 잘못된 사람이죠. 그런 상황에서는 클리앙에 그 누구도 '절차적 하자가 없는데 뭐가 문제냐?', '황교익이 나라라도 팔아먹었냐?' 하실 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왜구당이 그에 걸맞는 인물을 뽑았다는 조롱이 차고 넘쳤겠죠.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황교익을 비판하는 것은 왜 불가능한 것인지. 신앙의 영역이 된 것 같네요.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8
2021-08-18 10:57:09
·
@futuristic님 다들 괴리가 온거같아서 분리를 좀 시켜드려야 할것 같아요
orangecookies
IP 59.♡.87.147
08-18
2021-08-18 10:45:17
·
2번은 일반인이 판단할 수 있나요? 정보자체가 없는데 저걸 일반인이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는지...
qkrgktkxkd님// 쉴드친다고 세력타력 음모론 타령 진보 스피커죽이기 타령 좀 그만했음 좋겠네요. 이거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황교익한테는 해당이 안된다는 얘깁니다. 황교익은 그냥 자기 스스로 무덤파고 꼬꾸라진거죠. 김어준하고 붙어다닌다고 없던 자격이 생기나요. 저도 쉴드치는거보면 진짜 구역질나네요. 이제는 과하게 까이는거 같다고 래퍼토리를 바꾸더군요 ㅋ 아니죠 오히려 황교익 추종자들로부터 과잉보호 받고있는걸요.
엄중 캠프에서 공격해서 일이 이렇게 된 거죠. 공격 안 해도 그동안의 방송이나 sns 글들 때문에 이재명 지지자들이 반대했을 텐데 그 어설픈 공격으로 지지자들 결집하고 황교익 쉴드치는 상황까지 오게 된 거죠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8
2021-08-18 10:57:29
·
@초식노인님 바보짓을 한거죠
SKYee
IP 223.♡.219.208
08-18
2021-08-18 10:49:42
·
본인 주관을 기정 사실인양 쓰는걸 허위사실 유포라고 합니다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8
2021-08-18 10:51:50
·
@SKYee님 본문을 제대로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SKYee
IP 211.♡.21.51
08-18
2021-08-18 10:54:24
·
아질게꽃타령님// 네 제대로 봤어요 2번 3번 읽어봐도 그러네요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8
2021-08-18 10:54:56
·
@SKYee님
제 기준에서 x라는 겁니다.
박근혜 투표해서 대통령되는건 절차구요.
제가 그 대통령이 적합 하지 않다고 여기는건
제 기준이구요
푸른미르
IP 39.♡.59.103
08-18
2021-08-18 12:45:43
·
선출직과 임명직도 구분하지 못하시는 군요. ㄷㄷ
아질게꽃타령
IP 106.♡.192.100
08-18
2021-08-18 15:07:14
·
@푸른미르님 무슨 뜬금없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임명직도 선출직도 정해진 절차에 따릅니다.
푸른미르
IP 112.♡.179.225
08-19
2021-08-19 10:49:39
·
절차는 따르죠. 하지만 선출직은 국민들이 뽑는 겁니다. 임명직은 지명 또는 추천에 의해 정하는 것이구요. 임명직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수 있어도, 선출직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해서는 안되죠. 대통령이 적합하다고 여기든 아니든 선출된 이상 승복해야 하는게 민주사회의 기본 전제입니다.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9
2021-08-19 11:38:15
·
@푸른미르님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 되었을때 승복 하셨나 보내요.
법(절차적)을 지키는 내에선 승복 안해도 되는게 민주주의 입니다.
푸른미르
IP 112.♡.179.225
08-20
2021-08-20 10:21:06
·
네?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 되었을 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셨다구요? 그럼 지금 태극기꼴통들과 무슨 차이가 있죠? 민주주의는 의사결정 상황에서 다수결로 정하고 그 결과에 소수가 승복하는 겁니다. 민주주의 절차도 모르시면서 무슨 얘길 하신다고...
Super_Villain
IP 175.♡.17.227
08-18
2021-08-18 10:51:20
·
본문의 2번의 근거 = 뇌피셜 이라고 판단하는 제 근거도 뇌피셜입니다.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8
2021-08-18 10:52:27
·
@Super_Villain님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기준이까 당연히 뇌피셜이죠.
풀룰루
IP 175.♡.14.119
08-18
2021-08-18 10:52:11
·
글 내용이나 댓글 내용 봤을 때, 2번 거의 x 이 부분은 말씀 앞뒤가 맞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적합하지 않다. 이유는 내가 비호감이라고 느껴서 이신데..
글쓴님의 호감 비호감 표현이 공사 사장 자리 적합성 판단에 효과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8
2021-08-18 10:54:00
·
@풀룰루님
위에 제 기준이라고 적어놨는데 왜들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기준에서 x라는 겁니다.
박근혜 투표해서 대통령되는건 절차구요.
제가 그 대통령이 적합 하지 않다고 여기는건
제 기준이구요
풀룰루
IP 175.♡.14.119
08-18
2021-08-18 10:57:34
·
아질게꽃타령님// 그래서 말씀드린 거잖아요. 님의 기준이 공사 사장직 적합성 평가에 효과가 있냐구요. 그냥 님의 기준에서 맘에 안드신걸 답변하는데 그 자리에 적합한 인물인지 아닌지 질문 자체가 잘못 됐다는 거에요.
글쓴님께서 공사 사장직 평가에 참여하시는 분이라면 이해를 하는거구요. 굳이 일반인이 판단할 질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OdengLee님 왜 ㅋㅋ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황씨 쉴더가 이낙연이 하는 짓보다 나아보이는데요.
OdengLee
IP 1.♡.220.202
08-19
2021-08-19 01:05:03
·
@아질게꽃타령님 재밌어서요 재밌자나요 이낙연이 더 구리다면서 정작 글은 황교익글쓰시고 그냥 머가 참 혼란스러운 분이구나 하고 재미있어서 ㅋㅋ 거렸습니다 왜 이거 하면 안되는건가요?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9
2021-08-19 03:16:26
·
@OdengLee님 뭔말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세상에 재미있는거 많은건 부럽네요.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8-18
2021-08-18 10:53:57
·
모집요강에 추진력, 소통, 공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분이라는 부분이 있고 직무수행조건에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변화에 따른 갈등과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자 라고 나와 있는데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은 다른 사람과 소통이 안되는 것처럼 보이고 갈등과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말은 안듣고 자기주장만 맞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아질게꽃타령
IP 112.♡.4.193
08-18
2021-08-18 11:04:20
·
@플레이아데스님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푸른미르
IP 39.♡.59.103
08-18
2021-08-18 12:47:35
·
그것과 별개로 다른 커리어도 있고 최근 부산의 영화-푸드 페스티벌을 맡아서 몇년동안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적이 있습니다. 실적이 측정 하기 어려운 소통보다 더 객관적인 기준일 것 같은데요.
피드백을 좀 잘 했으면 좋겠어요.
정답이 있나요. 개인의 판단이죠
전 x구요.
저는 O 입니다
박근혜시절 공개적으로 문재인 지지하는 용기는
아무나 있지 않습니다
지금 적폐 거대권력 이낙연과 싸움을보면서
민주당이 못했던 무능함에 대한
갈증이 떠올랐습니다
2는 지자체가 정한 내부 프로세스로 정하는거고
2가 작동하면 3은 들어올 여지가 없죠.
우리가 2를 판단할 방법은 2를 판단하는 프로세스가 적확한가만 보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그 프로세스에서 문제를 못찾았으니
반대편에서 메신저를 공격하는거죠.
그런거라 봅니다.
황교익의 커리어나 최근 부산에서 진행한 사업을 보면 오히려 적합한 인물일텐데요. 도지사가 찍어서 임명한것도 아니고 지원해서 뽑힌 거라면 뭐가 문제일까요?
비호감이 있다고 공기업 사장 자리에 지원 해서 1위 평가를 받았는데 임명되지 못하면 그게 오히려 더 문제 아닌가요? 비호감이란 척도는 어떻게 측정하는 거죠?
일뽕스러운 억지주장과
그 뒤의 토론과정에의 태도가 비호감이라서요.
제 기준에서 비호감이라는 겁니다.
2는 x구요.
도지사 임명 문제는 3번도 x라고 했는데
본문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어느 정치인이 올바른 일들을 하기에 이성적으로/논리적으로 지지하게 된 뒤,
이것이 신앙으로 변질이 되면 그가 옳은 일을 하기에 지지하던 것이 그가 하는 모든 일들이 옳다고 믿게 되는 것이죠.
정치가 이성을 넘어 신앙이 되면 내 편이 아닌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데는 2%의 확신도 필요치 않지만 내 편인 사람을 비난하는데는 200%의 확신을 요구합니다.
황교익이 이준석에게 픽업되기라도 했다면 2%의 확인도 필요치 않았을 만큼 그간의 말과 글들이 잘못된 사람이죠. 그런 상황에서는 클리앙에 그 누구도 '절차적 하자가 없는데 뭐가 문제냐?', '황교익이 나라라도 팔아먹었냐?' 하실 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왜구당이 그에 걸맞는 인물을 뽑았다는 조롱이 차고 넘쳤겠죠.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황교익을 비판하는 것은 왜 불가능한 것인지. 신앙의 영역이 된 것 같네요.
다들 괴리가 온거같아서
분리를 좀 시켜드려야 할것 같아요
정보자체가 없는데 저걸 일반인이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제 기준에서 x라는 겁니다.
박근혜 투표해서 대통령되는건 절차구요.
제가 그 대통령이 적합 하지 않다고 여기는건
제 기준이구요
모르죠 이만큼 이슈가 된적이 없으니까요
자신이 싫어 한다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건 민주사회에서 가장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제 기준에서 x라는 겁니다.
박근혜 투표해서 대통령되는건 절차구요.
그 대통령이 적합 하지 않다고 여기는건
제 기준이구요
바보짓을 한거죠
본문을 제대로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제 기준에서 x라는 겁니다.
박근혜 투표해서 대통령되는건 절차구요.
제가 그 대통령이 적합 하지 않다고 여기는건
제 기준이구요
무슨 뜬금없는 소린지 모르겠네요.
임명직도 선출직도 정해진 절차에 따릅니다.
하지만 선출직은 국민들이 뽑는 겁니다. 임명직은 지명 또는 추천에 의해 정하는 것이구요.
임명직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할 수 있어도, 선출직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해서는 안되죠.
대통령이 적합하다고 여기든 아니든 선출된 이상 승복해야 하는게 민주사회의 기본 전제입니다.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 되었을때
승복 하셨나 보내요.
법(절차적)을 지키는 내에선 승복 안해도 되는게
민주주의 입니다.
그럼 지금 태극기꼴통들과 무슨 차이가 있죠?
민주주의는 의사결정 상황에서 다수결로 정하고 그 결과에 소수가 승복하는 겁니다.
민주주의 절차도 모르시면서 무슨 얘길 하신다고...
이라고 판단하는 제 근거도 뇌피셜입니다.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기준이까 당연히 뇌피셜이죠.
말씀 앞뒤가 맞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적합하지 않다. 이유는 내가 비호감이라고 느껴서 이신데..
글쓴님의 호감 비호감 표현이 공사 사장 자리 적합성 판단에 효과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위에 제 기준이라고 적어놨는데 왜들 안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기준에서 x라는 겁니다.
박근혜 투표해서 대통령되는건 절차구요.
제가 그 대통령이 적합 하지 않다고 여기는건
제 기준이구요
님의 기준이 공사 사장직 적합성 평가에 효과가 있냐구요.
그냥 님의 기준에서 맘에 안드신걸 답변하는데
그 자리에 적합한 인물인지 아닌지 질문 자체가 잘못 됐다는 거에요.
글쓴님께서 공사 사장직 평가에 참여하시는 분이라면 이해를 하는거구요.
굳이 일반인이 판단할 질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의 평가가 절차적 문제는 아니죠.
본문에도 썼듯이
개인의 평가가 안좋은데 억지로 1번을 커버칠 필요가 없다는거죠.
2번은 ㅋㅋㅋ 거진 궁예인데요
선생님께서 무슨 자료를 보시고 적합한지 안한지 판단한다는것 자체가 그저 웃기네요
제 기준에서 x라는 겁니다.
박근혜 투표해서 대통령되는건 절차구요.
제가 그 대통령이 적합 하지 않다고 여기는건
제 기준이구요
본문에 제기준이라고 적었는데
왜 다들 안보시나요
선출직도 아닌데
다른 임명직 공사 사장도 다 적합 부적합 알고계신지가 귱금하네요 저는 오히려 유독 이건이 크게 터지는게 먼가 이상한데요
문제는 아니죠.
개인의 평가가 안좋은데 억지로 1번을 커버칠 필요가 없다는거죠.
권한을 가진 자들이 ㅇㅋ 하면 윤서인도 사장 되겠죠. 선출직도 아닌데
크게 터진게 이상할게 있나요 뻔하죠. 엄중쪽에서 친거니까요.
임명직 공사사장이 나라에 몇자리인데 ㅋㅋㅋ
저는 차라리 황씨 쉴더가 이낙연이 하는 짓보다 나아보입니다
왜 ㅋㅋ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황씨 쉴더가 이낙연이 하는 짓보다 나아보이는데요.
뭔말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세상에 재미있는거 많은건 부럽네요.
직무수행조건에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변화에 따른 갈등과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자
라고 나와 있는데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은 다른 사람과 소통이 안되는 것처럼 보이고 갈등과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의문이 듭니다.
다른 사람의 말은 안듣고 자기주장만 맞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실적이 측정 하기 어려운 소통보다 더 객관적인 기준일 것 같은데요.
개인의 평가가 절차적으로 문제는 아니죠.
본문에도 썼듯이
개인의 평가가 안좋고 적합하지 않은데
억지로 1번을 커버칠 필요가 없다는거죠.
/Vollago
개인의 평가가 절차적으로 문제는 아니죠.
본문에도 썼듯이
개인의 평가가 안좋고 적합하지 않은데
억지로 1번을 커버칠 필요가 없다는거죠.
절차적으로 윤서인이 사장이 되어도 무슨 문제겠어요 절차인데.
우리가 절차적 하자가 있어서 그간 한나라당의 인물들은 비판을 해 온 건가요? 절차적 하자가 없어도 그간 다른 당에 대해서는 비판해 왔는데 왜 내 편은 '절차적 하자만 없으면 문제가 없다'는 느슨한 잣대가 된 것인가요.
이재명 호감이지만 황교익 극 비호감입니다.
'우리편'이라고 비호감인 사람이 비호받는거 별로입니다.
(물론 저는 '우리편'이라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도 매우 좋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황교익도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궁금해서 한국관광공사 역대 사장들 경력을 보니까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있고 약간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사람도 있군요.
적합성 관련해서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고 좀 더 적합한 인물이 맡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지만
현실적으로 항상 적합한 인물이 되는건 아니였고 그랬던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정리하자면 의견은 다양할수 있으나 이번만 특이한 상황은 아닐것이라고 생각됩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A%B4%80%EA%B4%91%EA%B3%B5%EC%82%AC
황교익을 윤서인급으로 보는 분이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24608?po=0&sk=title&sv=%ED%99%A9%EA%B5%90%EC%9D%B5&groupCd=clien_all&pt=0CLIEN
마음대로 편집해서 가짜뉴스 잘 퍼뜨리시네요.
글 가서 한번 읽어보시죠.
저게 황교익을 윤서인급이라고 보는건지.
2. ○
3. X
저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