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레벨 127로 엔딩 봤습니다. 불의 계승의 끝 으로 봤네요.
개인적으로 소울류를 엄청나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쩌다보니 블러드본->데몬즈 소울 리메이크->세키로->다크소울3 순서로 해봤습니다.
블러드본 때는 워낙 못하고 어려워서 피의 유지 복사 버그로 1회차만 겨우 엔딩 보고 접었고,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는 플스5 사고 처음에 뭐할까 하다가 괜찮아 보이는게 이거 뿐이라 사서 2회차 중반 정도 하다가 접었었습니다.
세키로는 개인적으로 소울류와는 전혀 다른 거의 액션 게임에 가까운 조작감이어서 제일 재밌게 하고 엑박 시리즈 엑스로 돌려서 도전과제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다크소울3도 일단 1회차는 끝냈는데, 2회차를 하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소울류를 잘 안하게 되는게 액션RPG라고 하기에는 성장 요소가 워낙 적은 편이고, 액션이라고 하기에는 조작감이 워낙 한템포씩 느리다보니 손이 잘 안가더군요.
그래도 근성으로 깨긴 하는데, 세키로처럼 반응 빠른 게임 액션게임들을 좋아하다보니 그런 듯 합니다.
이직 전에 잠시 짬내서 엔딩만 보자 하고 달렸는데, 낼모래 첫 출근 전에 딱 엔딩 봤네요.
보스는 무명왕 빼고는 거의 대부분 한번에 혹은 2~3회 정도 리트라이 했습니다. 그래도 RPG이긴 한지라 1회차는 레벨빨로 넘기는게 되기는 하거든요.
나름 그래도 잘 즐겼고 이제 새 회사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할 날 만 남았네요. 당분간 게임은 좀 쉬겠지만, 내년에 나올 엘든링은 꼭 해볼 생각 입니다. 출시가 기다려 지네요.ㅎㅎ
방패 없이 하기,
신앙캐
한손 단도
하는 방법에 따라서 무궁무진합니다.
위에 친절한 망자들 많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