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보관을 위한 그 설탕물(?) 때문에
복숭아 풍미가 잘 안사는 것 같아요.
너무 인공적인 단맛만 느껴진달까요.
복숭아를 뭔가 새로운 종류의 과일 같은 둔갑시켜 버리는 느낌이라...
일년에 몇 번 안되지만 갑자기 미친듯이 황도 통조림이 먹고 싶어지는 날이 가끔 있는데
어제가 그 날이었습니다. ㅋ
동원이랑 오뚜기 두 제품이 있길래
둘 다 한 개씩 사왔습니다만
조금 더 비싼 오뚜기가 확실히 더 낫네요.
좀 더 고급지향인 복숭아 통조림은 안나오려나요.
통조림 내부의 충전 액체 맛만 좀 바꿔도 훨 나아질 것 같은데 말이죠.
오...병조림이란게 있군요.
안알려주셨으면 평생 깡통만 뜯어먹었을 뻔 했습니다.
다만 이건 아직 마트에선 못봐서리...온라인 주문해야겠네요.
먹고 싶을 때 즉각 못먹는다는 단점이 ㅎㅎ
가격이 확 차이나긴 하네요 ㅋㅋ
통조림은 2000원 안으로 살 수 있는데 말이죠. ㅎㅎ
/Vollago
사실 황도만의 스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있져. ㅋㅋ
어릴 때 당신이 좋아하셔서 선물들어온거 드시며 꼭 제 입에 넣어주셔서 그 기억이 오래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