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거리 운전하는데 참 다양하고 희안한 사람들을 봤습니디..
그 중 단연 1위는 이 사람이요..
헬멧 미착용
번호판 접어놨고!!!!
네거리 신호위반(빨간불) 직진
에휴...번호인식이 안되니...신고 안되나요??
그 외엔
삼거리에서 당당히 좌회전하던 보호구 하나없는 전동스쿠터
헬멧안쓰고 5차로 도로중 2차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오토바이 두명이 타고 운전자는 헬멧 안씀
수많은 비상깜빡이 오토바이
가까운 거리 운전하는데 참 다양하고 희안한 사람들을 봤습니디..
그 중 단연 1위는 이 사람이요..
헬멧 미착용
번호판 접어놨고!!!!
네거리 신호위반(빨간불) 직진
에휴...번호인식이 안되니...신고 안되나요??
그 외엔
삼거리에서 당당히 좌회전하던 보호구 하나없는 전동스쿠터
헬멧안쓰고 5차로 도로중 2차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오토바이 두명이 타고 운전자는 헬멧 안씀
수많은 비상깜빡이 오토바이
정신줄 꽉 잡기!!! 나쁜놈 되지 않기!!
야구빠따로 쳐버리고 싶더군요.
저놈 보험에서 나가겠죠.
그래도 가로등 교체하느라 고생하시니
그냥 오토바이타고가다가 벽돌날라와 맞고죽는것도..!
그냥죽으면 안되요. 안죽어야.다른사람 말리죠.
@님
했을련지요...ㅎㅎ
경찰은 일 안하고 저런것들은 자꾸 늘어만가고
최소한 헬벳은 써야하는데요.
길거리에 단속하는 경찰 보기가 힘드네요
그렇게나 많이 채용했던 경찰들 다들 어디갔는지..
대부분 순찰차 타고 탱자탱자 돌아다니고, 아주 간혹 길거리 걸어가는 경찰들 보면은 나이들었건 새파랗건간에 전부 뒷짐지고 어슬렁 어슬렁 꼴사납더군요
자주 봤어요 그런 꼴..
번호판에 까맣게 먼지칠? 한 애도 봤어요.
언제까지 공무원들의 게으름과 복지부동을 인간의 신의라는 허울 좋은 말로 포장해야 합니까?
마빡에도 번호판.
신고 시 벌금 백만원 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Vollago
대행은 진짜 정상적인 사람을 못봐요
배달 오토바이 뿐만 아니라 도로에 놓여있는 전동 이동수단도 헬멧 없이 타는 사람들 많아요., 다수가 젊은이인데, 이젠 젊은 여성들도 엄청 많습니다. 이걸 경찰이 다 어떻게 처리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에요, 이젠.
/Vollago
안타깝네요
저는 신고했더니 두달만에 처리됐다고 연락오더라구요
오토바이는 그런일이 많으니까 단속 들어오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거죠..
단속한 경찰에게 100% 인센티브로 준다고 하면
한달안에 정리된다 봅니다.
검사 급으로 경찰도 심각하다 입니다.
아예 오토바이 단속을 본인 일들로 생각을 안합니다.
역주행 신호위반 번호판 훼손 인도주행 불법 배기튜닝
대부분 위법 제조기더라구요
남 피해주지말고........
정상적으로 교통법규 지키며 일하는 배달 오토바이들을
바보로 만들고 욕은 같이 처먹게 한다는 겁니다.
모두가 불법 야근을 하고 있으면 야근 안한다는 사람은 짤리고 없는 상황 같은거죠..
가리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번호판 가리고다니는 놈들 전부 헬멧도 안낌
위반이란 위반은 다하고도 자동차랑 사고나면 약자보호어쩌구하는거보면 참...
최소한 헬멧미착용, 번호판 미부착및 개조등은 사고시 오토바이 과실100으로 해서 처리하는 법이 필요할듯합니다
가려면 피해안주고 혼자 가야할텐데
도로한복판에서 큰소리로 발광하는거 보고
무서워서 피해다닙니다 ㅠㅠ
차로 오토바이 추격 못 해요. 그리고 하다가 사람 다칩니다. 그때 경찰이 다 책임지는 상황인데..
모든 도로 관련 법규 위반에 대해서 즉결단속 및 처분권한부여, 인원 확대, 위험수당 최고수준 지급 :)
늘 말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오토바이는 그냥 손 놓은 상태입니다. 애시당초 무판으로 돌아다닐 수 있는 헛점을 만든것부터가 문제에요. 그리고 주행할때와 멈춰있을때 단속주체도 다르다는게 문제입니다. 주행시 잡는게 안전상 문제라면 멈춰있을때라도 잡도록 해야 할텐데 멈추면 단속주체가 동사무소인가 구청으로 넘어간다던가요? 골때립니다.
단속의지 자체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말하지만 10명년전만 해도 돌아다니다 보면 125 타고 순찰하던 경찰이 종종 보였어요. 지금요? 다들 승용차 타고 다닙니다. 전세계에 바이크를 자동차로 잡는 나라는 없어요. 바이크 잡으려면 기본 바이크를 타야 하는데 이게 안되니 말그대로 얌전히 다니는 경위반 라이더들이나 곱게 잡히고 정작 심한 수준은 안잡힙니다.
말마따마 앞번호판 달아서 상황 나아질거라면 100만번도 더 찬성합니다. 그런데 라이더 입장에서 보면 정말 중요한건 손도 안대고 앞번호판 다는건 화풀이 말고는 아무 효과도 없다는거에요. 그냥 꼴보기 싫은거 엿이나 먹으라는 거죠. 있는 번호판도 접고 다니는 놈들이 절대 앞번호판 곱게 안달고 다닌다는겁니다.
결론을 말하겠습니다. 지금 달려 있는 번호판. 이것만 집중 단속하면 무조건 나아집니다. 자동차 수준으로 번호판 장난치는거 단속만 해도 바이크 문제는 체감될 정도로 좋아질거에요. 굳이 비용들여 하나만 더 한다면 지금 있는 번호판 시인성 좋도록 싹 바꾸는거 더하고요. 야간에 20m 앞에서 또렷이 보이는 수준은 만들어야 블랙박스 신고를 하던 씨가 먹히죠.
하루에 과태료 세수 몇백억은 들어올텐데
왜 우리의 경찰은 세금으로 밥 먹으면서
일을 안하는 걸까요?
만약 포상금을 준다면 하루에 사무실에서 고성능 카메라로 찍으면 진짜 돈 많이 벌겠다고 농담으로 얘기도 했는데요
그정도로 자주 일어납니다.
5분동안 보면 무조건 한두건 이상 불법유턴 혹은 별짓거리 다 봅니다.
특히 점심시간 배달시간엔... 어휴
번호판 볼거 없이 대형 업체 확인만 되면 일단 배민이든 부릉이든 직접 벌금 때려도 절반은 줄어들겁니다
걍 냅두면 알아서 지랄 떨다 디질듯..
번호판 접는 거.. 지 손해 인거 모르나보네요...
추적하다 사고나면 경찰 개인책임...
민형사상 책임에 심하면 옷까지 벗어야될텐데
추적해서 잡아봤자 벌금, 벌점..
경찰 힘을 너무 빼논건 아닌가 싶네요
오토바이 특별단속- 범칙금 부과건수로 성과금이나 실무자 및 부서장 등 특진 챙겨주면 눈돌아가서 금방 다 잡을수 있음
직진하고 있으면 어느새 옆에 와있어요.
차면 부딪혀봐야 차 조금 찌그러지고 보험처리하면 되는데...
오토바이 대 오토바이면 생명의 위협이 느껴집니다.
번호판꺽기, 무번호판은 그자리에서 압류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엉덩이 흔들면서 운전하는건 왜일까요? 기부니 조으니까 그런걸까요...
공무수행 중 폭행당해도 경촬관 업뮤인지 명시적 규정을 요하고 명시적 규정없을시 공무로 안 봅니다. 이런 판례들이 몇개 쌓이다 보니..
이륜차 번호판은 과태료 사항이라.. 경찰이 무리할 필요가 없죠.
나머지 오토바이 개조, 번호판 개조 등 경찰업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