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썽 사나운 네거티브 계속하는데..캠프에서 되려 이낙연 후보 비호감도 높이고 있다는 걸 인지 못하고 있어요
이낙연 후보만 점잖빼면 뭐합니까..아랫사람들이 말로 인상 찌푸리게하는데..다 이낙연 지지율로 반영됩니다
늘때
IP 112.♡.109.52
08-16
2021-08-16 12:55:40
·
@영양제님 낙엽이 인정하니까 그렇게 하겠죠.
가로도사
IP 223.♡.146.67
08-16
2021-08-16 09:35:58
·
낙엽이 묻으면 모두 헛빵이 됩니다.
gnltjd45
IP 220.♡.147.153
08-16
2021-08-16 09:40:51
·
기레기출신입니다 근본은 어디안가요.
IP 114.♡.113.89
08-16
2021-08-16 09:40:52
·
낙엽한테 들러붙는 그런 판단력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는걸까요
삼드로이드
IP 210.♡.38.116
08-16
2021-08-16 09:41:45
·
김종민씨는 다스뵈이다에서 조국 전장관 비호하면서 동시에 똥파리 방송에 들락날락거린 사람입니다. 애초부터 인지도를 쌓는 방법과 줄타는 방법을 잘 알고 그걸 이용할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강태공II
IP 175.♡.78.31
08-16
2021-08-16 09:49:35
·
조국 장관 앞에 두고 헛소리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모카만두
IP 180.♡.87.146
08-16
2021-08-16 13:14:41
·
윤짜장 국감때 김종민의원의 태도와 마지못해하는 질문에 아 먼가 이상하다 생각했죠^^
삭제 되었습니다.
취리히
IP 221.♡.157.60
08-16
2021-08-16 10:03:02
·
뭐 다들 신나셔서 까는 건 좋습니다만 지금이 대선판이라는 점 명심해주시고 이재명이 지난 대선 경선판에 했던 일도 잘 기억해주시고, 대선판에는 사람이 미쳐돌아가서 실수 있다는 점도 고민해주세요. 이낙연이나 김종민의원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뭐 너무 비하할 필요있을까 싶네요 어차피 다 같이 미쳐돌아가는 판인데.
지니어스명수
IP 223.♡.216.79
08-16
2021-08-16 10:43:40
·
취리히님// 다 같이 미쳐 돌아가진 않고 제대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면 저 미쳐 돌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부류인지 더 명확해 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 까요!?
그대로멈춰라
IP 14.♡.37.253
08-16
2021-08-16 11:35:30
·
@취리히님 지금 낙엽캠프는 정말 악랄하게 하고 있죠. 적어도 지난 이재명캠프에서는 경선 불복같은 말은 안나왔습니다
자연스런삶
IP 14.♡.147.170
08-16
2021-08-16 12:51:56
·
@취리히님 다 같이 미쳐 돌아가도 정신은 차려야죠. 다 같이 죽는 다고 같이 죽습니까. 살아남아야지요.
풍덩길동
IP 182.♡.192.216
08-16
2021-08-16 15:23:56
·
@취리히님 물타기로 보이네요
타는 목마름으로
IP 175.♡.41.146
08-16
2021-08-16 10:13:19
·
너무 비하할 필요는 없지만 결국 다음 총선에서는 반드시 제거해야 할 인물입니다. 기억하세요
스트릭
IP 39.♡.187.183
08-16
2021-08-16 10:13:38
·
이제는 가짜뉴스까지 동원하여 이재명을 비난하더군요. ㅎ...
IP 175.♡.78.113
08-16
2021-08-16 10:15:09
·
timetimer0502
IP 1.♡.82.118
08-16
2021-08-16 10:17:12
·
조국장관 청문회때도 헷갈리게 말하더라구요...
reformer
IP 222.♡.234.6
08-16
2021-08-16 10:17:48
·
기레기출신은 일단 거르면됩니다
밀누룽지
IP 118.♡.22.95
08-16
2021-08-16 10:31:44
·
민주당 의원들 조중동 찌라시 좀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조중동만 보며 사니 현실 인식이고 정세판단에 문제가 생기는 듯...
날강두
IP 106.♡.65.65
08-16
2021-08-16 10:55:32
·
오영환도 충격입니다. 문희상 아들 공천건으로 힘들때 지지자들이 열심히 도와줬는데 지금 하는거 보면 한숨 나옵니다.
우리도 그러할진대 국무총리 출신 당권을 가진 자와의 정치적 얽힘은 우리보다 복잡할거라 짐작이 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의 틀을 바로잡을 때는 스스로는 힘들다고 생각입니다 외부의 힘이 필요하고 우리는 사면발의라는 엄청난 힘으로 가능했지만 정치인들은 얽힌 인력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캠프는 열린캠프라고 합니다 경선이후의 원팀에서의 알력다툼과 갈라치기를 막아보고자 하는 것 같은데 제생각엔 캠프에 이름은 올려놨지만 소극적인 정치인이 있을거라 점에서 돌아올 틈은 만들어야 하지 않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이낙연을 당대표를 만들어 힘을 줬고 그 다이나믹 에너지의 작용이 부작용으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조금이라도 인정한다면 지나친 확대해석과 언어공격은 피하는 것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클리앙이라 쓸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pascua
IP 175.♡.10.76
08-16
2021-08-16 12:39:44
·
진중해보이지 않는 사람이었죠
어매이징매지컬보이
IP 218.♡.60.167
08-16
2021-08-16 12:48:31
·
그러게요 저번에 법사위원장 반대하는 명단에 당연히 있겠지 라고 생각했던 인물이었는데 갑자기 이러니 당황스럽네요
이미 일찍이...재난지원금 문제 이야기할때 부터 재꼈습니다. 단순히 재난지원금 반대해서 그런건 아니고 말하는게 논리도 없이 이상한 소릴하는데.. 원래 그전엔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아니였거든요. 딱 그때 이사람 믿을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정청래처럼 오바할꺼면 화끈하게 보여주고 일관성은 있어야 하는데 그전에 화끈하게 말은 잘하더니만 행동은 뭐에 저당잡힌건지 어버버버ㅋㅋ... 그냥 쇼하는 인간이였구나 싶었음.
세번째미션
IP 211.♡.244.62
08-16
2021-08-16 21:30:04
·
아 김종민... 조국 청문회때 입덕했었는데. 하아.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좀 알고 있으면 알려 주세요
부엉이파들입니다.
이것들이 개념이 없는게 친문이라면서 모임명을 '부엉이'라고 쓴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죠.
그냥 권력 따라 다니는 쓰레기들이죠.
민낯이 드러나고 있는 중이죠
이번 기회에 사쿠라들 목록 만들어서
다음 총선에 다 날려야합니다
국회의원 공천도
추미애 후보처럼 선명한 후보를 뽑아야죠
180석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국회의원은 필요가 없죠
법사위 넘겨주는 투표만 봐도 다수가 사쿠라이고 소수가 소신파여서 절망적입니다. ㅠㅠ
사람속 정말 모르겠네요.
대선만 잘 넘어가면.. 우리들에게 안철수님처럼 고마운분이 되실거 같네요. 잘넘어가겟죠?
이낙연 후보만 점잖빼면 뭐합니까..아랫사람들이 말로 인상 찌푸리게하는데..다 이낙연 지지율로 반영됩니다
낙엽이 인정하니까 그렇게 하겠죠.
모두 헛빵이 됩니다.
동시에 똥파리 방송에 들락날락거린 사람입니다.
애초부터 인지도를 쌓는 방법과 줄타는 방법을 잘 알고
그걸 이용할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이재명이 지난 대선 경선판에 했던 일도 잘 기억해주시고, 대선판에는 사람이 미쳐돌아가서 실수 있다는 점도 고민해주세요. 이낙연이나 김종민의원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뭐 너무 비하할 필요있을까 싶네요 어차피 다 같이 미쳐돌아가는 판인데.
다 같이 미쳐 돌아가도 정신은 차려야죠.
다 같이 죽는 다고 같이 죽습니까. 살아남아야지요.
조중동만 보며 사니 현실 인식이고 정세판단에 문제가 생기는 듯...
이쯤되면 그쪽 캠프에 무슨 진실의 돌 같은 전설의 도구 같은게 있어서
그 사람의 안좋은 면을 까발려 주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뉴공에서 언론을 뺀 언론개혁 쉴드 치는 인터뷰 보면 기가 막힙니다.
언론은 자체 필터링 없이 오물을 기사에 그대로 싸도 되는 식으로 그게 정상인것처럼 국똥스럽게 옹호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놈 대가리가 재정신 일리가 없죠.
저도 검찰 개혁에 대해서는 신뢰가 갔었지만 그것도 주둥아리만 털고 막상 보면 한 것도 없어요.
낙그네 지도부로 띵가띵가 놀고 자빠졌던 인간이 김종민입니다.
저도 참 사람 보는 눈 없네요
우리도 그러할진대 국무총리 출신 당권을 가진 자와의 정치적 얽힘은 우리보다 복잡할거라 짐작이 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의 틀을 바로잡을 때는 스스로는 힘들다고 생각입니다 외부의 힘이 필요하고 우리는 사면발의라는 엄청난 힘으로 가능했지만 정치인들은 얽힌 인력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재명캠프는 열린캠프라고 합니다 경선이후의 원팀에서의 알력다툼과 갈라치기를 막아보고자 하는 것 같은데 제생각엔 캠프에 이름은 올려놨지만 소극적인 정치인이 있을거라 점에서 돌아올 틈은 만들어야 하지 않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이낙연을 당대표를 만들어 힘을 줬고 그 다이나믹 에너지의 작용이 부작용으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조금이라도 인정한다면 지나친 확대해석과 언어공격은 피하는 것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클리앙이라 쓸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낙연쪽 에서보면 열혈 충성맨이죠
근데 비판은 한두번 할수있지만 같은 당 소속인데 저렇게 아무때나 시도때도없이 저러는건 어떻게 보면 해당행위 같네요 당지도부가 경고라도 해야 되는건 아닌지 .....
그리 그리 뭉쳤는가베...
그러고 보니 신경민이도 거기 있드만...
기자 출신들 줄 세웠구만...
조국 청문회때 입덕했었는데.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