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20-300
A330-200
A330-300
A380-800
B737-800
B737-900
B747-8i
B777-200ER
B777-300
B777-300ER
B787-9
현재 대한항공에서 운용중인 기종들입니다. 이중에서 몇개나 타보셨어요?
전 같은 기종만 주구장창 타다보니 5개가 전부입니다.
물론 전부 다 타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아시아나항공은 수집을 하지 않아서 A350-900 하나밖에 없네요.
A350-900
혹시 화물기 타보신 분들도 계시려나요?
B747-400ERF (좌) , B747-8F (우)
저희 와이프같이 기종같은거 신경 안쓰고 다 같은 비행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
그러고보니 저는 아시아나항공을 한번도 타본적이 없네요.
마일리지 모을려고 국제선은 대한항공만 탔어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A330을 좋아해서 가능하면 A330만 골라서 예약을 했던 기억이 ㅎㅎㅎ
코로나 끝나면 A350도 한번 타보고 싶네요......
b747 (08년도)
b747-8i (16년도)
b777 (16년도)
a330 (12년도)
a380 (16년도)
타봤습니다.
08년도에 탑승하신 747은 아마도 B747-400이겠죠? 저도 가장 많이 타본게 B747-400인데 대한항공은 전부 퇴역시켰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탔던 순이라서요.
b737은 국내선으로 이것 저것 많이 탔던것 같아요.
748i 부활하라
비행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델까지 보시고 타시는군요 ㅎㄷㄷ
비행기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가끔 비행기 타고 와 이건 정말 낡았네
이 비행기는 정말 새거네 이러긴 합니다. ㅎ
비행기에 관심이 많으니 티케팅할때 가급적 원하는 기종이나 최신기종으로 골라서 탈수 있는건 좋네요. ㅎㅎ
/Vollago
다행이 크루들이 쉴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요즘 에어프레미아가 789로 국내선 운항을 하던데 이번 기회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운좋게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모형을 받긴 했어요. 열심히 비행기 모형을 수집했더니 에어프레미아에서 직접 보내주었습니다. ^^
그런데 동네 주민들의 개인비행기라니.. 웬지 어마어마한 동네일것 같습니다.
저기 없는것중에는
몸바디어 cs300 . CRJ700NG 정도...
/Vollago
대한항공에도 한대 있었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전량 퇴역한 상태 입니다.
막내때 뒷갤리쪽 문에서 카고보는데 그때 그 설레임~
제주에 갈때 한번 기회가 있어 예약했는데 중간에 기재가 바뀌어 못탔네요 ㅠㅠ
저는 그냥 기내식 뭐줄까 내 옆에 예쁜여자 앉을까 그것만 생각했는데;;;
좌 와입, 우 딸 ...
저도 가끔은 혼자 타고 싶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기종 탈려고 스케쥴까지 변경해가면서 타서 ㅎㅎ
223은 안타본줄 알았는데 CS300 일 때 타봤네요
제주도 갈일도 없는데 갈일을 만들어서 탓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문열리면 들어갔다가 내리라그래서 내린거 밖에 없..
저한테는 그냥 큰 비행기 작은 비행기 정도인데 -_-;;;
특히 미국살다보니 한국 차종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옛날에 md82랑 727을 타본게 행운입니다.
저도 대한항공 A300-600은 타봤는데 MD-80시리즈랑 B727은 델타항공으로 타봤네요. ㅎㅎ
대한항공 기종은 거의 다 수집했고 외항사까지 하면 대략 100대정도 수집한것 같습니다.
인터렉티브 시리즈는 부품을 교체하는 방식이에요.
A300-600 아시나요? 패시브로 덩냄새.레바 역류ㅋ
MD90 이건 많이들 모르실꺼에요^^ 그외 A319-100, A320
A340-300,340-600, B767등등
외항사랑 국내항공사 객실출신이에요
보통 일반인들은 비행기 탈 때 그냥 다들 타지…
저런 기종 번호까지 골라가며 타는거 보면….;;
정말 비행기 많이들 타시는거 같네요;;;
기종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가격대가 부합되는… 그게 최우선인거 같은데 말이죠
퀵턴이라고 비행기타고 어느곳을 갔다가 공항 밖으로 나가보지도 않고 바로 다음 귀국편으로 돌아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인천에서 뉴욕까지 와서 바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예를들면 노후기종이라든지, 고장이 많은 기종, 결함이 있는(있었던)기종들은 항덕이라도 피하고 싶긴 하죠.
화물기 - 라기에는 좀 그렇지만 예전 기재에 747 앞에 일부만 승객이 타고 뒤에는 화물을 싣는 걸 타본 적은 있네요
그나저나 DC-10 타보신 분이 계시려나요?
/Vollago
DC-10은 대한항공에서 운용을 했던 기종이라 30~40대 이상인 분들중엔 타보신 분들이 꽤 될것 같습니다.
루프트한자 340-600 화장실이 한층 아래로 내려가는게 기억이 남네요.
개인적으론 보잉보다 에어버스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마 기존에 타셨던건 B747-400일것 같습니다.
반대로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볼거란 생각도 들었네요.
또 더 깊이 생각하면 남들이 관심 가지는 분야도 하찮게 여기지 않고
관심가지고 보는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도 들고요..
스크랩해두고 기종별로 특색을 외워뒀다가 담에 공항갈때 한번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탑승 기종을 확인할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각 자리에 비치되어있는 항공 안전 카드를 확인하시면 탑승 기종이 써있습니다. ^^
아 거기 쓰여있던 거군요.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뉴욕에서 퀘백갈때 쌍발기 기종은 모르겠으나 잊혀지지 않습니다. ㅎㅎ
항공권 예약시 기종 선택은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돈 같은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풀플랫 비즈니스냐? 미끄덩 이냐? 최악의 우등고속이냐가 결정됩니다. 일반석도 이왕이면 3/3 배열보단 큰기종 최신기종이 쾌적하고 좋겠죠? 기종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이코노미는 크게 상관 없겠지만 비즈니스 이상은 기종마다 시트가 천차만별이죠. ㅎㅎ
알면 더 비행기를 타는 재미가 있겠네요 ㅎㅎ
재작년 싱가폴인가 태국갈때 350도 타보고요.
코로나전에는 매년 10만마일 가까이 출장다녔어요.
올해는 갑자기 한국갈일이 있었는데, 아시아나 320-200네오더군요.
이 모델들 스케일이 어떻게 되나요? 1:200?
비행기안만 봤지 밖에는 별로……
그리고 되도록 아시아나만 타서……..
마일리지는 100만정도 되는데 안에도 생각잘 안나네요…
타면 잠부터 자서
저는 법350 댄739 잘744 터키네77W/321 청바지772/738 정도가 기억나네요...
레어한 기종들 타보고 싶습니다... 일단 수능끝나고 YP는 꼭 타볼 예정입니다.
저도 YP 타보고 싶네요.
멋진 다이캐스트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사진보면서 겨우 뽐뿌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전 비행기 한 번도 못 타..
그렇습니다.
유나이티드 B787 두번
나머지 동방항공 737, a320 숱하게 ㅋㅋ
A332 : KE489 (ICN-CEB)
A333 : 국내선, KE111(ICN-GUM), KE607 (ICN-HKG)
A388 : KE653 (ICN-BKK)
B738 : 국내선 (주로 GMP-CJU)
B739 : 국내선 (GMP-PUS Only)
B748i : 못타봤네요! 내그비 (내가 그린 비행기 그림) 대회에서 전시된거 타봤어요!
B772 : KE2727 (GMP-KIX)
B773 : KE2728 (KIX-GMP), KE113 (ICN-GUM)
B77W : KE113 (ICN-GUM), KE11 (INC-LAX), KE603 (ICN-HKG), KE113 (ICN-GUM)
최신 기종들은 국내 항공사 도입전 탑승이라서, 전부 외항사네요.
B789 : NH862, NH865 (ANA로 B789를 타봤군요)
A359 : CX659 (HKG-SIN)
B797-900 은 B737-900, B77-200은 B777-200 인거죠?
쾌적함은... 8i 좋았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