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부역했던 친일 세력들을 ‘민족 반역자’에서 ‘건국 세력’으로 신분 세탁하게 도운 (윤씨 부친이 몸담았던) 뉴라이트의 주장이 상식적인지 묻고 싶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런할 준비를 하는건가!!
상식이아니라 상석에서 출발하겠다는걸로 보이네요 ㅋㅋ
자기가 안쓰고 남이 써주었다고 봅니다.
이런 미친xX가 나대는 꼴도 웃기네요..
쩍벌이 아니라서 살짝 아쉽네요.
저 그림 처음 나왔을땐 쩍벌 도리도리 일지 몰랐지만요
신지호 같은 애를 정무 머시기로 쓰니 뉴라이트 사고만 가득하지
주인 문 개가 뭔 상식을 따지나
저쪽당에서 말하는 모든 명사 앞에는 '나의'라는 관형어가 붙어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나의 상식, 나의 나라... 뭐 이런식으로... 자존감이 높은 분들이 모여서 그런건가 봅니다. ㅎㅎ
절대
절대로 국힘은 지지할 수 없습니다
얼마전에 본인이 처음이라 미숙하다고 하고서는 맥락없이 벹는건 여전하고 또 레드팀이라는 대응팀도 아무짝에 쓸모없는걸 보여주네요.
(심한말 심한말 듣고 있으면 자괴감에 자살충동오는 심한말)
이념, 진영 논리 등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니까
본인이 무슨 상식으로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조차 뜬구름 잡는 식이 됩니다.
그마저도 대필이겠지만요.
비상식의 상식화 아니고?
아니면 지덜만의 상식?
그냥 꼬꾸라지는게 그나마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는 상식적인 행동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