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1085675
밥 먹으면서 보는데. 엄청 불쌍해 보이는 거예요. 근데 나혼산 패널들은 그거 보면서 다 낄낄 웃고.그러길래 그냥 내가 외로워서 과민반응하나 보다 싶었는데...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1085675
밥 먹으면서 보는데. 엄청 불쌍해 보이는 거예요. 근데 나혼산 패널들은 그거 보면서 다 낄낄 웃고.그러길래 그냥 내가 외로워서 과민반응하나 보다 싶었는데...
방송 떠나면 다시 볼 사이도 아니라 생각하니
막 하는걸까요…
네이버티비에도 해당 분량 동영상 삭제되었다는데요
자아알~~ 돌아가겠네요 ㄷ ㄷ ㄷ
꽃가마 태우고 다녀도 모자란 판국에 뭔 짓이죠 ㄷ ㄷ ㄷ
저는 별로더군요.
기획한 사람 소기오패스네요
작가들 죄다 그런 가학적인 성향의 사람들로 채워놓은게 딱 티가 나던데요
출연자는 2명 이하로 하려는 의도가 보이긴 하더라구요.
문제는 기안이 멘탈이 약해서 그런 상황에는 상처를 받는다는거겠죠.
기안은 다 모이는줄 알았는데 아무 언질없이 촬영을 시작해버리다뇨.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카메라 앞이라고 해도 눈물을 참기 힘들었을것 같네요.
자기들이 먼저 퇴출시키긴 눈치보이니 이래도 안 나갈래요? ㅋㅋㅋ하는거라고 봅니다
보는 제가 불쾌할정도 인데 당한 본인은 얼마나
열받았을까 싶네요 이걸 재밌다고 기획한 작가나 피디는 어릴때 학폭가해자였나봐여?
그 화면 볼땐 좁은 편집실에 5-6명이 모여 있었다는거죠...
뭐가다른건지...
이제 유튜브 시작했던데 거기서 다른 힐링을 좀 얻으면 좋겠네요
사랑과 전쟁이나 아침 드라마 보조 작가들이나 해야 할 인력들이 넘쳐 흘러 예능으로 빠져가니 이 모양이라 생각합니다
스텝들도 4명 이하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