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인데요
어렸을때부터 일본은 넘볼수없는 나라였는데
초딩시절 아이와,소니 워크맨
닌텐도/세가 게임기
드래곤볼/닥터슬럼프/북두의권 등등
문화/전자제품등등 어마무시~
어느기점부터 따라가더니
이제는 대등한 위치이자 경쟁자가 되었네요
조만간 넘어설꺼 같기도하고 ㅋ
경제보복 수출규제까지 극복해내어 이제 정말 라이벌 같습니다
이제는 국방비도 한국이 앞서나간다는 기사도 보이더라구요
인구수가 딸리지만 대단한거 같습니다
80년대생인데요
어렸을때부터 일본은 넘볼수없는 나라였는데
초딩시절 아이와,소니 워크맨
닌텐도/세가 게임기
드래곤볼/닥터슬럼프/북두의권 등등
문화/전자제품등등 어마무시~
어느기점부터 따라가더니
이제는 대등한 위치이자 경쟁자가 되었네요
조만간 넘어설꺼 같기도하고 ㅋ
경제보복 수출규제까지 극복해내어 이제 정말 라이벌 같습니다
이제는 국방비도 한국이 앞서나간다는 기사도 보이더라구요
인구수가 딸리지만 대단한거 같습니다
전기자전거당 바E크당 소모임 당주 from iMAC Retina 5K by Galaxy Z Fold 2
인구문제 해결 못하면 답이 없네요.
답은 북한뿐인데, 저놈들은 대응방식이 한결같은지..
맘편히 ㅇㅂ 메모해두고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시점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자민당 정권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같은 나라가 지구에 있던가요?
충분히 대단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도 부동산 핑계로 정권이 교체되면 같은 길을 가겠죠.
국딩때 소니 텔레비젼은 넘사벽이었었죠. 나중에 엘지 삼성에서 평면tv가 나와서 추격하기는 했지만요.
잃어버린 30년이 고마울뿐 ㅋ
다만 게임은 아직 못따라가죠.
근데 체감상으로는 진짜 그 옛날의 일본이 아닌 ㅋㅋ
저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벽이 없다는건 그냥 우기는거죠 감정적으로는 이해해도
그리고 일하다보면 가성비를 못따지는 분야도 많습니다... 일반 컨슈머 소비가 아닌데서는요
우리나라는 그냥 응용부분이 효율이 좋아 매달린거지 전 떨어진다 보지 않습니다. 걍 일본사대에 익숙한 아르신들이(선생들 포함) 일본은 성실하고 예의가 바르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국민성이라는 사대에 빠진거죠
2020년, 채권시장에서 한국 채권은 웃돈에 수익율을 10%를 더 준다고 해도, 한국의 국채, 회사 채권은 사지 않고 일본 채권을 샀거든요. 일본의 단단한 엔화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작년 글로벌 팬대믹 때, 정말로, 달러가 필요했었는데, 달러가 구해지지 않아서, 증권시장 뿐 아니라 환율시장에 큰 위기가 올 뻔했다고 하더라구요.
반면 일본 엔화 기반의 채권은 많이 찾았다고 합니다.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일본을 비롯해서 다른나라와 통화 스와프를 하지 않았다면, 한국 경기가 무너질 수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의 몰락은, 일본의 엔화가 환율시장 그리고 채권시장에서 점점 하위로 떨어질 때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일본의 경기가 몰락하는 건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경기에도 분명히 큰 파장을 줄 것 이기 때문이죠.
물론 예전과 같이 매력은 없어진 일본의 경제입니다만,
아직 내수로 먹고 사는 시장이고, (인구 1억 5천만)
제조업의 경쟁력이 조금 떨어졌을 뿐,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았으며, (자동차, 반도체 부품 및 기초기술 그리고 전자 기초기술들을 가진 기업이 엄청많다.)
70~80년대 황금시대 매수한 해외 자산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지금 최전성기 일뿐이며, 당분간은 앞서나갈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1년이 아닌 10~20년의 긴 기간으로 보면 단기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인구감소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구요.
이를 4차산업의 극복, 그리고 싱가포르와 같은 작은 나라가 단단한 경제를 형성할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판단하고 투자해야할 것 같아요.
물론 예전과 다른 부동산 상승도 문제이긴 합니다만 이는 다른 나라의 경우도 비슷한 경우이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생각이 바뀌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 트렌드가 바뀔지는 미지수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곧 아이도 가질 예정이라서 ㄷ
그래서 요즘의 일본의 벽을 넘는 소식에 너무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심지어 반도체 분야에 종사했고, 지금도 관련 반도체 살리는(?) SW업계 종사하고 있습니다.
05년도 반도체 관련 전공을 공부할 때,
07년도 반도체 회사 입사후 일본의 기초기술들을 느꼈을 때만 해도.
정말로 대단한 나라다 했었어요. 일본 없으면 지금 반도체는 다 허울이구나를 느꼈거든요.
근데, 그걸 우리 아베짱이 넘어서게 해줬죠~ ㅎㄷㄷ
이제, 그들을 많이 넘어서버렸죠. 하지만 아직 너무 샴페인을 터트리기에는 이르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확실히 눌러버리고 싶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 오늘 백범 김구선생님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동상이 있는 그 곳에 아이들과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그 얼을 받아서!! 아자아잣!!
이제, 통일은 어렵지 싶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단절되어 왔고, 헌대사회에서 사회 발전의 빠르기가 과거와 다르기에, 분단 70년의 역사는 과거 200년정도의 역사와 맞먹는 사회적 이질감을 만들어 냈을거라 생각합니다.
정전협정을 맺고, 자연스럽게 법적으로 다른 나라가 된 후, 자연스럽게 경제규모가 큰 우리나라가 북한의 경제에 침투할 수 있게 되는게 빠르지 싶어요.
중국이 가장 두려워 하는게 이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중국이 북한에 물적인 지원을 한다해도, 언어가 같으면 (사실 많이 이질감이 있긴 하지만...) 엄청나게 빠르게 흡수되리라 생각됩니다.
IMF 때 겪고서 통화스와프를 타국과 열심히 채결한 것입니다.
우연히 스와프를 체결해서 금융위기를 피한게 아닙니다.
일본은 미국과 무제한 스와프를 걸고 있어서 미국이 놔두는 이상 달러와 동급이죠.
이런 특수성 때문에 일본채권이 안전자산에 드는 것일뿐 일본 자체의 경쟁력은 추락하고 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헌데, 제가 알고 있는 건, 현재의 한국 국채 수익률이 아니라, 위기가 발생했을 때의 국제 시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바탕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위 링크의 영상이 참고가 되실까 모르겠는데요.
이야기는 현재 하나은행 해외금융팀 현직이신 육 이사님의 인터뷰 내용 입니다.
다행히 최근에 인터뷰된 내용입니다.
저도 2020년 작년, 관심있던 경제, 특히 주식시장에 큰 하락이 생겼고, 절호의 기회라는 걸 포착했을 때,
이걸 마냥 좋아만 할 것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슨 이야기가 이야기 했다가, 외환시장에서 외화 구하기 엄청나게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선 일본을 옹호하고자 하는 말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일본채권이 안전자산이라고 드는 것일 뿐이 아니라 그 벽을 넘기 어렵고, 지금에 만족하면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거에요. 미국이 일본에 무제한 스와프를 걸지 않고 왜 한국에 걸지 않고 있는 걸까요?
이 점도 명시하고 반드시 돌릴 수 있도록 국력을 키워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베짱의 똥볼 아니었다면,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쉽사리 일본의 힘에 의존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런 한 순간의 결정이 오기를 기다리고 칼을 갈고, 노력하지 않음 안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만큼 남을 더 잘알아야겠죠.
근데, 제가 조금 너무 경계했다고 생각도 듭니다.
오늘은 광복절이니까요.
아이들과 백범김구선생님의 동상과 안중근 의사 동상을 볼 수 있는 곳에 잠시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이 주장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많이 듣고 봐서 나도 모르게 대전제가 되어버린
수익율을 10프로나 더준다는게 말이 안된는거 같아요
터키도 아니고 말이죠
요
제가 공유드린 영상은 저도 들었던 소문을 확인했던 케이스 이구요, 그것이 사실이었다고 외환시장에서 근무하셨던 분의 인터뷰를 공유드렸습니다.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벽이 넘어진게 아니라
벽을 넘어선 거에요.
혼동은 안됩니다 ㅎㅎ
2017/18년에 도쿄 갔다왔지만 같은돈 쓴다 그러면 서울여행이 더..
Clienkit3 Betatester/
근데 일본이 지금 저렇게 추락한 이면엔 ‘이미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30%에 육박한다’라는 게 가장 클 거고, 현재 추세상으로는 2045년경에 우리가 일본보다 고령자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 (현재는 고작 15% 넘은 정도인데)
그러면서 ‘세계에서 가장 고령자 비율이 큰 국가’가 될 예정입니다. 이게 앞으로 출산율이 정말 극적으로 반전을 하지 않는 이상 이미 정해진 미래라는 게 무서운 거구요.
북한에 희망을 거는 것도 답이 없는 게, 북한의 나이별 인구구조나 출산율도 우리 만큼이나 안좋습니다.
일본 20년차이론이 많았는데 국내 인구 피크점과 경제활동인구 피크점이 고점에 다다라 가는데 일본이 선례가 되서 따라가고있고
정작 궁금한건 중국이네요.
중국도 북한만큼 초 고령화사회가 될걸라던데
고령사회(65세이상 인구 비중이 14% 이상) 진입 연도가, 일본 1995년, 우리나라 2017년, 중국 2024년(예상)인데, 초고령사회(20% 이상) 진입은 일본이 2007년, 우리가 2026년(예상), 중국이 2035년(예상)이네요.
무서운 건, 우리나라는 2045년에 고령인구 비중 37%로 세계 1위에 등극할 전망입니다 ;; 무려 일본을 제치구요.
자동차산업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본격적으로
두 나라의 위상이 크로스 될거 같긴합니다.
기본적으로 우리 국민분들이 대단하지만요!
한국 0.7 일본 1.4인데 까딱하면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어요.
그러나 통일은 불가피합니다
거대한 벽 일본을 넘어서는 것도
일제강점기시절 해방도 불가능이라
생각했어요.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는 일이 일어났어요
북한 평균수명이 58세 ~
한국 평균수명 85세~
통일되면 인구구성이 이상적이겠군요
미국은 이민자를 계속 수혈받아서
인구연령대 발란스를 유지하죠
너무 사회가 단절된 상태에서 이질화 되었죠.
그래서 각자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같은 언어를 쓰고 있기에, 경제시장을 열어서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정전협정 후 서로 각각의 나라를 인정하고, 서로 수교를 맺는...
물론 중국이 가장 두려워 하는 시나리오 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우린 북한의 언어를 번역할 필요가 없잖아요. 같은 한글을 사용하니까요.
감사합니다 :)
B2B 제품 취급하는 입장에서 일본 부품을 손절하고 싶어도 절대 하지 못하는게 너무 많네요. 심지어 한국산으로 돌리고 싶어도 신뢰할만한 제품이 없어서 못 하는게 너무 많아요…
일하는 입장에서 너무 큰 벽이라고 아직 느껴집니다.
그런데 더 큰 벽은 중국….
저도 어린 시절에 일본 문화 피해갈 수 없던 세대였습니다.
일본에 있으면서 느끼는 건 10년 20년 전의 일본이 아니구나...
물론 기본 저력은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이 처지고 있는 것일까? 한국이 빨리 따라온 것일까? 고민했는데
결론은 둘 다 인 것 같습니다.
일본도 저력이 대단한게 아베가 10년을 개판쳐 놓으니 우리가 따라잡았다는거에요.
안그랬으면 일본힘이 계속 커지고 일본과 친해져야 한다는 친일파들이 더 날뛰었을테니 다행이긴 합니다.
아무쪼록 자민당 극우들이 앞으로 10년만 더 이렇게 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ㅎㅎ
반도체 쪽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출장 다닐 때 마다 큰 벽을 느꼈고, 지금도 아직 한참있지만, 아베짱 이후로 후루룩 무너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조금 더 노력하고 분발하면 더 우리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국 출산률 0.84
그만큼 우리가 커지면 거대하지 않죠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finance/amp/2019093044391
저도 미래수업이란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경상수지는 이제 우리나라가 앞서지만 일본의 자본투자수익이 엄청나더라구요
일본은 벌어놓은돈으로 투자를 해서 버는 부자국가 같아보이더라구요
물론 나라는 부자지만 개인은 구매력 비교했을때 일본의 개인은 부자라고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정부 빚이자가 자본소득을 상쇄시킨다고는 합니다
일본은 그런 산업 이익이 없어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만들어냅니다. 금융수익이죠.
일본은 수십년간 초강대국, 세계 2-3위의 경제대국이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대지주, 건물주와 같은 존재입니다. 건물보수만 하면 임대료가 들어오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노동자인데 성과급을 좀 많이 받고있는것이죠.
일본이 인구구조의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극단으로 치닫고 있지 않는 상태로 유지가 되고 있지만
한국은 인류역사상 최저의 출산율로 떨어지고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심각한 부양인구대비 생산가능인구비율을 만들어낼것이고
그것은 곧 절대적 국력의 약화로 이어질수 밖에 없는것이죠.
80년전후로 한해 출생자수는 73만명이지만 작년 출생자수는 27만명에 불과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한국은 지금의 지위를 유지하기 힘든데 방법이 없죠.
지금이 한국이 가장 찬란한 시기이고.. 향후는 그렇지 못할것입니다.
15-20년후면 연금재정 자체도 유지 힘들겁니다. 여러분들은 노후 스스로 해결해야할수 있구요.
출산 육아 포기하고 미래동력까지 끌어다 쓴 게 지금 결과죠. 출산 육아에 적대적인 사회분위기부터 어떻게 해야 합니다.
그나라 대응이 너무 이상해서 야후재팬 번역기 돌려서 보는 취미가 생겼는데요
보다보면 참 신기한 나라입니다.
생각과 행동들이 경직되어보이기도 하고(혐한댓글들까지도)
아베노마스크나 올림픽 주경기장건설비용슈킹 이나 학예회 개폐회식 비용슈킹처럼
진짜 현대사회에서는 말도 안되는 슈킹슈킹에도 그냥 지나가구요
사회분위기 자체가 활력이 떨어지고 일반인들은 그냥 눈치보며 튀지말자 분위기헤아리기...
요즘은 연일 코로나 최고치 신기록 수록중에 입원못하고 자택요양자가 2만명넘으니까
혐한 많고 자칭 극우성향이라는 야후에서조차
자기네 총리랑 도쿄도지사 욕으로 도배가 되고
다음 선거 꼭 투표가서 바꾸자고 하고 있는데 과연...
참 아베가 한국에겐 귀인입니다.
코로나 터지고 감당안되니까 배아프다고 그만두긴 했지만.
뭐 하나 개혁하려고 해도 30% 가까운 고령자들 고려를 해야 하니 힘들고, 새로운 제품이나 전자제품을 내놔도 소비가 잘 안됩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고장나서 못쓰기 전까진 안바꾸고, 새로 사더라도 최신기능 따위보다는 그냥 기존에 쓰던 거랑 비슷한 거 사죠)
곧 다가올 우리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고령화의 결과가 저런거라면 우리는 더 심한 걸 겪게 될 겁니다.
정권재창출이 그나마 희망인데 과연 어떻게 될 지.
경제관련도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인구가 1억이든 뭐든... 2016년 보고서상으로보면 일본은 도쿄도를 제외한 광역 경제권이 이미 경쟁력을 상실한 상태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규모는 한국의 3배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 실제 그 경제의 추동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알 수 가 없더군요. 땅을 팟다가 덮었다가만 해도 쓰이는 돈이 있으니까 돈이 도는거처럼보이는 착시같습니다.
친일매국노가 기득권 드글드글합니다.
정권 넘아가면 일본 밑으로 내려갈 위험이
높습니다.
오늘 광복절. 큰 힘에 의한 광복이지만,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많은 선인들의 피땀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생각합니다.
아직 다 청산하지 못했죠. 더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8.15 광복절을 더 크게 기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죠. 많은 국가의 많은 지식인들이 대뇌인 말입니다.
삼성폰은 일본 소재 부품없으면 못만든다 라고 했었죠
80, 90년대 지금의 구글, 애플급 일본기업 소니, 도시바, 마쯔시타, 혼다, 닛산, 후지쯔, 파나소닉, NEC, 산요, 히타찌, 미쯔비시, 도요타, 신일본제철같은 기라성같은 일본기업들을 삼성, LG, 현대, 포스코같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자, 기업가, 회사원들이 개 고생해서 박살내서 일본의 산업인 전자, 반도체, 스마트폰, 화학, 조선, 자동차, 배터리 산업을 한국으로 가져와 대한민국의 국부를 늘리고 진정한 항일과 극일을 이루었는데
이런 결과를 전혀 인정도 하지 않고 이런 기적같은 성과를 이룬 기업인, 회사원, 과학기술자, 노동자들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단 한번도 일본을 이겨본 적 없는 사람들이 이제 일본을 우리가 이기겠다고 하고 다니는 현실에서 ㅎㅎ
우리가 일본을 이긴 저력과 사람들을 무시하고 폄훼하며 자신들만이 옳고 일본을 이겼다고 주장하며
우리가 어째서 일본기업을 이겼는지 분석도 인정도 없고
그런 기적같은 성과를 이룬 사람들에게 존경과 감사도 없이 마치 당연한 일을 한 것처럼 간주하는 사람들이 득세를 하니
말로는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보여줘야 할 건 결국 결과인데. 그리고, 그 결과는 정말 눈물나게 고통스러운 피와 땀과 노력과 희생의 성과인데. 그저 입으로만 사는 자들이 득세를 하니.
반대로 그럴일이 일어나진 않겠지만 삼성전자 일본 수출만 못하게 해도 일본 전자산업 망합니다.
일본 수출규제 제대로하면 이란게......
우리나라 삼성전자 일본 수출 못하게 하겠다 이런거라서 실현가능성 없어보입니다.
장래의 발전가늠성이 한국이 크다곤 생각하지만, 일본은 아직까진 많이 거대한것 같네요, 어차피 다른나라인데 비교할 필요도 없고 꼭 이겨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한국은 한국대로 잘나가면 됩니다.
산업부분에서는 여전히 강국이긴합니다.
우리가 많이 따라왔죠. 대단한겁니다.
아직 일본은 미국 중국 바로 다음이고
독일 프랑스보다도 앞서있는 강대국이죠...
우리는 대부분 대기업 기반 경제인데 비해서 탄탄한 중소, 중견기업층이 투터워요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들은 대부분 대기업 하청이고
그마저도 IMF이후에는 대기업 중소기업간 격차가 너무 심해졌죠....
주차위반같은 벌금도 좀더 강하게 해서 기본적인 사회질서유지도 좀더 힘써야 하구요
일본은 한국에 대한 이상한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결국 폭망입니다
실제로는 개방해도 아무 일도 없었죠
일본은 알아서 무너지게 냅두고 중요한건 우리나라 안에 아직도 기생하고 있는 친일의 꼬리들을 완전히 박멸시켜야 합니다.
아직 멀었어요
겨우따라잡나싶은데 출산율 문제로
일본은 앞으로 성장동력을 키우고있지만
우리나라는 인구가 드라마틱하게떨어지고있는데다 노령화 되어가고있죠.
출산율문제의 답은.... 누가 봐도 알고있죠?
내수경기가 있긴 하지만 점점 자동화되어가고 있어 많은 인구가 일할 일자리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를 해 줄 인구가 중요한 것은 알고 있으나 소비해줄 인구의 소득이 없다면 마찬가지로 소비는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일본이랑은 격차가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은 차이가 꽤 나는 것 같아요 아직 일본에서 받아다 쓰는게 너무 많습니다
일본 쭉 따라가고있는것 같은데요 아직도... 아직 10년은 더 가야 비슷하거나 역전 될듯하네요 일본이 아무것도 안한다는 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