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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56251?sid=100
윤미향 "2017년 일본 공항에서 범죄자 취급...속옷 검사도"
~~~~~~~~~[ 발 제 ]~~~~~~~~~
윤미향 국회의원은 과거 일본 공항에서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14일 주장했다.
이날 윤 의원은 일본 시민단체가 주최한 '김학순 공개 증언 30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온라인 세미나 기조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오사카에서 2017년 8월 11일 공항에서 바로 이상한 사무실로 끌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에서) 30분~1시간 동안 '왜 왔냐? 어디로 갈 거냐? 오사카에서 누가를 만날 것이냐?' 등 거의 취조하듯이 제가 범죄자 취급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 "히로시마 공항에서는 속옷을 보여주면서, 속옷도 보면서 '여기에 뭐가 들었느냐? 달러 다발이 들었느냐? 총기류가 들었느냐? 마약이 들었느냐?'(라고 질문하는) 여러 가지 불합리하고 부당한 조사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겁박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지난 10일 MBC 'PD 수첩'의 보도로 진상이 드러났다고 말하며, "충격적인 것은 저 여자(윤미향) 속옷까지 벗기라는 지시를 했다는 것이 드러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왜 박근혜 정부 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건 한일 위안부 합의와 연관돼 있었다는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폭로했다.
윤 의원은 "국정원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정대협 사무처장이었던 양노자 씨와 대표였던 저의 이메일을 수시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점검했다"며 "양노자 씨와 제가 간첩 활동하는지 감시했다"고 했다.
그는 약 1시간 동안의 강연에서 30년 전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첫 위안부 피해 증언 이후 피해자들과 함께 한 위안부 운동을 설명한 뒤 자신은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 생 각 ]~~~~~~~~~
▷"오사카에서 2017년 8월 11일 공항에서 바로 이상한 사무실로 끌려갔다"
▷"(사무실에서) 30분~1시간 동안 '왜 왔냐? 어디로 갈 거냐? 오사카에서 누가를 만날 것이냐?' 등 거의 취조하듯이 제가 범죄자 취급을 당했다"
▷"히로시마 공항에서는 속옷을 보여주면서, 속옷도 보면서 '여기에 뭐가 들었느냐? 달러 다발이 들었느냐? 총기류가 들었느냐? 마약이 들었느냐?'(라고 질문하는) 여러 가지 불합리하고 부당한 조사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겁박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왜 박근혜 정부 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이건 한일 위안부 합의와 연관돼 있었다는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국정원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정대협 사무처장이었던 양노자 씨와 대표였던 저의 이메일을 수시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점검했다" "양노자 씨와 제가 간첩 활동하는지 감시했다"
▷"... 국회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계속하겠다"
☞친일파 청산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역사적 과제입니다.
☞곳곳에서 활동/암약하고 있는 '일본 밀정'들을 뿌리뽑아야 합니다.
☞어쩌면 이들을 총지휘하고 있는 수괴집단이 현대판 '밀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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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였네요. 징글징글 하네요. 매국노들….
당근이라고 봅니다.
국정원이 한짓이라는게
국정원 작업은 계속되었다는 증거죠.
그만큼 이들은 공고합니다.
이날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오는 22일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22~24일 일본 방문 관련 질의가 쏟아졌다.
대부분의 의원들은 일왕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질의했다. 일왕은 대부분의 언론에서도 사용하는 말이다.
강 장관은 "정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1998년 국빈방일을 계기로 상대국이 쓰는 명칭을 쓴다는 차원에서 천황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의 설명과 같이 국무조정실이 이 총리의 방일을 설명하기 위해 지난 18일 내놓은 보도자료에도 천황이라는 호칭이 등장한다.
당시 뉴스기사들만 봐도 알터인데
너무 얄팍한 그 지사님 음모론 좋아하는 털보 지지자들 같이 굴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친일파니 뭐니 국정원이니 웃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천황께'로 충분합니다.
님은 왜 붙이나요?
일본이 우리에게 문재인 대통령'님'께라고 합니까?
그리고 연미복은 왜 입고 허리와 고개는 왜 과도하게 숙입니까?
박멸해야죠,,
어디든 간첩이 있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