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여초에서 할만한 이야기라 잘 안먹히는게 당연한 내용입니다 ㅋㅋ 여기는 뭐든 떠먹여 주지 않으면 일단 반대하고 화 먼저 내는게 기본입니다 ㅋㅋ 이해를 못하면 물어보기라도 하면 되는데 나만몰라? 하면서 일단 이상한 사람 만드는게 일상.. 한 10번 이상 당해보면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love114님 @허리튼튼님 여기는 클리앙이고 저기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왜 몰고갈려고 하시는지요 ㅎㅎ 제가 일베라도 하는 사람 같이 보이세요? 지금까지 서브컬쳐 올리면서 당한걸 적은겁니다.
@호미.님 뭐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글을 자주 올리는 분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올린글에 대해 사람들이 이해할 생각도 없이 반문만 하는 사례를 겪어 보시면 조금은 공감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별로 안적으시니 그럴 일이 없으실수도 있겠지만요~ 행실이나 똑바로 하라는 말이 뭔가 되게 열받는데 결론적으로는 처음에 적었던 것처럼 뭐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는게 문제네요. 화내기도 애매하고 안내자니 짜증나고 그냥 무시하고 갈껄 괜히 답변을 했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님 그렇게 보실 수 있죠~ 저도 존중합니다. 일베는 그냥 저쪽 이라고 이야기 했을때 가장 극적으로 볼 수 있는걸 이야기 한거고요^^;;
아무래도 클리앙 년차가 거의 20년이 되어가고 그동안 일관되게 서브컬쳐 관련해서 몰이해를 많이 겪다보니 비슷한 반응 당하는 다른 분들 글을 보면 저도 모르게 편견 섞인 쉴드? 를 치게 되는데 이번 사태를 통해 앞으로는 자제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게 없네요. 화내고 싶은데 화도 못내서 열만 드럽게 많이 받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1. 그런 말씀이라면 딱히 다른곳을 보고 적은건 아니고 이쪽'클리앙' 이야기 였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2.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이쪽 이라는 내용이 마음에 안드는데 마침 이쪽이라는 단어를 보고 물어 뜯는 느낌 3. 저쪽은 어디죠? 라고 할때 클리앙의 가장 극단으로 보는 걸 미리 말한겁니다 저쪽은 이야기도 안했는데 예상하신 저쪽은 어디인가요? 4. 말씀하신거에 전적으로 납득하고 동의하기 때문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윗 내용은 저도 1,2,3 쓴거에 대한 답변이니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5. 저도 이번 댓글을 통해 느낀게 많아서 앞으로는 이런식의 댓글은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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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혼4
IP 121.♡.34.148
08-15
2021-08-15 17: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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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튼튼님 저도 사실 댓글 달고 평상시 자주 보던 분들에게 오해를 받고 행실 이나 잘 해라 이런 댓글 받았지만 뭐라고 답변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분노를 느끼면서 이미 질수밖에 없는 스탠스에 섰음을 통감했습니다.
제가 저 댓글을 달았을때는 진짜로 많이 겪어서 본문의 거지존 이라는 단어 하나로 쯔양을 폄하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반문을 하는 것들을 보며 제가 겪었던 서브컬쳐에 대한 몰이해와 반감에 대한 경험이 트라우마 처럼 올라왔기 때문에 다소 날이 선 내용으로 적게 되었는데요
이기고 지고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만은 제가 이런 반응이 나오게끔 댓글을 적었으니 다들 당연한 반응을 하신 것인데 저는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또 용납하지 못해서 새벽부터 그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지만 어떻게 풀지 못해서 어떻게든 관심을 다른곳에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마침 허리튼튼님이 적어주신 댓글을 보고 다시 한번 제가 남긴 댓글 그리고 편협함과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며칠 정도 댓글 안달고 지나가면 또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될 것 같았습니다만 그러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활동한지가 꽤 되었고 이래 저래 날선 댓글도 많이 달았으며 논쟁도 꽤 했기 때문에 이미 제가 몇명에게 차단을 당했는지 어떤 평가를 받는지에 대해 나름대로 느끼는 점이 있어서 부정적인 피드백이 오면 조금 더 반발을 하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성의 있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료를 올릴때도 꼭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해하고 오해하지 않게끔 친절하게 글을 작성하는 일을 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쯔양 네거티브 하고 싶으신건가
/Vollago
여기는 뭐든 떠먹여 주지 않으면 일단 반대하고 화 먼저 내는게 기본입니다 ㅋㅋ
이해를 못하면 물어보기라도 하면 되는데 나만몰라? 하면서 일단 이상한 사람 만드는게 일상..
한 10번 이상 당해보면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왜 몰고갈려고 하시는지요 ㅎㅎ 제가 일베라도 하는 사람 같이 보이세요?
지금까지 서브컬쳐 올리면서 당한걸 적은겁니다.
@호미.님 뭐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글을 자주 올리는 분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올린글에 대해 사람들이 이해할 생각도 없이 반문만 하는 사례를 겪어 보시면
조금은 공감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별로 안적으시니 그럴 일이 없으실수도 있겠지만요~
행실이나 똑바로 하라는 말이 뭔가 되게 열받는데 결론적으로는
처음에 적었던 것처럼 뭐라 딱히 드릴 말씀이 없는게 문제네요.
화내기도 애매하고 안내자니 짜증나고 그냥 무시하고 갈껄 괜히 답변을 했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위에 love114님 허리튼튼님 두 분은 저기가 어니냐고 물었을 뿐인데
왜 '이해할 생각도 없이 반문을' 하시나요?
그 바탕에 깔린 의도를 읽으셨다고 하신다면
다른 분들은 본문에 깔린 의도를 읽은 거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뭐 그건 님 생각이시니 존중하고요, 저한테는 '여기는'이라는 워딩으로 불특정 다수의 클량 회원들을 안 좋은 이미지로 몰아가셨으니 그럼 안 그런 곳은 어디냐고 묻는 걸로 보였네요. 충분히 보일 수 있는 반응이죠.
같은 식으로, 저분들은 일베 소리 하지도 않았는데 일베로 몰아가는 사람인양 몰아가고 계시는 걸로 볼 수도 있겠네요.
일베는 그냥 저쪽 이라고 이야기 했을때 가장 극적으로 볼 수 있는걸 이야기 한거고요^^;;
아무래도 클리앙 년차가 거의 20년이 되어가고 그동안 일관되게
서브컬쳐 관련해서 몰이해를 많이 겪다보니 비슷한 반응 당하는 다른 분들 글을 보면
저도 모르게 편견 섞인 쉴드? 를 치게 되는데 이번 사태를 통해 앞으로는 자제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게 없네요. 화내고 싶은데 화도 못내서
열만 드럽게 많이 받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1. 그런 말씀이라면 딱히 다른곳을 보고 적은건 아니고 이쪽'클리앙' 이야기 였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2.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이쪽 이라는 내용이 마음에 안드는데 마침 이쪽이라는 단어를 보고 물어 뜯는 느낌
3. 저쪽은 어디죠? 라고 할때 클리앙의 가장 극단으로 보는 걸 미리 말한겁니다
저쪽은 이야기도 안했는데 예상하신 저쪽은 어디인가요?
4. 말씀하신거에 전적으로 납득하고 동의하기 때문에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만 드립니다
윗 내용은 저도 1,2,3 쓴거에 대한 답변이니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5. 저도 이번 댓글을 통해 느낀게 많아서 앞으로는 이런식의 댓글은 쓰지 않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해를 받고 행실 이나 잘 해라 이런 댓글 받았지만 뭐라고 답변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분노를 느끼면서 이미 질수밖에 없는 스탠스에 섰음을 통감했습니다.
제가 저 댓글을 달았을때는 진짜로 많이 겪어서 본문의 거지존 이라는 단어 하나로
쯔양을 폄하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반문을 하는 것들을 보며 제가 겪었던 서브컬쳐에 대한
몰이해와 반감에 대한 경험이 트라우마 처럼 올라왔기 때문에 다소 날이 선 내용으로
적게 되었는데요
이기고 지고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만은 제가 이런 반응이 나오게끔 댓글을 적었으니
다들 당연한 반응을 하신 것인데 저는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또 용납하지 못해서
새벽부터 그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지만 어떻게 풀지 못해서 어떻게든 관심을
다른곳에 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마침 허리튼튼님이 적어주신 댓글을 보고
다시 한번 제가 남긴 댓글 그리고 편협함과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며칠 정도 댓글 안달고 지나가면 또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될 것 같았습니다만
그러고 싶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활동한지가 꽤 되었고 이래 저래 날선 댓글도 많이 달았으며 논쟁도 꽤 했기 때문에
이미 제가 몇명에게 차단을 당했는지 어떤 평가를 받는지에 대해 나름대로 느끼는 점이
있어서 부정적인 피드백이 오면 조금 더 반발을 하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성의 있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료를 올릴때도 꼭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이해하고 오해하지 않게끔
친절하게 글을 작성하는 일을 한번 더 생각하겠습니다.
광복절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의 성공의 밑거름이 될거라고 믿겠습니다!
제목하고는 상관없는데 참치집 에피라 참치사건이 생각나서요
수습을 어케 하려니 참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Vollago
단발에서 조금 더 길었을때 애매한 길이죠.....더 길게 가는 중간 단계에서 참지 못하고 더 짧게 가거나 .....좀 더 기르거나.....
안이쁨 사이에 있는 이상한 단계라는 거에요
쯔양 욕하는게 아닌거에요 ㅎㅎ
짧게 쓴 점은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형도니 괜찮은데요 왜왜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