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에 어디 예약한곳도 없고해서 무작정 왔는데
이렇게 넓은 줄 알았으면 종종 올걸.. 물도 있고 숲도 있고 탁트여서 경치 좋고 대박이네요
집에서 50분 정도 걸렸는데 주차비 4천원 (전기차는 2천원)내고 종일 있어도 되고
그늘이 아주 넓어서 바람불면 굉장히 시원해요. 써큘레이터 2대 돌리고 있는데 체감 26-27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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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줄 알았으면 종종 올걸.. 물도 있고 숲도 있고 탁트여서 경치 좋고 대박이네요
집에서 50분 정도 걸렸는데 주차비 4천원 (전기차는 2천원)내고 종일 있어도 되고
그늘이 아주 넓어서 바람불면 굉장히 시원해요. 써큘레이터 2대 돌리고 있는데 체감 26-27도 느낌입니다.
워낙 넓기도 하고 ㅎ
/samsung family out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