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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미국의 지하철 개찰구.jpg
23
1
11,040
2021-08-14 16:19:44
182.♡.79.197
뉴욕 지하철
카드 찍는데 손으로 움직여야 함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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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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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1.113
08-14
2021-08-14 16:20:38 / 수정일: 2021-08-14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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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까지 서울에 있던 시스템 아닌가요?
센타우르스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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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7.88
08-14
2021-08-14 16:25:04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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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님 신도림역 개찰구가 저런 방식입니다. 얼마 전이 아니라 아직 운영하고 있어요.
개발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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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1.113
08-14
2021-08-14 16:28:09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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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우르스자리
님 세상에, 아직도 있군요
제가 다니는곳은 다 바뀌어서 몰랐네요
센타우르스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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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7.88
08-14
2021-08-14 16:28:36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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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님 신림역도 저런 방식입니다. 찾으면 많아요.
개발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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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1.113
08-15
2021-08-15 02:58:16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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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우르스자리
님 제가 서울과 먼 지방에 살아서 서울엔 가는곳만 가니 다른곳다 다 바뀐지 알았어요 ㅎㅎ
센타우르스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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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07.88
08-14
2021-08-14 16:21:14 / 수정일: 2021-08-14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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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있는거 아닌가요?
깔 필요 없을꺼같은데..
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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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3.98
08-14
2021-08-14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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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리나라에도 많은데요..
cv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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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7.136
08-14
2021-08-14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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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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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3.140
08-14
2021-08-14 16:23:01 / 수정일: 2021-08-14 16: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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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권 넣고 돌리는 것과 얼마나 다르죠?
윗 댓글 보니 완전히 카드로 바뀐 뒤에도 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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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18.169
08-14
2021-08-14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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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 필요는 없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미국 개찰구는 살짝 무서워요.
그 특유의 미국 지하철 분위기와 겹쳐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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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1.150
08-14
2021-08-14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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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저런곳 수두룩 빽빽 아닌가요
sprin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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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15
08-14
2021-08-14 16:26:00 / 수정일: 2021-08-14 1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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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발이(?)게이트야 우리나라에도 있는거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두침침하고 무섭긴 하죠..
일단 게이트 양옆이나 윗쪽까지 팬스로 다쳐져있는거 보면... 무슨 감옥들어가는 게이트인가 싶기도 하지요 ㅎㅎ
미국의 대중 교통 시스템들이 대부분 좀 투박하고 무서운 느낌이랄까...
Wat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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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6.228
08-14
2021-08-14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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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회전문은 아마 나가는 것만 가능할거에요.
들어갈 수는 없는구조.
콜로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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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92
08-14
2021-08-14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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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지옥이죠.
엄청나게 덥고, 오줌냄새 쩔고, 고양이만한 쥐들 돌아다니고
지나가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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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118
08-14
2021-08-14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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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구랑 게이트 붙은건 부산1호선 교대역 생각나네요
Pereg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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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3.158
08-14
2021-08-14 16: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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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1-4호선에 아직 많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인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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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4.137
08-14
2021-08-14 16:47:01 / 수정일: 2021-08-14 16: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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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사진은 보통 출구인데 입구도 있군요.
저기 걸리면 꽤 아파요.
ka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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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87.92
08-14
2021-08-14 1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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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쥐가 후다닥
그러등가말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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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7.87
08-14
2021-08-14 17: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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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런 시스템 서울에도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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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3.11
08-14
2021-08-14 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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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갔을때 저 철창스런 단방향 출구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슴다... 노숙자분이 도와주셨던...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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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86.246
08-14
2021-08-14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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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쟈철에 비하면 천사 아닌가요...
레알마끼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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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86
08-14
2021-08-14 17:25:31 / 수정일: 2021-08-14 1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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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놀라운 건 저거 돌아가는 개찰구 문제가 아니라, 세번째 사진의 무선접촉 카드 단말기가 제작년인가 겨우 도입됬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전까지는 무조건 반응속도 더럽게 느리고 화면도 흐릿한 자판기에서 매번 마그네틱 카드 충전해서 써야 했어요 ㅋㅋ 마그네틱 카드라 망실율이 높으니 충전금액 제한도 있고 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나마 도입된 무선접촉 카드 단말기조차도 개찰구를 통으로 바꿀 예산이 없어서, 저렇게 구형 개찰구 앞에 애드온으로 붙여서 카드 접촉하면 마그네틱 스와이프 한 것처럼 신호 주는 꼼수 장비 덕지덕지 붙여서 만들어놨죠 ㅋㅋㅋㅋ
주노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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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7.141
08-14
2021-08-14 2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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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라인 타는데 아직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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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곳은 다 바뀌어서 몰랐네요
깔 필요 없을꺼같은데..
윗 댓글 보니 완전히 카드로 바뀐 뒤에도 있었나 보네요.
그 특유의 미국 지하철 분위기와 겹쳐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두침침하고 무섭긴 하죠..
일단 게이트 양옆이나 윗쪽까지 팬스로 다쳐져있는거 보면... 무슨 감옥들어가는 게이트인가 싶기도 하지요 ㅎㅎ
미국의 대중 교통 시스템들이 대부분 좀 투박하고 무서운 느낌이랄까...
들어갈 수는 없는구조.
엄청나게 덥고, 오줌냄새 쩔고, 고양이만한 쥐들 돌아다니고
저기 걸리면 꽤 아파요.
그 전까지는 무조건 반응속도 더럽게 느리고 화면도 흐릿한 자판기에서 매번 마그네틱 카드 충전해서 써야 했어요 ㅋㅋ 마그네틱 카드라 망실율이 높으니 충전금액 제한도 있고 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나마 도입된 무선접촉 카드 단말기조차도 개찰구를 통으로 바꿀 예산이 없어서, 저렇게 구형 개찰구 앞에 애드온으로 붙여서 카드 접촉하면 마그네틱 스와이프 한 것처럼 신호 주는 꼼수 장비 덕지덕지 붙여서 만들어놨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