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의 김기흥 부대변인도 논평을 냈다. 김 부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역'이라는 말까지 나오지만 똑똑한 이 지사는 '지사 찬스'를 끝까지 쓰겠다는 태도에 변함이 없는 듯하다"며 "국회 협의도, 당정청 협의도, 대통령의 결단도, 재정에 대한 고민도,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담도 모두 '개나 줘 버려라'는 식이다"라고 강조했다.
일단 윤석열이 직접 한 말도 아니고, '지원금을' 개나 줘버리라고 한 것도 아니긴 합니다. 제목이 악의적이네요. 근데 애초에 전국민 재난지원금 줬으면 없었을 문제를;;
미래세대 얘긴 왜나오는지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개한테도 안줘요~ㅎㅎ
그걸 모르고 달려드는 두명 도리도리랑 엄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통령 포기 선언이군요.
윤전춘장 “경기도민 개로 비하”
아하~그래서 세금 걷지 말라그랬구나! 걷지도 말고 주지도 말고.
역시 그쪽으로는 일관성 있네요.
그리고 당정청 협의라니 홍남기 어거지 생떼때문에 결국 전부는 못받는 건데요.
윤석열 말하는 모양 보면 인성이 나타나네요.
저쪽인간들은 참 정치 쉽게합니다
이런 막말이면 정계 은퇴에요
기레기들이 기사 100만건 우라까이 해가면서 화력 쏟아부으면요
서울 법대 출신 엘리트에 대한 이미지를 완벽하게 무너뜨려주는 1등 공신입니다.
근데 좀 천천히 티내지...
시끄럽게 짖어야겠습니다.
막 물어버리고.
바닥이 어디일까
돈 많은 사람 굳이 25만원 줘야 되냐 생각할 수는 있겠지요.
판교에 개발자들 상위 12프로 많이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증세는 하더라도.. 복지는 보편적으로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윤석열이 직접 한 말도 아니고, '지원금을' 개나 줘버리라고 한 것도 아니긴 합니다.
제목이 악의적이네요.
근데 애초에 전국민 재난지원금 줬으면 없었을 문제를;;
될 생각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좋거든
멍멍~~
귀여운 댕댕이의 소리를 어떻게 저런 소리라고도 할수 없는것에 비유하시나요 ㅠㅠ
진짜 특이한 사람이네요.
개가 되어도 국힘당 탄생인가요
이렇게만 쭉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