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6404829CLIEN
여기에선 주름이 잘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하는데...
노안이 심하게 온 저도...
엄청 잘 보일 뿐이고....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손으로 스크롤해보면 자꾸 중간에서 걸리는 듯한 느낌이..;;;;;;;;;;
z폴드는 접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매우 덜하지만..
플립은 굉장히 심하더라구요;;; (다들 한번 만저보시길.;;)
차라리 엘지나 오포의 상소문 에디션(롤러블)이 더 깔끔할꺼 같습니다;;;
무게도 훨씬 가벼울꺼 같고..
주름도 없을꺼 같거든요;;;
엘지 아쉽네요..ㅠㅠ
폴드는 괜찮은데..
플립은 심해보였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저 차체가 싫으신거면 어쩔 수 없지만
저것땜에 구매를 포기할 정도냐? 하면 그건 아니란 의미에서 그렇게들 말씀하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쪽으로 계속 발전해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폴드나 플립은 좀 아닌거 같은 느낌입니다.
반으로 접어봐야.. 무게는 그대로니깐요.;
롤러블이 폴드보다는 가볍다는게 보통의 인식 아닌가요?
https://www.google.co.kr/amp/s/m.edaily.co.kr/amp/read%3fnewsId=01348086628982992&mediaCodeNo=257
왜 웃으시는건지 의미를 질 모르겠네요
그리고 삼성도 롤러블 준비하고 있긴 하는것 같습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7688
상소문 에디션도 무게는 그대로죠. 그래서 무슨말씀이신지 알겠다고 한겁니다.
아직도 손가락으로 꼽는건 아니겠
아직 그런가보네요..^^;
더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그보단... 접히는 부분에 굴곡이 플립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폴드에 비해 깊었어요...)
손으로 쎄게 스크롤하다보면 걸릴수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사용할때 주름이 별로 신경 안쓰이는 정도고 잘 안보이게된다 죠...
문제는 손으로 만졌을때...
굴곡이 깊게 들어간 느낌이 너무 들어서;;;;;
정말 별루 였어요
롤러블은 특성상 폴더블보다 더 우글거리고 더 주름이 심할겁니다. 이건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물리적으로 어쩔수 없어요. 접었다 펴는 유체, 또는 돌돌 말았다 펴는 유체에 주름이 안 질수가 없죠
일단 주름이 보는데 개인차, 인식차가 있어서 그럴수 있다는 부분은
그렇다 치고, 문제는 플립의 경우 접히는 부분의 굴곡이 폴드에 비해 깊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제 글의 결론은...
주름문제, 무게, 부피 등이 문제가 되니..
앞으로
롤러블같은 폰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글 입니다;;;
제가 해상도에 민감한 편은 아니긴 합니다.
(노안이 좀 심한편이라;;)
그래서 하얀바탕 화면이 나오면 잘 인식이 안되는데..
검은색 바탕나오면 또 심해지고..
근데 이건 사람마다 편차가 있어서 그럴수 있겠구나 하겠지만...
문제는 접히는 부분의 굴곡이
폴등에 비해 엄청 깊어서 스크롤할때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확 나더라구요;
제가 말씀드리는건...
플립이나 폴드제품에 접히는 부분에 문제가 있으니.. (무게나 부피문제도 있으니..)
앞으로 상소문 에디션 같은 컨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삼성이 원탑이냐 아니냐가 아니라요;;;
(그리고 시제품이 당연히 별루겠죠;;;)
시제품 나왔을때 조금 가볍다고 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물론 화면 크기는 좀 작았지만..)
저야 해당 폰을 본적이 없으니
그냥 제품의 구조적으로 추정해 봤을땐 상대적으로 덜 할꺼 같아요.
롤러블은 아직 상품화하려면 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앞으로
롤러블이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폰 잡은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밑에 부분만
까딱까딱 스크롤해서
걸리는 느낌음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화면 표면 경도가 떨어지는게
제일 불편할거 같아요.
저는 보통 엄지가 중간을 스크롤하고 있어서;;;; (제손이 큰편은 아닌데;;)
그리고 말씀하신
화면 경도는 생각외로 좋았던거 같았습니다.
그것도 그렇긴 하죠..
일단 외관만 얘기 드린거라;;;;;
플립1 LTE 썼었는데, 위아래로 너무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