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관련해서는 클리앙만의 강성 지지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분들은 주로 정치성향만 우리쪽이라면 범죄자만 아니면 좋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며 황교익이 언플과 음모의 피해자임을 강변하고 다니십니다.
그리고 또 딱 몇 몇 분들은, 황교익 비판에 대해서는 유난히 공격적으로 빈댓글 행진을 하고 다니시기도 하구요. 심지어 꽤 오래전부터 유독 황교익에 대해서만 그러시구여.
황교익이 진보진영의 중요인사나 대단한 스피커도 아니고 그랬던 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참 특별한 사람처럼 지켜주고자 노력하십니다.
황교익에 대한 비판이 부당하다는 논거는 뭐 뻔합니다. 세력과 기레기의 협공이다 이거죠. 정작 황교익 본인이 꾸준히 넣어온 반민족적이고 친일적인 장작들은 눈 앞에 갖다줘도 시신경에서 선택적으로 걸러주는지 반박도 안하고 없는 취급들을 하십니다.
클리앙에서 이렇게 한 인물에 대해서 극단적인 대비를 보이는 것도 참 특이했는데, 충성도도 무척 높은 느낌입니다. 진보고 보수고 대체로 비호감 이미지가 강한 황교익인데,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건 클리앙의 특정 유저층 말고는 본 적이 없네요. 어떤 동질감을 느끼는 걸까요? 참 불가사의한 팬덤 현상입니다.
그냥 아무것도 아닌사람이에요.
관련분야의 저명한 석학도 아니고
본문글대로 민주진영에 공로가 있는 대단한 스피커도 아니고 그냥 어중이떠중이중 하나인데 저런사람 싫어한다고 갈라치기요???
그것도 무려 절반씩이나????
많은 부분이 역사와 전통 때론 전문분야의 영역이 얽혀서 한편으론 전문분야는 전문가들에게 반론을 맡기자는 부분도 있지만 반감을 사게되더군요
혹자들은 자기전공 빼고는 바른말 한다고 여겨지는 인물이라 여지를 주는 거지요 예를 들면 주진우 기자와 비슷하달까 제의견입니다.
저 사람이 뭐라고 공사사장자리 최종후보에 오르며
그걸로 경기지사 공격할꺼리가 되며.. 가뜩이나 사면발이때매 어지러운데... 시끄러운꺼리를 만들며..
거기다 저 인간이 그동안 해온 구역질나는 언행들 행동들 떠오르니
오해하던 말던 할말은 해야겠네요.
민족의 원수 이완용이 경제학이나 농학에 얼마나 대단한 많은 지식을 가졌으며
이 부분에 대해 내어놓은 정책이 얼마나 많았는지, 기회가 되신다면 이완용에 대한 책을 한번 읽어 보시지요
그리고, 이완용은 이 많은 지식과 정보와 능력을 일제가 우리나라를 더 잘 수탈하는데에 썼습니다
칼이 잘 드는것은 물론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 칼로 무엇을 하는지가 더욱 더 중요합니다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해서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되었다고 말하면서
음식에 관해서는 괜찮다며 여지를 주는 님께서는
최소한 이승만 욕은 하지 마십시오
근데 진짜 솔직히...쟤가 뭐라고 똥파리들이 달라붙을까요 ㅎㅎ
제가 똥파리라 친들 고작 sns에서 키배나 하고 ...그 키배를 이기기라도 하면 몰라. 맨날 깨져서 차단이나 박아대는 인간인데.. 쟤가 뭐라고요.
거기다 이승만까지.. 너무 과해도 과하시네요. 범죄자는 모두 같은 악질 범죄자다 이런 논리인가요?
범죄자는 모두 다 똑같은 범죄자입니다
범죄자가 왜 다 똑같은줄 아십니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사람의 손해를 불사한다는 것이 모든 범죄자의 공통점이기 때문이예요
바로 그 생각이야말로 범죄의 씨앗입니다
그 이익이 크면 범죄자고 작으면 범죄자가 아닌가요?
다른사람의 손해가 크면 범죄자고 작으면 범죄자가 아닌가요?
자신의 이익이 크든, 다른사람의 손해가 작든 범죄의 씨앗은 동일한 것입니다
범죄자지만 범죄의 분야가 다르니까 이 분야에서는 똑똑한것도 같고 괜찮지 않을까?
그 범죄 저지른 분야만 맡기지 않으면 좋은 사냥개가 될수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이 분야에 오면 이 분야에서 저 분야에 가면 저 분야에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게 범죄의 본성입니다
물론 한표를 행사하긴 하겠습니다만
이재명 지사를 제가 마음열고 지지하지 못하는 부분도 바로 이러한 것들입니다
별 시덥잖은 사람 다 엮이네요 ㅎㅎ
게시판에 댓글 몇자 쓰는게 뭐 대단한일이라고...이렇게까지 라는 말이 나오는지 그게 더 이상한데요?
제가 님한테 황교익 본인이세요? 왜 이렇게까지 쉴드 치시는지? 하면 웃긴일이잖아요?
저는 그냥 비하만 하지 쟤는 자료보여주며 정중하게 얘기해도 비하에 말못하게 차단까지 먹이는앤데...뭘 이정도로 ... 정상 비정상을 따지나요?
겨우 이정도가 비정상이면 황교익 본인은 비정상을 넘어 대체 어느 수준이란건지..
그리고 저 사람이 했던 그 많은 행동들에 비하면 제 댓글이 딱히 비하란 느낌도 안드네요.
네 뭐가 문제죠?
저는 저 사람이 문대통령 지지하는발언 하는 자체가 문대통령에 대한 공격으로 보입니다.
님이 말한 똥파리의 범주에 제기준엔 저 사람도 들어요.
여기 클리앙의 장점은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집단지성을 만드는 공간이라는 겁니다
서로 존중하는 에티켓을 바탕으로 서로의 정보 차를 설명하고 견해를 붙여 큰그림을 그리게 만들고
과거의 퍼즐을 맞추고 와 현재를 인지하며 미래를 가늠해보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힌트를 받는 곳이죠
지금 화가 많이 나 계신 듯 한데요 한 개인의 철학 신념 지식과 그 개인의 행동과 결과를 등치 시키는 것을 넘어
제 견해를 극우 반민족주의자 코너로 몰아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그래서
어떤 글로 시작해야 할 지 고민을 했습니다
이완용과 황교익을 등치시키셨습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친일파라고 규정하셨고 그래서 이승만도 친일파라고 하시는 것 같구요 결론이 이승만 욕할 자격도 없다고 절 코너로 몰아가네요
클리앙의 DB에는 제가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되어야 한다는 글도 있을테고 이낙연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글도 있을 겁니다 부끄럽지요 그래서 사람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정보를 가지고 여기 클리앙에 가르치러 오는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영향을 끼칠 정보와 견해만 보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참고)
모든 학문에는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아주 긴 시간 말을 하고 글을 쓰고 난 뒤에도 그 대부분을 부정하고 바꿔야 할 때도 있구요 저의 짧은 견해로는 황교익의 튀는 주장은 유효기한 지난 지식에 가지를 붙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리있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전문가의 글을 크로스 체크하면서 저 나름대로 취사선택을 합니다
동아시아에는 문화가 전파되고 다시 되먹임 되어 서로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습니다 우리의 김치의 매운맛 또한 개항이 빨랐던 일본을 통해 16세기에 들어온 고추가 대표적인데 그래서 일본거라고 하지 않습니다 남미를 식민지로 둔 스페인 포르투갈을 통해서 전해 받은 것이고 쌀은 한반도가 원산지입니다 그렇다고 초밥이 한국것이 되지 않듯이 모든 문명의 중국설이 말이 되지 않듯이 많은 전란과 식민지 시대에 사라진 고유의 전래음식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이 일본사람 눈으로 보는 것 마냥 기분이 나쁘지만 그사람의 학문으 근원과 확증편향으로 업데이트된 지식의 표현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전 관찰자이자 학습자이지 그쪽 전문가는 아니라 저건 아닌 것 같은데 에서 멈춤니다
음식분야 다른 전문가에 의해 자연스럽게 도태 되겠지 하고 클량에 자기 전문분야 빼고는 옳은 말 하는 사람정도로 분류하기도 하고 비꼬기도 하구요
많이들 싫어하는 긴글을 쓰게 되었네요 즐거운 주말에 이완용 이승만 과 연관되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은데
수정 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전후사정을 떠나, 기분나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말을 좀 아꼈어야 하는데 감정이 복받친 나머지 함부로 표현을 했나 봅니다
무슨 먹고살일이 있다고 정치 일 가지고 다른사람 기분나쁘게 했는지...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19846CLIEN
딱 이정도에요
민족주의에 대한 회의, 냉소주의, 냉철한 객관(?)을 추구하는 겉멋 든 칼럼리스트
친일파이니 반민족주의자니 하는 것까지는 오바고, 그렇다고 지지해줄 요소랄 것도 없고요..
..."충성도도 무척 높은 느낌입니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건 클리앙의 특정 유저층 말고는 본 적이 없네요.
어떤 동질감을 느끼는 걸까요? 참 불가사의한 팬덤 현상입니다."...
???
'충성도 높은 팬덤'이요?
황선생이 방송이나 글에서 논란을 일으킬 때마다
회원분들이 제각기 논거를 들고와서 조목조목 신랄하게 까던 곳이 클량이었는걸요?
수고로우시겠지만 지난 게시판을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압니다.
저 또한 이번 인사논란에서 황선생을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논란이 있을 때도, 제가 말한 소위 이 팬덤 분들이 반박하고.. 빈댓글 열심히 다시고 뭐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키워드 넣어서 조금이라도 구글링해보세요.
수년 전부터 클량인들 대다수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그를 봤습니다.
고작 몇몇 분을 놓고 '클리앙만의 강성 지지층'이니 '충성심 강한 팬덤'이니 하면 섭섭합니다.
오히려 강성까가 훨~~~씬 더 많습니다.
맥락을 무시하고 기사쓰는 기레기들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수요미식회와 알쓸신잡 팬이라 거의 전 회 다 봤지만 이렇게까지 죽어라고 욕먹을 짓을 한 사람인가? 라는건 전혀 동의 할수 없습니다.
솔직히 맛서인 소리까지 들을 정도의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푸디 블로그의 글 + 오키나와 스태프 글까지 검색으로 걸리는 대부분의 글을 봤습니다)
‘논쟁이 될 만한 주장이나 근거가 빈약한 주장 + 다른 주장을 잘 수용하지 않는 듯한 태도’ 로 인해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황교익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드는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지금의 정도는 좀 많이 심한 것 같아요…
저도요. 그냥 귀여운 꼰대 정도로 보이는데 친일이라는데에는 동의 못합니다. 일제강점기에 음식문화가 일본과 우리가 많이 섞였던 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고기문화가 일본으로 들어가서 야끼니꾸가 되고 그 야끼니꾸라는 말이 우리나라에 와서 불고기라는 말이 됐다 이렇게 뉴스공장에서 말했는데 저는 이거 설득력있다고 봅니다. 이게 왜 친일이죠?
누구는 저걸 보고 절대적인 악인으로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심하지만 담부턴 안 그러면 된다 라고도 생각하고
저 정도야 뭐... 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일부 지지자가 쉴드치면 쉴드 치는거죠 뭐.
님이 판단하는 그 기준이 절대적은 아니잖아요? ^^
이상하게 다른 쪽으로 메모되신 분들이 꽤 보입니다.
@대로대로님
원래 이런 분탕질은 각각 분야를 나눠서 분탕질 합니다. 지들끼리 주고 받으면서 하죠. -_-
그러다 가끔 실수해서 아이디 헷갈려서 평소 얘기하던거랑 다른거 얘기하다가 걸리기도 하구요.
여기서 쉴드 쳐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죠.
설마 아니라고 하시진 못하실거라 봅니다.
죄송합니다만 본인은 본인 스스로가 그간 해왔던 그러한 갈등들을 다 말해준거라고 봐요.
본인께서 말씀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여론과 괴리된 쪽으로 몰아가려구요.
있을 수도 있는데... 제 추측상 이 글에는 없어보이네요..
근거는요?
현정부 민주당 지지하는 글 저도 엄청 씁니다만 1원한푼 받은 적없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책사고 기부합니다. 자기돈으로 당비내는 민주당 권리당원들 수를 보세요. 알바가 필요한가.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에 대한 쉴드가 가능하다는 게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글을 공감한 사람들
그렇죠. 비난이 지나치다고 한 마디하는게 왜 극렬지지가 되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이분 지지하는 분들이 주로 확교익 공격하는데 앞장서네요. 현재 민주당 대선후보 1위인 이재명을 공격하는게 주목적이겠지요 ㅎㅎ)
조국과 같이 비맞던 사람이 공사 사장 후보 정도도 못 나올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공사 사장이랑 조국이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조국 지지하면 공사 사장 자리 하나 줘도 상관 없다는 얘기입니까?
민주당지지자에게 조국이 어떤 의미인지를 이해못하시것 같네요.
그냥 윤석렬 지지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19360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19360CLIEN
본인 스스로 잘못된 발언을 너무 많이 했어요.
문화평론가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 제시하는데
유독 일본과 연결지어 얘기하는 부문에서 욕을 많이 먹고 계신다
하지만 일베충이나 토착왜구는 아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민형사상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아니고,
학계에서 명확하게 정의된 사안을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선동하는 사람도 아니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부인하는 자도 아닙니다.
충분히 가능한 해석의 영역에서,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릴만한 주장을 펼치는 정도죠.
일본제국주의를 옹호하면서 위안부의 불가피성을 설파하려는 쓰레기들과는 분명 구분을 해야하는데,
그걸 구분하지 못하고 죽자고 달려드는 분들이 오히려 너무 많은거죠.
그런 괴롭힘에 희열을 느끼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구요.
그 사람이 직접 올린 트위터 글보면서 까는 겁니다. 조선구마사, 일본 올림픽은 지가 올린 글로 까이는 거에요.
뉴스공장에 나오는게 젤 크다고 봐여
우리편인데 왜 까냐는 마인드인듯한데
이젠 토착왜구 친일빠까지 쉴드치니 제가 정신이 없네요
그분 sns글들보면 완전 토착왜구인데 쉴드라니 참
그런데 모양세를 보면 매국노라 확정지은 분들이 그저 안된다고 하는 거자나요. 매국노 매국노 하면서요. 쉴드치시는분들이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정도인데말이죠. 절대적으로 황교익 하는 분들은 안계시던데... 오히려 과도한 매도 아닌지 생각해볼 여지가 없으면 그저 의견차이다 했으면 좋겠는데 꼭 까는 분들이 매국노도 지지할 사람들이라고 쉴드치시는분들을 끌고 간단 말이죠.. 님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흘러가더라 하는겁니다. 존중합시다. ㅋㅋㅋㅋ
비난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도 돌아보세요. 완벽한 삶을 살았나요?
비평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마세요. 기레기랑 동급입니다.
.
서명: 과거를 잊지말아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황교익을 심하게 까는 글에는 의심의 눈초리가 쏠립니다...
황교익이든 누구든 도지사 예하의 공사 사장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닐텐데...
거품물고 반대니 뭐니 하는 것은, 이지사를 폄하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것이죠...
임명이 아니고 후보선정이란 공식발표가 있음에도 아직도 이런 글들이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요...
서울시 산하 SH공사 사장 내정자 김현아에 대한 게시글 만큼이나 황교익 반대글의 수량이 넘쳐나는 듯...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재명 지사님께서 내정(아직 오피셜로 올라온건 아니죠) 한 사람인데 지금 이렇게 까는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오피셜로 공사장 자리에 확정된다면 그 화살을 이재명 지사님께 돌리려는 사전공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정말로 이재명 지사님이 경선에 이기고 대통령 후보가 된다면 그때는 이런 글들 다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조리돌림이죠.
조리돌림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극렬한 황교익지지자라니 극렬의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황교익의 혀가 친일인것이지요.
그냥 지 할일만 하면 되는데... 한발 더 헛 디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