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갔는데 알바생이 인사도 안하고 폰보면서 결제하더라고요 나갈때도 인사안하고
나오는데 뭔가 기분이 확 나쁜겁니다
근데 편의점 갔을때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마디도 안하는데도 많았거든요
근데 지금껏 그런걸로 불쾌했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뭔가 일하기 싫어하는 티가 팍팍나서, 내가 귀찮은 손님이 된거같고 난 물건 사러온사람인데 빨리 사고 나가라는 무언의 메시지가 느껴져서 그게 불쾌함으로 다가온듯하네요
편의점을 갔는데 알바생이 인사도 안하고 폰보면서 결제하더라고요 나갈때도 인사안하고
나오는데 뭔가 기분이 확 나쁜겁니다
근데 편의점 갔을때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한마디도 안하는데도 많았거든요
근데 지금껏 그런걸로 불쾌했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뭔가 일하기 싫어하는 티가 팍팍나서, 내가 귀찮은 손님이 된거같고 난 물건 사러온사람인데 빨리 사고 나가라는 무언의 메시지가 느껴져서 그게 불쾌함으로 다가온듯하네요
어떤 느낌인지 알겠습니다.
그래도 유원지 내에 있는 지점으로 옮기고 난 뒤엔 인사하면 받아주는 손님들이 많아서 초창기때처럼 다시 인사하고 있는데... 가끔 인사해준거 가지고도 시비거는 사람은 여전히 있어서 회의감 들때가 많아요;;
대부분은 그날 뭔가 기분 나쁜일 있었는지 화풀거리가 필요했는데 점포 들어오자마자 제가 인사한걸 계기로 버럭 소리치는 경우긴 합니다. 동네 차이인건지 일해 본 지점들 중 특정 지점에서만 빈도가 높았고 지금 일하는 곳에선 두 번 정도만 겪어봤긴 한데... 어의가 없더라구요;; 화풀이를 왜 나한테 하는건지..;
(그리고 미리 적자면 편의점도 일부 직영점이나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점주들이 운영하는 지점에선 알바생들도 억지로라도 인사하고 님이 말하는 정도의 접객태도를 보이지 않습니다. 안그런 사람은 님이 말한 백화점 같은 곳에서처럼 바로 짤리는 건데 그렇게 관리안하고 그냥 되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점주가 많은 대표적인 업종이 편의점이라 그런 알바생이 근무해도 안짤리고 계속 있는 유독 그런 곳이 많은 것 뿐입니다. 억울하다는 점주님들도 있겠지만... 여러 지점에서 일해보며 느낀 건 그런 알바생이 있는 점포는 점주님이 관리를 안하는 거에요.. 알바 구하는거 자체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되는대로 고용하는 경우도 보긴 했지만... 그런 알바생은 같이 일하는 저도 화가 납니다;; 시간대별로 해야될 일이 있는데 안해서 저한테 넘어오거든요...)
제가 댓글에 적은 손님에게 인사하는 것과 친절하게 대하는 등의 친절한 서비스에 관련된 건 좀 다른 문제입니다.
백화점이나 일부 프랜차이즈 요식업종 등에서 사장이나 본사 매니저 등이 알바에게도 서비스 교육을 하고 관리를 하는 곳은 억지로라도 인사를 하고 친절하게 대하게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니 알바 본인이 하기 싫어도 하게 되지만 (이런 곳에선 기본적인 근무태도가 불량하거나 서비스 메뉴얼대로 안하고 불친절하면 바로 짤리죠.. 대신 하긴 하지만 영혼없는 친절함이 나옵니다. 얼마전에 모공에 올라왔던 올리브영 알바생 상황극 영상이 적절한 예인거 같은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03447?combine=true&q=%EC%98%AC%EB%A6%AC%EB%B8%8C%EC%98%81&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CLIEN <-- 요글에 올라온 영상 보시면 목소리나 표정은 친절하지만 눈은 1도 안웃고 있는 영혼없는 서비스죠.)
편의점 같이 주먹구구식으로 알바를 관리하는 곳이 대부분인 곳에선 알바들에게 서비스 교육을 딱히 하지도 않고 그냥 계산하는 법만 딱 가르쳐 주고 바로 투입이 되기 때문에 인사나 친절한 서비스등은 그냥 본인의 성격이나 원래 하던 행동대로 하게 마련인데...
서비스 교육 받은 것도 없지만 그래도 알아서 친절하게 인사하고 손님들 응대하던 알바도 손님들 무반응이나 여러 진상들한테 지쳐서 점점 친절하지 않게 된다는 댓글이었습니다.
그러니 본문 글쓴이님한테 그 알바분도 손님들한테 마음을 많이 다쳐서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 큰 의미 두지 마라는 거였구요.
저 같은 경우 어릴때부터 경영이나 서비스업종 등에 관심이 많았기에 알바 초기에 인사 꼬박꼬박하고 친절하게 손님 응대해서 손님들한테 본사직원이냐는 말도 몇 번 들어본적 있었는데... 기분좋게 인사를 해도 없는 사람 취급하거나 카드 던지기, 계산에 필요한 질문을 사전에 분명히 했는데 듣지도 않고 무조건 네네 하다가 뒤늦께 분명히 제가 필요하냐고 물어봤던걸 안해줬다고 오히려 화를 내거나 점포에 똥을 싸놓고 가는 사람(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대변을 누고 갔습니다;;)등의 사람이 대다수이라 마음만 계속 다치는데 시키지도 않는 친절함을 계속 유지하는거에 회의감이 든 뒤론 인사는 하지만 위에 언급했던 올리브영 알바생처럼 눈은 웃지 않는 영혼 없는 응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손님들이나 평소에 제 인사에 반응을 해주던 손님들 위주로만 초창기때처럼 하구요. 서비스업에 관심이 있던 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렇게 바뀌는데 그냥 아무런 교육도 없이 포스기 다루는 법 중에서도 아주 기초적인 것만 배우고 바로 주먹구구식으로 투입되는 경우가 많은 편의점 알바생분들은 영혼 없는 서비스도 안하고 진짜 딱 계산만 툭툭 하는 경우도 많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가하자면 저같은 경우는 원래도 꼬박꼬박 상점에서 인사 받아주고 반응을 했지만 알바로 상처받기 시작한 다음부턴 더욱 신경써서 하게 되더라구요.;; 종종 인사 안해주는 곳은 위화감은 들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깁니다.
편의점에 물건 사러 갔는데 방해하고 온 느낌을 받게 하면... 알바가 잘못이 있네요...
어디 돈을 날로 먹을라고..
점장한테 몰래 꼰지르기 시전!
매출은 조금 줄어들테고 그런 알바 뽑은 사장 잘못이죠
제가 들어가고 나가면서 인사하면,
"안녕하세요~"
라고 하면
"예~"
라고 하십니다. ㅋㅋㅋㅋ
나이를 어떻게들 드셨는지 참 ㅋㅋㅋ
이걸 안하고 알바든 직장이든 장시간 버티는 것은 자기만 힘들어지고 타인에게도 긴장을 유발하게 할 수도 있겠죠.
살면서 자연스럽게 터득이 되는 사람도 있고.. 원래 천성처럼 타고난사람도 있고.. 내구력과 의지가 떨어져서 오래 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봐요. 남의 행동이 내 기분에 되도록이면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고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인사를 하건 안하건 손님 입장에서
불쾌감을 느꼈다면 저는 일단 마이너스라 생각합니다.
그 알바는 저는 자를거 같네요.
/Vollago
먼저 인사해도 그런 반응이라면 다른 편의점 이용하시는 것이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