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부인과 수술이 있어서
오늘 입원하러 왔는데..병실이 없다고
1인실로 배정 받았어요..ㅠㅠ
퇴원하는 환자가 없다고 하는데
중간에 비면 바꿔준다곤 하네요..
1인실 1일 비용이 40만원이 넘네요...허..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닌데..
수술비용이 그러면 이해하겠는데 병실이 그러니.. 좀 그렇네요
2인실만 되도 실비로 다 커버되는데.. 1인실은 10만원까지밖에 안되서..
와이프가 호텔도 아닌데 되게 비싸다고 툴툴..
코로나라 보호자 상주도 안되서 내일 수술할때나 동의하러 오라네요..
그래 수술만 잘되면 좋겠습니다.
1인실은 실비 적용 안됩니당ㅜㅜ
(제 보험은 적용이 안됐네요)
6인실과 1인실의 차이는
병실을 혼자쓰냐, 여럿이서 쓰냐의 차이이지, 의료진이 더 정성을 들이냐가 아닌죠.
오히려 님의 비유가 더 안 맞죠.
6인실도 의료진이 똑같이 밤새워 지켜주잖아요.
6인실이든 1인실이든 어차피 의료진이 밤세워 돌봐준다는 건 똑같은데
1인실의 유일한 장점은 병실을 혼자 쓴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호텔 숙박과 비교하는 것도 전혀 논리에 어긋나는 비유는 아니죠.
자체가 없습니다. 적어도 탑3는 그래요.
그러니까 수요는 2~6인실에 집중되어 있는데 1인실을 너무 많이 만들어 놓은게 문제 아닐까요?
1일에 40만원짜리를 강제로 써야 한다면 서민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많이 되죠.
금방 병실이 나서 이동하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이 비보험 항목들로 돈벌어 먹는지라...아픈 환자 가족 입장에서는 아쉬운게 많죠. 다만 그런 게 건강할 때는 모르다가 우환이 생기면 겪게 되는 일들이라...그래서 더 치가 떨리기도 하구요, 국민의료보험이 없을 때 어떻게 될 거라는 게 체감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병원이나 병동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6인실에서 퇴원하는 분들은 많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보십셔. 수고하세요.
처음 1인실 하루 이용하면 다음날 5인실 나왔다고 이동하라고....
자리가 없으니까 못 주는 거지요.
또한 우리나라의 다인실 문화는 이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감염병 예방에 가장 취약한 병원에서 다인실이라니.
또 일부 병원에서 그런거겠지만 저희 가족 문제로 직접 경험했습니다.
다인실 자리가 있어도 1인실 하루 이용한 후 다인실로 보낸다고
어쩔수 없다며 병원 관계자 분과 직접 웃으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씁쓸 하더군요.
2인실이라 해도 이상한 환자 만나면 몸도 아픈데 지옥입니다.
부인분의 쾌유를 빕니다
어차피 지금 선택이 되지 않으니 좋은점이 있겠거니 하고 편하게 지내시고, 간호사실에 말해서 다인실 나면 옮겨달라고 하시죠.
날짜 제한은 있는 듯 한데 그안에 6인실 자리가 나요.
전 1인실도 안되서 특실도 간 적이 있어요..
시설이 더 좋지 않아도 비싼건 그만큼 그 공간의 의료 질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근데 너무 비싸긴해요....ㅜㅜ
코로나 때문에 병실이 더 여력이 없는거 같아요..
무튼 쾌유를 빌겠습니다!
1인실 밖에 없는데 입원하시겠냐고 물어봐서 동의하셔서 들어가신거 아닌가요?
다행히 보험사에서 처리 해줬지만...
그래도 가격은 좀 그래요 ㅠㅠ
어쨋든 혼자 계시는 동안은 그 여유를 편히 즐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