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참고로 외모랑 성격이랑 전혀 상관없다고 지난 30년 넘게 믿고있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아이들을 유심이 관찰해보고
몇가지 책을 읽고 사람들의 태도를 보면서
설마 하면서 많은 사람과 대화를 통해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물론 저의 얼마 안되는 경험으로 편협한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제 안이쁜 아이를 볼때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아 ~ 귀엽다 아이다 이렇게만 이야기 하지요
하지만 이쁜 아이에게 칭찬이나 좋아 하는것에는 리미트가 없습니다
계속이야기 합니다 진짜 잘생겼다 진짜 이쁘다 . 감탄하면서 또 감탄합니다
사람들은 아이를 순수하게 좋아 해주곤 합니다
일단 지나가다 정말 이쁜 남자아이 혹은 여자 아이를 보면 눈을 떼지 못합니다
자신의 목적지와 상관없이 따라 가기도 하고 이유는 알수 없지만 아이를 만지고 싶어 합니다
아이를 볼때면 잇몸이 들이고 양쪽 광대가 올라가고 콧등이 찡긋하는 ( 전소민 표정 )
저는 이 표정을 진심 표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진심표정 을 사람들이 합니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부모님 말고 타인이 나를 보는 거의 모든 사람의 시선이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아이는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 적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환하게 웃어주는 표정입니다
밥먹는데 옆테이블에 있으면 아이의 관심을 사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오곤 합니다
보통은 일어나지 않는일이 정말 이쁘고 잘생기고 한 아이들에게는 일상처럼 일어나곤 합니다
게다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이에게 친절합니다 이유 없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무려 놀랍게도 잘못하거나 실수해도 용서해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은 성인이 되어도 그렇습니다 ㅜㅜ
타고난 기질이 있겠지만 이런 이유로 성격이 여유롭고 관대하고 친절할 확율이 높아 져요
반대의 경우는 아니 대부분의 경우에는 작은 실수라도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종종있습니다 아이가 울고 있으면 아이를 보는 사람들의 눈이 차갑습니다
아이가 청소년기가 되면 외모는 곧 권력이 됩니다
인간은 자신보다 아주 압도적인 매력을 가진 사람에게 계급의식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자신의 매력 + 피지컬 이 계급이 됩니다
정우성이 형님이 제앞에 있으면 저는 압도적 매력에 저도 모르게 공손 모드가 된다는 뜻입니다
학창시절에 기억을 떠올려 보시면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는 나도모르게 나쁜말과 하대 하는 언어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나보다 압도적으로 매력있는 친구에게는 공손한 나의 태도인것을 아마 인지 하고 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면 타고난 기질과 부모님의 절대적인 사랑이 있어도
성격이 형성되는데 영향을 안받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닌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 성인 비유로 생각하면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내지갑에 항상 1억이 있는 사람은 항상 화내거나 짜증낼 일이 별로 없고 사람들에게 나도 친절하고
내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하니 다른사람도 나에게 친절한 선순환인것이고
저같이 지갑에 만원식 넣고 다니면서 내일 나갈 카드값걱정하고 밥값 걱정하면서 팍팍하게 사는사람은
여유가 없기때문에 작은 것에도 짜증이 나고 화도 나는 상황이 많아지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고 궁금하지 않겠지만 매력과 성격이 전혀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이런글을 써봐요 ... 타고 난 기질도 너무 중요하지만 외적인 요인도 저는 무시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이 매력이라는것은 계급이나 돈에 영향을 그나마 적게 받는변입니다
돈이 많아도 매력은 어쩔수 없다는 뜻이기에 오히려 평등한 부분일수도 있지요
사람들은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돈이 많은것에는 슬슬 인정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매력에 대해서만은 몸은 다르게 행동하는데 무시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나는 얼굴 안봐 하면서 얼굴 이쁘고 잘생긴거 좋아 하는거죠 말과 행동이 달라요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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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다시 기회를 받고 사람들이 기다려 준다고 했습니다 이같은 영향을 타고난 기질에 따라
누구는 안하무인이 되는것이고
누구는 배려심이 깊고 다른이가 실수를 해도 용서해주고
기다려 줄수 있는 사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니 나도 웃어 주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나를 보면 환하게 웃어주니 상대가 만만하게 보이는것일수도 있고요
같은 영향도 기질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타나지요
세상이 단순하지 만은 않으니까요
원인이 같다고 결과가같지는 않으니까요
저는 그래도 오징어의 공원을 응원합니다 ㅠ
매력적인 외모로 인해 유아기 때 너무 많은 칭찬과 특별대접을 받아온다면 웅대한 자기애와 특권의식을 자극시킬 수 있습니다.
남성은 자기애성 성격, 여성은 연극성 성격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타고난 외모의 우월함을 본인도 인식하게 되면서도 겸손이 없다면 겉으로는 미소지으며 관대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너와 나는 다른 종류의 사람이야라고 경멸하게 됩니다.
매력을 이용해 타인의 심리를 조종하는 일이 비쥬얼을 중시하는 현대사회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랑 자자고 하고 나랑 만나자고 하고 니가 잘생기고 니가 이쁘다고 합니다 지금은 차라리 낳은거에요 ㅜㅜ
아닌 경우에는 점점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을 드러낼 수 밖에 없습니다. CEO나 정치인 중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권력에 중독된거에요. 이는 경험적으로만 판단하더라도 쉽게 유추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적어도 사회적 우위에 있을수록,
성격의 밑바닥을 드러낼 기회가 훨씬 적어지죠..
밑바닥은 긁어본 경험이 많을수록 밑바닥이 노출될 여지가 많고 밑바닥이 더 흉해지죠..
타고난 기질이 있고, 예외라는게 있다고 말씀하시려면 단편적으로 내 지갑에 얼마가 있어 짜증이 많아 진다는 글 자체자 성립 안됩니다. 이것도 있지만 예외도 있지라는 말은 너무 무책임하네요.
제가 글 보면서 느끼는건 그냥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이 있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을 본인 자신이 아닌 외부적인 요인에서 찾기 위해 발버둥 치는것 같네요.
" 난 이랬으면 좋겠는대, 남들이 나를 이렇게 봐줬으면 좋겠는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스트레스 받아. 그건 다 이런 저런 이유때문이야. " 그리고 그걸 타인에게 공감 받고 싶어 글 쓴것 같네요.
솔찍히 웃기네요.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상관관계가 있다
원글분도 개인 의견이라 깔고 갔고, 님 글도 개인 생각일 뿐인데, 웃기네마네 평가하는게 더 웃깁니다
문장해석하세요 @
그래서 외모나 지위나 돈, 이런 걸 가꾸지 말고 실제 자신의 인격 자체를 닦아야 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외모는 40대만 되어도 추해지기 시작하고, 지위나 돈은 언제든 조건만 틀어지면 없어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인품은 죽지 않는 한 나와 분리될 수 없죠. 외부변수가 아닌 내적 변인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남이 개인의견 피력한 글에 “무책임하네요”, “웃기네요”라고 쓰시는 분이면 남한테 이런 말 들어도 견디실 수 있겠죠? 못 견디면 참 무책임한 거고 솔찍히 웃기는 거죠.
돈이 많으면 너그러워 진다고요 ? 친절하거나 막연한 기대감 가지난 환상이죠 그건 돈의 맛을 못본 사람들이 그렇죠
돈의 힘을 맛보면 자기 보다 돈이 없다면 그때부터 무시 입니디, 아예 급을 나누어 버립니다
외모는 좀 다르지만 .... 비슷하죠
기본적인 기질이 가장 중요하지만 환경적인 요인도 중요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외모도 비슷하고요 사람들이 차갑게 이야기 하고 냉소적인 사람만 있으면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마인드가 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람들이 친절하면 나도 친절해 질 확율이 높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매력이 성격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분이 있어서 이글을 쓰게 된것입니다
경향성과 확율의 이야기 입니다 ...
개인적으로 아이때 외모 차별이 가장 심하다고 생각해서요
ㅋㅋ
모난이들의 공원이라니깐여?!ㅋㅋㅋ
매력이 위력을 발휘하는것은 30대 늦어도 40대 이전까지니까요 나이들면 그래도 평등히 못생겨지니...그럴꺼라고 생각합니다 남자 여자 모두 나이들면 매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니까요 ㅜㅜ
예전에 베버리 힐즈에 놀러갔을 때, 아이들과 함께 다니면서 어른들이 아이들 눈 높이에서 이야기를 해준다거나, 아이들의 말도 안되는 영어에도 응해주고 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느꼈지요. (어쩌다 포인트로 묵은 비싼 호텔이어서 그런거겠죠) 하와이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많이 경험했고요 (역시 포인트로...)
외모도 그런 부분이 아주 크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P.S. 제가 그래서 삶에 여유가 없고, 배려도 적나봅... 후우...
좋은 기억이 더 오래 남기 때문에 그런 영향도 있지 않을 까요...
저는 경험해본 고객중에 외모 괜찮고 부자면서 성격 별로인 사람이 좀 있었지요..
성형한 사람들인가... ;;;
자격지심있는 사람들이 고치면 세상을 좀 왜곡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범한 삶을 살아요 특별한 경우에 ..다른거죠 그리고 기질도 있고 경향성도 있으니까요
환경이 영향을 주는게 맞지만 기질도 중요하니까요 세상에 어떻게 무자르듯 환경만 기질만으로 정해질까요
외모 및 매력이 곧 권력 및 계급의식을 갖게 하고, 부모의 사랑과 관심 따위도 가뿐히 씹어 누를만큼 영향이 큰데
그걸 그냥 단순히 영향을 줄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 역시도 외모나 매력이 하나의 변수로써 성격에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건 그건 굳이 누가 말할 필요 없이 당연한겁니다.
어차피 세상 모든게 여러가지가 얽히고 섥혀서 나타나는거지 뭐 하나 뚝 잘라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하신 말씀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굳이 성격이니 뭐니 따질 필요 없이 모든게 다 그렇다는겁니다.
외모나 매력이 성격에만 영향을 줄까요? 경제력이 인심에만 영향을 줄까요?
기질에 따라 같은 영향이라도 다르게 받아 들일수 있고요
굳이 말할필요 가 없고 당연한것을 인정하지 않는 분도 있어요
본문글은 성격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쓰시다가 댓글은 그럴수도 있다라고 쓰면
본문과 댓글의 주장의 결이 다른듯하고
댓글의 내용처럼 그냥 요인중 하나다라고 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렇다면 성격에 영향을 안주는 요인이 뭐가 있을까요?
제 생각엔 성격을 만들어 가는 요인은 굉장히 다양하고 사람마다 그 받는 요인의 영향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라 가정교육과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굳이 결정적 요인이 아니라면
외모나 재력처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환경에 대해서는 편견을 지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쎄요.. "경향이 높다"라는 확률적인 그리고 관련 학술적인 내용이 있다면
동의하겠습니다만...
사실 본문내용도 그렇고
댓글에 있는 내용도 그리고..
"내 주변을 봐서 그런데.."
"내가 겪어 봐서 아는데.."
정도로 볼 수 있는 정도 아닐까 싶은데...
경향이 높다 또는 경우가 많다라고 단정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모나 재력과 관련해서 사람을 특징 짓는 부분은
사회 통념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자칫 외모 지상주의가 더 심해질수 있죠.. 뭐 지금도 심하지만..)
더욱 더 명확한 통계나 학술적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의 기분은 고작 100만원에 아니 10만원애도 움직입니다
많은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것은 당연한것이지요
편견이 아니라 사실이고요
그런데 더 하냐 덜 하냐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있는것과 없는것은 다르고
더 한것과 덜한것또한 다르지 않을까요?
댓글의 결이 또 달라지시네요..
그럴수도 있다에서..
지금은 결정적요인이다라고;;;; (한가지 주장만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이 제가 보기엔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회가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라면
말씀하신것처럼의 영향도는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외모를 중요시 하는 사회와 다른 외국에서 생각하는 외모가 다른데..
이 부분은 어떻게 받아드리실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즉.. 어떤 사회환경이냐에 따라 성격형성에 다르게 미친다고 생각하고요..
사회환경을 통한 외모는 그냥 요인 정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어떤 요인에 따라서 본문처럼 여유있는 성격으로 자라기도 하지만 안하무인의 성격으로 자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또 매력이란데 외적 매력도 있지만 어떤 내적매력이란 부분도 있어서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인거 같아요
난 이래도 되겠지? 하는 태도.
정말 재수 없어요.
세상에 환경으로만 타고난 기질로만 성격이 정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아이때만이라도 차별 없는 세상이여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나봐요
저는 아이 낳고 나서 부터 아이가 울어도 표정이 차갑거나 짜증 안내요 아이에게 웃여주려고 합니다
세상에 경험이없는 아이에게 최소한 나만이라도 따듯한 시선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요
자신의 상황이나 위치에 따라 같은 말 같은 행동도 다르게 보이니까요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아이게게 잘 웃고 인사 잘하고 존댓말 하라고 항상 이야기 합니다
이것만 잘해도 인생이 편해지더라고요 굳이 잘생기고 이쁘지 않더라도요
이쁘고 잘생긴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미소를 짓고 환한 표정을 보여준다는게 이글의 핵심입니다
그럼 아이도 환하게 웃고 두려움 없이 세상으로 나올수 있는 확율이 높아 지겠죠
그래서 중간에 사랑받은 아이 부모님의 노력이라는게 이때문이죠 아이가 사랑많이 받는게 그만큼 중요한 이유기도 하고요 매력이 높으면 타인이 나를 미소로 보게 할 확율이 확실이 매우 높은것은 사실이니까요
저는 타고난것이 6:4 정도 같아 보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외모가 따라주는 사람은 주변에서 모두 잘해주기 때문에 성격도 좋다”
정치성향에 있어선 그렇게도 진보성향인 클리앙이
그외 것엔 이리도 계급주의로 가는 걸 보면
어쩌면 그 위치에 있었다면 정치성향도 달라졌으려나요….
외모가 경쟁력이다?
당연히 경쟁력이죠. 누가 이걸 부정하겠습니까.
학창시절엔 매력+피지컬이 곧 계급이다?
예, 그렇죠.
그래서 일진들은 키크고 잘생겼을 확률이 매우 높고
왕따인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죠.
그 일진들은 외적으로 뛰어나서
성격도 좋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춰서 그리들 괴롭히고
왕따 학생은 성격도 더러워서 그리 괴롭힘을 당했던 걸까요.
첫 본문에 쓰신 내용엔
타고난 기질이 있겠지만 이런 이유로 성격이 여유롭고 관대하고 친절할 확률이 높다면서도
추가하신 내용엔 원인이 같다고 결과도 같진 않다며 편하신대로 결론을 내시는데
그럼 글쓴이님께서 정우성에게 급공손(친절)해지면서
외모가 딸린 친구에겐 하대(불친절) 해진다고 한 것자체가
본인부터 스스로 원인과 결과가 다른 기질 케이스란 걸 인정하는 건가요. ㅎㅎ
아니 외모나 경제력에 따라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거야 당연하죠.
근데 이게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미리 앞서 굴종적이다 싶을만큼 앞서 법칙(?)을 내는지 싶습니다.
한 사람 성격 파악하는데 얼마나 걸리는 일이라고…
프랑스에 벨 레이드belle laide 말이 있습니다 이쁘지 않지만 매력적인 여자라는 뜻이죠
이매력에는 몸매 자신감 발성 스타일 몸매가등이고요 얼굴만이 아닌 자신의 매력을 이야기 하지요
매력또한 노력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타고난 것보다 개선할수 있다는 뜻이죠
그리고 매력을 계급으로 느끼는것은 본능에 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가차별 받지 않았으니까 누구를 차별한 권리도 없고 그걸 필요도 없기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런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느낀 부분이 있습니다
확율로 이야기 한 이유가 있는거고요
같은 원인이라도 기질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연한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글쓴이님은 어떤 기질이시라는 건가요?
정우성같은 형에겐 공손모드해지면서
본인보다 못한 외모의 친구에겐 하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논리는
정우성같은 형은 글쓴이님에게 하대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는게 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요.ㅎㅎ (농담입니다ㅎㅎ)
고로 정우성같은 형은 원인과 결과가 다른 안하무인일 케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겠구요.
“원인이 같다고 결과가 같지만은 않다”가 아니에요.
애초에 그 외모에 의해 “친절해진다”라는 것자체가 원인일 수도 있고, 결과일 수도 있는 겁니다.
아 저 사람 잘생겼는데 성격도 좋네,
아 저 사람 외모는 클리앙이지만 성격 좋네
아 저 사람 외모값하는지 싸가지가 없네
야 관상은 과학이네그려~
고작 몇개 되지도 않는 경우의 수고,
이거 파악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걍 그때그때 받아들이면 될일인데 뭐 그리 복잡하답니까ㅎㅎ
예, 제가 다소 예민하게 반응한 걸 수도 있죠.
아마 몇년전이었다면 저역시 별 의식없이 그냥 동조했을 거에요.
근데 이런 성향의 글이 몇년전서부터 커뮤니티 등에
마치 일종의 규정(?)처럼 형성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에요.
박근혜 시절의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같은 수저론이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 정립이 되고나니
그다음부턴
“(몇 십년전 손선생 짤방 가져와선) 공부머리도 유전이다. 안 되는 아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
“부유하게 자란 아이들은 모가 나지 않아 성격도 좋다.”
“외모가 좋은 사람은 주변에서 친절하게 대하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라는 식의 유전론(?), 경제론 , 아니 흙수저들끼리 이제 그안에서 계급을 짜는 듯한 구도로 가는 것 같거든요.
그냥 가볍게 그런가보다라고 넘어간다고 하기엔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무슨 패배자라도 되느냥 하는 댓글까지 깔리며
그리 긍정적이지도 못할 결론이 법칙마냥 규정되가고 있는게 그닥 좋아보이질 않아서에요.
특히나 이런 글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써지는 경향이 큰데
어른들이 형성한 세계로인해 아이들이 이런 구도가 짜진다는게 긍정적인 현상은 아니지 않습니까.
전 그냥 이런 생각도 듭니다.
이 프레임이 지나고나면 다음엔
사이버렉카 유튜버 등이 잘만 사는 걸 보면서
운명론, 팔자론같은게 형성되는게 아닌지 말이죠.
그러나 그냥 일상으로 스쳐지나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외모로 태도가 달라지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느꼈고요.
타인의 태도가 아이의 성격에 영향을 주느냐? 당현히 줍니다. 그러나 타인의 호의적 태도가 아이의 긍정적 성격을 만드는것은 상호 연관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 보입니다. 윗 댓글에 성격 이상한 연예인등 예를 봐도 그렇고요.
내향적인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사람의 외모는 잠시뿐이고 매력,호감,화술 등 이 아닐까 합니다
매력에 얼굴키 스타일 운동신경 화술 등 많은것들이 있기에 나이를 먹을수록 타고난 것보다 자신의 능력에 의해 매력이 달라지기도 하고요
성격은 타고 나는거면 트라우마 과거의 경험은 중요하지 않은것 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것이 아닐까요?
그걸 못 바꾸는건 아니예요.
바꿀 수 있어요.
몇년 정도, 또는 10년 정도만 노력하면 180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매력, 호감, 화술 다 바꿀 수 있구요.
일단 자기 객관화 부터 시작 하면 오래 안걸려요.
자신을 객관화 하지 못하고 노력도 안하더라고요 제가 ㅜㅜ
잘생기고 예쁘면 주변 반응깨문에 모나지 않은 성격으로 자라게 될 확률이 높다라는 의견인데, 전자로 받아들이는 분들이 꽤 있으시네요.
재벌이나 연예인은 그 정도가 지나쳐 안하무인이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만…
님이 원하는게 답입니다 저는 경향성 그리고 덜하다 더 하다 의 이야기 중입니다
있다가 없다가 아닙니다
적당하면 베푸는 성격이, 심하면 안하무인인 성격이 되는 거죠
사람의 성격은 대부분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미 결정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출생 이후 많은 경험을 하면서 방향이 달라지는데,
대체로 본문대로 갑니다.
예쁘고 잘 생기면 후한 대접을 받아요.
뭐 다들 진화론적으로 좋은 유전자라는 것을 알아보는거니까요.
근데 원래 성향이 싸가지 없으면 안하무인으로 나가고,
원래 성향이 좋으면 감사하고 행복해 하죠.
스트레스 거의 안 받고 살 수 있죠.
근데 이게 경제력도 관련이 있어요.
복잡한데....
암튼 스트레스를 덜 받고, 배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이쁘고 잘 생기면 성격에 영향을 당연히 미칩니다.
그게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무식한 겁니다.
외모와 성격, 사회성은 당연히 관련이 깊어요.
물론 외모가 다는 아니죠.
못생겨도 다 극복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찾아서 이성 잘 만나고 다니는 사람도 많고,
기죽어서 사는 사람고 있고...
다 하기 나름이죠.
그리고 본문은 이론적인것 중에서도 원론적인 부분에 속하는 편인데,
케바케를 갖다 들이 미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냥 이런것도 있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실제 원인을 과소 평가 하는 경우도 있지요
더한것돠 덜한것에 대한 이야기 라서 덜 공감하시는 분도 더 공감하는 분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ㅜㅜ 기분나쁘신분들이 있을수 있는 글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고 방식이 개인에게 발전을 가져다 줄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내적으로 승화되면 이상적이겠지만 자신의 외모를 성형수술로 끊임없이 고치는 악영향도 주죠
글 초반에는 호감을 갖고 읽다가 중후반부터 합리화로 변해서 매력을 잃었습니다.
누구나 외모를 갖고 있으니까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있죠
그런데 외모지상주의를 어떤 태도로 바라보느냐 에 대한 새로운 시각인줄 알았는데 실망했습니다.
매력과 외모를 동일시 하는 것도 혼란스럽고요.
말씀하신게, 마치 척박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 중에 범죄자가 많다는 논리랑 비슷한데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 중에도 범죄자가 많을수 있고, 특히 평범한 사람들은 악의 평범성에 의해
범죄를 저지를 확률도 높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매력은 성인이고 가꾸는게 가능하지만
아주 어릴때는 타고난 이쁨으로만 평가 받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어렸을때 굉장히 미소년 스타일이었는데요 (지금은 살쪄서.. 그리고 저는 살찐 다음에 만나서 그의 미소년 시절을 사진으로만 봤습니다^^...)
엄청 자존감이 높아요. 어렸을 때 부터 잘생겼다는 말을 사방팔방에서 들었대요.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이 높고 위축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높은 자존감은 건강한 관계를 가져다 주더라고요. 비록 지금은 살쪘을 지언정ㅋㅋ 엄청난 높은 자존감을 갖고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그래서 저도 조카나 주위 아가들보면 예쁘다 잘생겼다 열심히 해줘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니
자존감이 높아야 정신이 건강한데 이게 자만심이 있는거랑 ... 약간 비슷해서 ..재수 없을수 있어요 ㅜㅜ
아이를 더 예쁘다예쁘다 해주고 이쁘게 꾸며줘야겠어요~ 자존감 헝성을 위해?
외모와 다른 얘기로….지갑에 여유가 생기니 성격도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요. 항상 돈에 찌들려 살아서 머 하나라도 살 때마다..남한테 머 사주고도 계산적이었는데 직장생활 십년이 지나니 내가 버는 돈에 여유가 생겨 남에게도 나에게도 관대해지네요. 어렸을 적부터 여유로웎던 사람들은 항상 이런 느낌이겟지…라고 요즈음 생각하고 있던 참에 글쓴님 글 보니 더더더더 공감되네요 ㅋㅋㅋㅋ
외모가 좋은 사람이 그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좋지 않아도 사랑받고 큰 사람의 성격은 좋다라고 하면 더 좋은 표현이 될 것 입니다.
외모를 보는 건 동물적인 본능이고 이걸 인정을 해야 비로소 외모로 차별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좋지 않아도 좋은 표정 좋은 말투 인사 이것만 해도 사람들은 대부분 좋게 보거든요
좋은 표정이 나려면 나의 주변 사람들이 나한테 좋은 표정을 지어주면되고 좋은말 써주면 나도
좋은말만 듣기때문에 좋은말을 할수 있어요 ㅜㅜ 그게 안되면 악순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로운 동네랑 여유 없는 동네 사람들이 화내는 포인트가 완전히 달라요
고작 몇만원 몇천원에도 불같이 화내는 사람이 가난한 동네 일수록 많습니다 교육율이 낮은 동네일수록 그렇고요
제 고향이 그렇습니다
제친구가 서비스업에 저랑 같은일을 하는데 진짜 다양한 진상들..가장많은 곳이 제 고향인데 제고향이 가난한편이에요
- 곳간에서 인심난다
다 이미 속담에까지 쓰일 정도로 엄청 옛날부터 검증(?)된 분이라 봅니다.
예외는 어디에나 있고요.
그리고 외모에 대한 자존감과 자기만족도 필요한것 같이요.
본문은 결정적요인이라고 얘기하고 있으나..
댓글은 그럴수도 있다라고 하니
다르죠..
댓글과 함께 보면 문제 없지만.. 본문만 보면 문제가 생겨서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합니다.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고요)
근데 역효과도 많을것 같아요 버릇없어지고 거만해진다거나 다른사람에게 감사해 하는 겸손함이 부족하더거나요.
말씀하신 환경에서 자라고 좋은 부모아래서 교육을 잘받은 아이는 외모 성격 모두 좋더군요. 연예인으론 송준기가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20대에 큰맘먹고 성형 좀 할걸 그랬어요 ㅠ ㅁ ㅠ
돈도 그렇고. 하지만 그래도 가장 강한 힘은 개인의 내면이나 성정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
참 공격적인 사람 많네요
어머니, 아버지가 미녀미남이시고 저도 좀 동안이다 잘 생겼다라는 얘기를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듣고 있는데 여동생이 외모적으로 예쁜 편은 아니었어요.
어릴 적에 동생이 왜 오빤 저리 낳고 자긴 이렇게 못 생기게 낳았냐고 부모에게 투정,짜증 부리던 적도 많았죠. 그 화살은 저에게도 와서 동생, 여성 거기에 본인만 집안에서 못생김이라는 열폭기제가 내면에 더해져서 저에게 괜히 시비걸거나 심술부리는게 일상이었습니다.
물론 여성적인 어머니를 닮은건 저이고 아버지의 담대한 성격은 여동생이 가져갔으니 그런 영향도 있지마는 그럴때마다 부모님은 네가 오빠니까 참아라 하면서도 친척이나 조부모 등은 저한테만 살짝 예쁜 네가 참아, 네가 그냥 얼굴값해 라고 많이들 그러셨죠. 아무리 억울해도 어린 나이에 그런 얘길 들으면 뭔가 우쭐해지면서 기분이 나아지고 그래 잘 난 내가 참자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런 일이 유년~10대때 종종 반복이 됩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의 저는 마음의 여유가 늘은건지 자존감이 높은건지 어떤건진 몰라도 타인이 공격하거나 갈등이 생겨도 쉽게 흥분하거나 동요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크게 상처도 안받고요. 다만 양보하고 참고 넘어가는게 반복 되었었다 보니 사회에서는 이게 일방적으로 손해일 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지금도 여동생은 제게 까칠합니다. 간혹 가시돋힌 말도 하고요. 이번에 부모생일엔 생신선물 뭐했냐고 묻는 등 어릴적에 절 공격하던 버릇이 남아있는 것도 같고요.
저는 반대로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후 내용은 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도 3명 키우고 있어 더 느끼는데..
둘째딸이 어렸을때부터 예쁘고 키도 커서 좋은소리 많이 듣는데도
타고난 성격이 남을 배려하거나 그런성격도 아니고 자기를 위한 거짓말도 자주 합니다.
나머지 아이들 이야기와 주변 사람들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가고 싶지만 쓸데 없이 길어질거 같아 결론만 내리면
사람은 타고난 성격이 있다는 겁니다.
외모는 추후에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뿐입니다.
타고난 성격이 남을 배려하고 감사할 줄 알는 사람중에
외모가 출중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으로 나눌뿐
외모에 관계없이 성격좋은 사람은 사회적으로 잘 적응하고 남에게 잘 인정 받고 살아 갑니다.
다만 외모가 확실하게 플러스 알파되는 경우는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성격이 먼저 발현 된 이후에 추가적으로 가져가는 보너스 같은 것입니다.
주변에 아무리 이쁘고 잘생겨도 성격이 개차반이면 욕을 먹는것이고
외모가 그럭저럭에 성격 좋으면 평판 좋고 주변에 사람이 모여듭니다.
지금까지 25년 직장생활에서 단 한번도
이쁘고 잘생긴데 성격이 개차반인 사람이 평판 좋은적 없었고
외모가 별론데 성격 좋은 사람이 왕따 당한 적은 없었습니다.
옛말에 40대 이후 얼굴은 자신이 만들어간다고 했잖아요?
전 그말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항상 좋은생각 배려하는 생각을 가지고 사시는분은
얼굴에 다 나타나고 외모에 관계없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 합니다.
끝으로 제 주변은 부자 하나도 없는데
항상 즐겁고 따뜻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거 어떻게 설명 하실거에요......
저도 은날개님 글에 큰 공감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외모에 성격까지 영향을 받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진짜 백인백색이던데요.
잘생겨서 나쁠거 하나 없습니다
죽자고 달려드는 분도 계시는데 ㅋㅋㅋ
비공감: 못생긴 분 이정도로 정리되나 봅니다.
전 일정 부분 공감 ..타고난 천성이 우선적이고 환경은 어느정도 영향을 준다 정도입니다.
저 역시 지나가다가 예쁜아이들을 보면 나도모르게 웃고 있더군요
하지만 이런 현상들이 우리나라에서만 존재를 하는지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이쁘고 잘생긴 남녀를 주변에서 가까이 봤는데
"주목을 받는다"라는게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무너지기 시작하면 한순간이더라구요.
외모가 무너지는게 아니라.. 삶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더군요
기질은 선천적이지만, 외부 조건은 있다가 없어졌을 때... 자신의 성격을 통제할 줄 모르거나 잘하지 못해서 더 문제가 될 여지가 있다고... 그래서 돈이나 외모가 아닌 자신의 인격 자체를 닦아야 하는 것이라고...
세상에는 그저 좋기만 한 것도 없고, 나쁘기만 한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외부에 집착할 필요가 없는 이유입니다.
짧은 댓글에 부족했던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입장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다시 정리해봅니다.
외모가 그 사람의 환경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대체로 좋은 환경이 제공되겠죠. 그 환경이 성격에도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데 동의합니다. 좋은 영향을 줄 가능성도 동의하구요.
그런데 외모가 좋은 사람이 성격도 좋을거다, 외모가 좋은 사람이 성격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건 조금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일정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건 다르니까요. 본문의 글은 외모가 성격의 결정적 요소 중 하나라고 읽힙니다.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지만, 크리티컬 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성장 중인 아이에게는 다양한 요소가 성격을 결정할테고 외모는 그 중 작은 요소죠.
예로 드신 경우 들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반화시키기에는 굉장히 작은 확률의 특출난 케이스에 가깝다고 보구요. 외모 뿐 아니라 이미 성격도 좋은 케이스를 가져오신 것 같습니다.
대체로 평범한 수준에서는 더 다양한 것들이 영향을 미치겠죠.
다른 비유를 들어보자면.....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이냐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동은 우리 몸의 근육을 괴롭게 하죠. 한약은 입에 매우 쓰게 작용하구요. 이런 것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할거냐는 조금 다른 문제라는거죠.
물론 맛있는걸 먹는게 기분도 좋아지고 활력도 생기고 몸에 좋을거다라는 말을 부정할 순 없겠죠. 하지만 맛있는 걸 먹는게 건강할 거라고 하기엔 그리 크리티컬한 요소로 보기 힘들다는 거구요. (극단적으로 맛없고 나쁜걸 먹는 케이스는 제외한다면요.)
결론적으로 외모와 성격의 관계를 1차 방정식으로 일반화하기엔 너무 작은 요소다, 성장하는 과정 중에 있는 아이에겐 그보다 많은 것들이 영향을 미친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외모로 인해 우호적인 관계만 접하는 것보다 평범하게 자라면서 다양한 관계를 겪는게, 실제 성격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도 봅니다.
물론 근거를 정확히 제시하기 힘든 문제들입니다. 그저 믿음일 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말씀드린 이런저런 이유들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수성가한 두분의 회장님이 있는데
한분은 어릴때 구두 닦이 하면서 먹은 짜장면 맛을 잊지 못해 회장실에 짜장면을 배달해 먹습니다.
다른 한분은 짜장면은 지긋지긋하다며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네, 같은 요소가 전혀 반대로 작용하는 경우를 알려주셨네요.
외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천차만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면서도 씁쓸하네요.
현실과 이상은 다르니까요.
돈이 매우 중요한 40-50 대 이야기가 아닙니다
물론 부모의 인성이 가장 큰부분을 차지하고 다음이 재력 외모 기타등등 입니다.
거기에 포함되는 얘기지만
돈과 권력은 미(아름답고 멋짐)를 주구장창 소비해왔습니다.
무슨 논문으로 발표한것도 아닌데 급발진하는 분들이 좀 있군요...
본문에도 댓글에도 공감합니다.
100% 그렇다 라는 글이 아니니까요.
결국 멋지고 이쁜것은,, 돋보이는것입니다.
이것이 긍정적일수도 있고, 부정적일수도 있는것이죠.
그들은 평범하거나 못난외모의 사람들이 겪는것보다 훨씬 많은량의 외부로의 영향을 받습니다
당장에 서울 시내 1시간만 돌아 다녀도
받는 눈길과 말걸어 오는 횟수가 놀라울 정도죠.
근데 이게 무조건 좋다? 긍정적이다?
천만에 말씀입니다.
얘기하자면 길지만.
당사자가 중심을 잡지 못하면.
인생 자체가 송두리째 날라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외모는 부보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아파트에서 나오는지 옷을 무엇을 입었는지와는 무관하게 바로 알아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은 더 빈번히 호의를 받습니다.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처럼 호의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은연중에 '어? 나는 이 정도 호의는 받아도 되는가보네?'하고 그것을 권리처럼 여기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로 외모가 뛰어나면서 인성이 좋은 사람이 되기가 상대적으로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외모가 좋은 사람들을 두고 '얼굴 값 한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만큼 외모가 뛰어나면서 좋은 인성을 가지기는 어렵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을 뛰어넘을 수는 없을 것 같구요.
이런 논의를 벗어난 이야기일 수도 있고, 이어진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성장과정에서 얻은 마음의 상처보다 큰 흉터나 기형적인 어떤 특징 같은 것들이 성격형성에 훨씬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라구요. 외모라기보다는 어쨌든 겉모습에 관한 이야기이죠.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앞서 말했듯이 유전적요인이 만고불변의 첫째이고 환경적인 요인이 둘째,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셋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재벌은 성격이 좋겠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어중간하게 돈이 많은 집 자제들은 그냥 풍족하게 살았을 뿐 그 돈으로 권력을 사본일은 없어 성격이 좋을수 있죠. 하지만 재벌의 경우는 성격을 망치게 될겁니다. 재벌총수가 철저하게 자기 자식들이 특별한 인간이 아니란 걸 주입시키지 않는한 부하직원들이 왕처럼 떠받들테니까요.
외모도 잘나면 특별히 나빠지진 않겠지만 주변사람들의 영향이 어떤가에 따라 조금씩 다를겁니다. 제가 아는 동생은 성격좋고 사람들에게 외모만이 아니라 하는 일도 똑부러지게 잘 해서 사랑은 받는데 다 좋은데 타인의 호의를 쉽게 얻다보니 좀 타인의 호의를 가볍게 생각하는 면이 있더군요. 자신이 즉시 받는 호의가 저같은 사람은 5~10년 동안 그 모임에서 빠빠지게 열심히 해야 얻는다는 걸… (본인은 안다고 하지만 말뿐이란게 티가남)
문제는 항상 좋은반응만 받다보니 악의적이고 나쁜사람들을 거르지못하게 되죠
날카롭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조금 의외네요. 모든 요소는 영향을 주는거지, 그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따로 언급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깔고 가는 내용 아닐까요? 그러니까 모든 연구에 변인통제가 중요한 것이지요. 변인을 통제하고 나온 결과에 대하여 '수많은 영향을 주는 변인을 통제했으니 너의 결론은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완전 정반대의 이야기잖아요. ('변인 통제에 실패했으니 너의 연구는 신뢰할 수 없다'가 일반적으로 합당한 비판이겠지요.)
물론 이 글이 연구 논문 수준으로 따지고 들어갈 문제는 아니고, 주변 관찰과 경험을 통하여 가설을 제기하는 정도 선이겠지만, 실제로 외모와 성격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저는 뭐... 머리 좋은게 공부하는데 유리하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여기다 대고, 내가 아는 누구는 IQ가 150인데, 반에서 중간밖에 못하더라고 반박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키 큰게 농구하는데 유리한 것이 당연한 것처럼(타이론 보그스도 농구 잘했었다!고 반박해봐야 농구선수 평균키는 일반인 평균과 아득~히 차이가 나지요.), 외모 역시 다양한 방면에서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모도 타고난 능력이지요. (오히려 다행인 것은 의학적 도움을 받아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타고난 지능같은 것은 정말 못바꾸는 것이잖아요.정말 불공평하다고 보려 치면, 지능같은 것이 진짜 불공평한 것이지요.) 클리앙의 많은 여러분들처럼 똑똑해서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얻는 것에 대해서 날카롭게 반응하지 않고 인정하는 것처럼,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자기의 타고난 능력 중 하나인 외모로 다방면에서 유리해진다는 것에 대해서도 딱히 백안시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좋은영향을 미칠수 있다 정도로 볼수 있겠네요.
다른분이 언급하신것 처럼 재벌등..과도한 영향으로
자기우월에 빠질수 있는 단점도 있겠죠
얼굴작고 콧대 높고 지갑 넉넉한 날이 올까요 ㅠ
지갑과 외모 둘다 잡을수 있는 …
좋은성격이 될 확률을 높여준다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좋은성격"이라는 것의 정의를 명확하게 해야할 것 같은데, 저는 빼어난 외모가 자기자신의 자존감, 내적(심적)안정성을 높여준다고는 생각합니다.
즉 자신의 개인적 행복도를 위한 성격이라는 측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봐요. 특별히 모난성격을 가진다던가 사회 혹은 남에게 쓸데없는 피해의식을 가진다던가 하는 성격이 될 확률은 극히 낮아지게되겠죠.
말씀하신대로 자존감과같은 영역은 연구결과상 유,아동기에 확립된다고 하니 이때 외모로인해 타인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는것이 매우 큰 영향을 끼치기때문입니다.
다만 좋은성격이라는 것의 정의는 보통 '이타적'이라거나 타인에게 더 너그럽다던가 등등 다른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문제인 경우가 많은데, 과연 좋은 외모로 남들에게 알게모르게 떠받들어지는 것이 ㅡ 이것도 일종의 권력이기때문에 ㅡ 그 사람을 더욱 '이타적'으로 만들고 남들을 더 신경쓰고 남을 '배려'할줄아는 성격으로 만들어주는 요인이냐고 하면 글쎄요?..라는 생각이듭니다.
(오히려 호의를 받는걸 당연하게 아는 성격이 될 가능성이 클 수도 있겠습니다.)
즉, 외모가 빼어나신분들이 사회에배타적이고 피해의식을 가지는 등 모난성격이 되지않을 확률은 매우매우 높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반드시 '좋은'성격과 이어진다고 하기에는 연관관계가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못생긴걸 못생겼다 말하면 안된다는 일종의 사회화가 된 성인조차 외양에서 오는 첫인상은 거스를 수 없는데, 하물며 성장기 아이들에게 외모가 훨씬 큰 영향을 주는건 너무나도 자명한 이치겠죠.
이를 악을 쓰며 부정하는건.. 글쎄요.
성격지상주의도 있었습니다.
불과 몇년전 만해도.. 인성교육과 관련해서
논란이 뜨거웠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래서 기업에서 인성검사도 했었고요 (지금도 할려나 모르겠지만..)
소위 인물값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잘생기고 이뻐도 성격이 X랄 같은 사람도 많고
반대로 얼굴이 별로인대도 성격좋은 분들 많거든요..
제가 겪고 관찰한 바에 의하면 성격은 타고난바가 가장 우선이며 이후 후천적 상황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체질적 특성같은거죠..
물론 이후 수양이나 노력을 통해서 자기 변화를 꽤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런 케이스는 상당히 드물죠.
첫인상은 외모가 좌우하지만 사람을 겪게 되면 외모는 별게 아니란걸 알게되죠.
불편한 진실은 받아들이기가 힘들죠
근데 이건 굳이 이렇게 길게 안 써도
다들 알고있는 내용이라
굳이 이렇게 장황하게 쓸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아무리 칭찬을 많이 받아도 성격은 변하지 않아요.
전에 한 번 극명하게 겪은 적 있어요. 길 가다 예쁜 여자분 보다가 눈 마주쳤는데 빙긋 웃고 지나갔고, 그후에 안예쁜 여자분 무단횡단 하길래 쳐다봤는데 “뭘꼬라봐 xx아” 하는 말 들은 적 있었거든요…-_-;
실제로 현상에서 선택의 상황에 있을때 그런 사람(미vs추)에 대해서 어떻게 하느냐는 본능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게 인간은 사회문화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선택지에 한계가 있어 실제 동물 세계처럼 현상이 나타나지는 않는거구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원하는것과 사회문화적으로 제약된 상황하에서의 실제 선택의 간극에 대해서 고려 하지 않고 글을 읽으면 두개를 겹쳐서 실제로는 안그런데!? 이렇게 급발진하시는 분들을 이해 시켜드릴려면, 각 개념을 먼저 정의한 다음에 일일히 이야기 해드려야 하는데 그러면 책한권되어버리겠죠 그럼 안보실거구요.
이쁘고 인상이 좋은 사람이 있고
이쁘지만 인상이 나쁜 사람이 있는데
확실히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성격도 긍정적이더군요
외모가 좀 부족해도 성격이 긍정적인 아이들은
부모에게 매우 사랑받고 자란것 같더라구요
학력시대에 살았던 저는 서울대 생이면 우와 하고 보는게 있는데
잘생기면 얼굴옆에 나 서울대 라고 쓰고 다니는거랑 비슷한 효과라고 생각해요 괜히 우대 해주고
용서해주고 잘못하면 실망하긴 하겠지만 너 왜 안착해 착해보였는데 이정도 ..
입니다
못생기면 반대로 사람들의 무관용에 나쁜 성질머리를 갖게 되죠.
예쁘면 뭘해도 용서가 되니 노력을 덜하고 나쁜 성격이 되기 쉽지만
못생기면 사람들에게 잘보여야하니 착하고 매력적인 말솜씨와 재주를 갈고 닦게 됩니다.
제가 가끔 농담처럼 쓰는 글입니다.
성격은 갈고 닦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어리더라도 반성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있죠.
권력의 하나가 될수도 있긴 합니다. 외모지상주의가 점점 되어가고 있는 요즘엔 더 그렇죠.
성형외과에 몰리는 걸 보면 많은 이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거 같구요.
그리고 외모의 허상을 인지하는 지성은 인간에겐 누구나 다 가지고 있어서 많은 이들이 외모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외모지상주의가 점점 커져가는 지금은 지성보다는 탐욕과 쾌락의 본능에 눈을 돌리는 풍조가 만연해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사실 이래 길게 진지 글을 써보았지만 제가 못생겨서 나온 글입니다
하루라도 좋으니 잘생겨져보고싶네요ㅠ
원래부터 매력은 권력이였고 계급이였는데 이전보다 덜하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못생겼다고 욕하는 사람도 없고
비꼬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예전에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가 아니라 많았습니다
40대면 ... ㅈ잘생기면 대부분 30대 초반으로 보기는 합니다
어린 나이일수록 본능에 충실하게 때문에 또 굉장히 솔직합니다. 저희 딸들만 해도 어린이집에서 어떤 선생님이 좋다길래 왜 좋냐고 물어보니 예뻐서 좋답니다. 제가 봐도 그 선생님이 다른분들보다 외모면에서는 우월합니다.
저도 딸들을 키우면서 처음 경험해본 것이 글쓴이와 적으신 것 처럼 식당에서 식사중에 옆테이블의 청년들이 편의점에 가서 과자를 사와서 아이의 호감을 사려고 하고 놀아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남자이기도 하고 외모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포기했는데 딸들은 조합이 제가 봐도 신기해서.. 분명 얼굴에 나도 있고 와이프도 있는데 왜....... 아무튼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는데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신기하게도 딸들이 그런 상황에 점점 익숙해져 갑니다. 본인의 외모와 귀여움을 돋보이게 할 상대방이 호감을 가질만한 표정을 짓는 것이 자연스러워집니다. 그리고 예쁜 아이들일수록 어린이집에서 먼저 친해지고자하는 애들이 생깁니다. 이런걸 보면서 애들은 정말 솔직하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희 애들이 쟤 얼굴은 예쁜데 버르장머리랑 싸가지가 없어. 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으로서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것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것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더 집중해서 훈육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쉬원여자 걸래 프레임이 있었죠 .. 아니며 진짜 .. 착한애 포지션 혹은 여왕벌 포지션에 있어야 해요 안그럼.. 바로 .. 이상한 소문이 진짜 많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