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아파트 이야기라 모든 아파트를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1. 장점
- 층간소음이 없다
층간소음이 심한 아파트지만
관련해서 스트레스를 안 받음
- 뷰가 좋다.
아침 저녁으로 뷰를 보면
힐링됨
2. 단점
-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다
냉난방되는 집안은 괜찮은데
엘베 복도에서는 확실히
1층이나 지하보다 덥다
- 엘베 도르래 소리? 같은게
엘베쪽 방에서 들린다
- 결로는 없지만 혹시 몰라서
항상 환기에 신경쓴다
3 총평
탑층에서 대해서 만족해서
담번에도 살수 있으면 탑층 살고 싶네요
다락방이 있다 ㅎㅎ
거기에 광활한 다락방 딸린 복층 구조이고, 테라스까지 딸려 있습니다.
돈 많이 벌면 무조건 펜트하우스 탑층 사고 싶습니다.
탑층이 제일 많이 혜택을 보니까 옥상 방수공사 더내라
탑층이 제일 엘베 많이 쓰니 관리비 더내야 되는거 아니냐...
모두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
탑층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역시 사람이.....
제가 겪은 단점과 같네요 ㅎㅎ
아주 조용하고 편해요.
단점은 엘베뿐입니다. 라인이 하나라 고장나면 클나요 ㅜㅜ
살 수만 있다면 49층 아파트 탑층에 살아보고 싶습니다.
놀러 가봤는데 뷰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우리 아파트의 의문점
왜 항상 엘베는 탑층에 서있을까? 들곤하네요
1. 층간소음
- 없습니다. but 옆간소음 있습니다. 옆집애기가 아빠한테 하는 말 다들립디다.
ex) 갑작스럽게 '쿵'하는 소리. 뒤이어 들리는 아이의 울음소리. 아빠가 @#$%#$%&#$%^ 으허엉... (아버님 힘내세요)
2. 뷰 > 인정. 그 어떤 뷰이든. 살리기 나름입니다.
3.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 동의합니다. 팩트입니다.
4. (캐바캐이지만) 장점 : 채광 good
- 일단 사람 사는 공간에는 햇빛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5. (역시 캐바캐이지만) 장점 : 통풍 good
- 아파트 구조상 다들 다르겠지만 채광&통풍 시너지 중요합니다.
6. 결로 : 요건 좀 모르겠네요 ^^;;
총평 : 로얄층을 노리십시오.
집보라고 문을 열어주시는 집 주인으로 보이는 중년남성 손에는 담배가 들려있더군요. 집을 찬찬히 보는 10여분간 쉴 틈없이 피우시더구요, 이른바 줄담배...
"잘 봤습니다" 하고 나오는데,
그 분이 그러시더군요, "탑층이라 시끄럽지 않고 조금 더 덥고 춥긴 하지만 환기는 기가막혀! 내가 이웃 눈치 안보고 편한대로 살려고 꼭대기를 얻었거든!"
하시면서 한모금 더 빠시고
내부는 페인트와 벽지로 조합되었는데 정말로 담배연기로 쩌든곳은 없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