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사고 와이프도 교사입니다.
하지만 장모님은 기대 보다 조금 모자르 션나 봅니다.
그렇다고 결혼할때 돈은 많이 보탠 것도 아닙니다
혼수 가전 가구 만 했고 그걸로도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살면서 잘하면 되지라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희한하게 저희 어머니가 결혼전 궁합 보실때
마누라는 좋은데 장모자리가 안좋다
뭐 장모야
멀리하면 된다고 결혼 시키라 했답니다.
결혼 하고 나니 딱 장모님 때문에 스트레스 입니다.
참견도 많이 하시고
은근히 아쉬움을 표시 하십니다.
처음에는 잘 지낼려고 노력 했는데
한번 말 너무 함부로 하셔서 조금 싫은티 내니
조심은 하시는데 오래 가진 않네요
장모님이 동네 작은 미용실 하시는데 결혼 후에 자주 찾아 뵙고 저희 어머니에게 하는 것 이상으로 잘 해드렸더니
이제는 아주 사이가 좋습니다.
미용실에 고장난 것들 부족한 것들 손보고 고치고 꽤 많이 노력 했습니다. ㅎ
미용실 공기가 안좋아서 샤오미 공청기랑 가습기 셋팅해드리고 사용법 알려드리고
에어컨 실외기 물이 항상 흘러서 호수 사다가 배수로에 연결해드리고 ㅎ
진심이 잘 전달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드려야하는데 매번 죄송스럽네요
여성 교사라는게 굉장한 메리트라고 생각되나봐요.
옆에 같이 누워서 드라마도 보고 본가처럼 생활하고 있어서 처가에 간다고 불편한게 없네요.
걍 장모님이 좋게 봐주셨던것 같아요..
속이 편안합니다.
그래도 서먹서먹합니다.
장모만 생각하면 이혼하고 싶습니다
전형적인 혼테크라고 봅니다
혼테크 할려면 집안에 재산이나 많던지
돈도 없으면서 욕심이 많죠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잘사는 거죠
/Vollago
물론 결과가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지만 가만 있으면 가마닌 줄 알아요.
맘에 들려고 하지 마세요
스트레스가 나날이 늘어 갈겁니다
적당히 어려울 정도로 상대가 알정도로 대하시고 와입스가 정리 안해주면 님이 그 역활을 하셨어 거리를 두세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고 있습니다.ㅠㅠ
아 교회 가지 말라니까 아
주님은 마음에 계신다고 누차 말하는데 어
할 사람은 에르메스를 갖다줘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