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이 태블릿이 필요하다고 해서 알아보고 당근 장터링 하다 덩달아 제가 쓸 것도 하나 구매했어요.
갤럭시탭 s6lite 128g LTE입니다. ㅎ
알구게 보고 6개월 무료 태블릿요금제도 호다닥 가입!
막상 노트북 대용으로 써보니 큰 벽이 느껴지네요.
1. 앱들이 대부분 세로 기반이라 가로로 돌리면 비율이 안 맞거나 맨 마지막 확인 버튼 같은 것이 잘려서 안 보여요.
2. 문서작성용으로 쓰기에도 한글과 오피스는 조금 달라서 적응이 필요합니다.
3. 크롬에서 홈페이지 들어갈 때 자동으로 모바일페이지로 연결되어 짜증나기도 합니다.
4. 안드로이드기반이라 pc프로그램 설치가 안 되니 당연히 모두 앱에 의존해야 합니다.
5. 키보드커버가 구리다고 해서 가성비 k380 쓰는데 성능은 좋지만 갖고 다니기 애매한 크기.
... 등등 안 좋은 점이 많아요.
그럼에도 계속 적응해보려고 하는 이유가 필기가 되는 거! 요게 가장 크네요.
그리고 부팅 과정이 필요 없고, 화면 터치가 되는 것도 편하고.
뭐 그렇습니다.
주 용도가 유튜브 보고 회사에서 회의 시 메모, 줌 미팅, 문서작성이 다라 용도에는 맞아요.
노트북은 좀 과분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노바런쳐, 빅스비루틴, 굳락, 원핸드오퍼레이션, 사운드 어시시턴트 등 필수(?)앱 깔고 세팅하는 맛에 만지고 노는 중입니다.
p.s 노안이라 좀 떨어져서 보니 lcd화질도 안 나빠 보여요. ㅋ;;
이거 태블릿으로 다른 장소의 pc에 원격접속인 거죠? ㅋ
넵 ㅋㅋ 원격 쓰고나서는 데탑응 직접 쓰는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유튜브 검색해보니 나름 유용해 보이네요.
한 번 해봐야겠네요.ㅎ
6라이트는 화면이 작아서 체험하는 정도에만 그쳐야겠어요.
눈이 너무 아파요.@@
전 10.5 쓰다가 딥답해서 12.9로 갔습니다ㅋㅋ
맞아요,
세상을 그리기에는 10.4는 좀 작네요. ㅋㅋㅋ
가격이 중요합니다.
35만원을 넘기면 안 됩니다.
M1 맥북에어의 가격은? 포기 포기 포기 포기...
마우스랑 키보드 쓸 때는 덱스모드 써요.
그 동안 태블릿 쓸 일이 없어서 안 쓰다가 써보니 잘 쓰면 유용하겠다 싶어요.
서피스 프로 완전 좋습니다.
필기되는 태블릿이자 윈도우PC
그래도 기회 되면 좀 낮은 버전이라도 써봐야겠네요.
맞아요. ㅜㅜ
치명적.
10.4로 pc화면 보니 눈 빠지겠네요. ^^;
그래서 6라이트로는 원격은 안 하는 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