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천적으로 오른눈 왼손잡이인데, 후천적으로 양손잡이가 된 케이스입니다.
그러다보니 양손의 분업화가 자연스레 되더라구요.
양손 : 그림그리기, 칼질, 가위질, 마우스질, 몽둥이질, 농구할 때 드리블과 레이업슛, 공 차는건 양발 비슷(개발), 스노보드 양쪽
오른손 : 숟가락, 글씨, 검도(오른손 위), 골프(오른손 위), 야구타격(골프와 같은 방향), 사격, 활쏘기
왼손 : 오른손 전담을 제외한 모든 것 (젓가락, 킥복싱 배울 때 사우스포, 배구 오른쪽 공격, 야구공 좌완, 농구 점프슛 등)
주먹질 스포츠에서 훅은 오른손, 스트레이트는 왼손이 더 낫다 보니 스위치를 적극적으로 해서 그 점은 꽤 유리했습니다.
저는 제가 꽤 균형잡힌 양손잡이라 생각하는데, 분업형이 아닌 양손잡이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여쭤봅니다.
근데 왼손잡이 중 사격은 오른손인 경우가 많은데, 대단하시네요. 얼굴 앞으로 탄피 튀는 느낌은 어떤가요?
왼손: 그림그리기, 지우개질, 가위질, 공 던지기, 숟가락,글씨
오른손: 글씨 (오른쪽이 더 잘 써요, 이건 후천적인듯) , 바욜린 활질
피아노를 어렸을때부터 해서 양쪽은 고르게 발달한거 같아요. 사실 바욜린할때 왼손힘이 더 세서 유리할까 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오른팔이 더 정교하게 움직여야해서.. 바욜린은 절대적으로 오른손잡이가 유리한 악기같습니다 ㅋ
그래서 어떤 날은 오른 손으로만 밥을 먹고 어떤 날은 왼손으로만 밥을 먹고 합니다.
마우스도 양손 다 쓰는 편이고요.
운전이나 자전거 핸들바 한 손만으로 핸들링 할 때는 주로 왼손으로 많이 하고.. 왼손이 더 안정적이더라고요.
글씨는 오른손 전용이고 공놀이도 우투우타 입니다.
다 양손으로 씁니다.
젓가락질 가위질을 양손 모두 잘 쓸 수 있고..
마우스질은 게임할땐 오른손, 웹서핑은 왼손
한쪽만 쓰는 행위를 할 땐 의식적으로 양손 번갈아가면서 쓸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