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삶은 계란을 노른자가 주르륵 흘러 내릴 정도로 살짝 익혀 먹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우리 삶은 계란으로 생각하고 그냥 까먹다간 손에 계란이 질질 흐르는 참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어떤데는 흰자도 야들야들하게 익은 상태라 손으로 힘줘 까다 보면 흐물어지고요. 이런 상태면 어찌보면 그릇에 넣어 퍼먹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싶겠더라고요. 캐쥬얼하게 먹는 사람들은 적당히 단단하게 익혀서 그냥 손으로 깨서도 잘 먹어요.
남삼정
IP 61.♡.50.243
08-05
2021-08-05 0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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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님 즉 계란 전체가 젤리처럼 흐물거릴 정도만 익힐 경우 쓴다는 거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남삼정
IP 61.♡.50.243
08-05
2021-08-05 0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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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ke님 저게 미국은 우리처럼 까먹는 동양인, 히스패닉 등이 많아서 저런 컵 쓰는 문화가 약할거에요.
온천계란처럼 아주 약하게 익힌 계란인가 보네요? 근데 전 흰자 안 익은 건 극불호(...)
남삼정
IP 61.♡.50.243
08-05
2021-08-05 0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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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yu님 먹기에 흰자는 적당히 익고 노른자는 푸딩 상태인 게 이상적이죠.
kbs7045
IP 220.♡.100.163
08-05
2021-08-05 0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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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패밀리형 게스트하우스 조식에 나왔던 깜찍한 삶은 계란이에요.
남삼정
IP 61.♡.50.243
08-05
2021-08-05 00: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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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fineday_2님 정성 들여서 나오네요. 제가 가본 곳은 그냥 금속컵에 담아주더라고요.
슈퍼노오바
IP 114.♡.71.232
08-05
2021-08-05 0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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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편에서 전쟁이유가 저기 계란 놓는 방향이 뽀족한쪽으로 놓느냐 반대로 놓느냐 차이 였던걸로..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거니디올빽
IP 223.♡.45.87
08-05
2021-08-05 0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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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화면에 이게 뭔가 한참보고있었는데 이거였군요 ㄷㄷ
귀태건희석열
IP 211.♡.77.53
08-05
2021-08-05 07: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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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장갔을때 저렇게 먹는건줄 모르고 그냥 까먹었는데... ㅡㅜ 뜨거운 물에 중탕해서 먹더라구요.
스탠리
IP 175.♡.19.41
08-05
2021-08-05 0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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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 soldiers" 같은 걸로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길게 자른 식빵 토스트를 보실 수 있는데요. 저런 반숙 계란은 끝까지 파먹는다는 느낌보다 그냥 빵조각으로 찍어먹는 소스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먹더라도 꼭 숟가락으로 껍질만 빼고 다 긁어먹어야 직성이 풀리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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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까지는 계란도 훨씬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야야 반숙란 소금 찍어 무바라 디진다이가!
목 막히면 사이다를 따~악 쏘ㅑ~~
유럽 주요?관광지같은데서 저 받침대 종종 파니 기념품으로 쓸만합니다.
다 먹고 나서도 달걀껍질에 흰자가 붙어있을 것 같아요.
약간의 결벽증이 있는 저는 시도하고 싶지 않은 방법이네요. ㅎㅎ
캐쥬얼하게 먹는 사람들은 적당히 단단하게 익혀서 그냥 손으로 깨서도 잘 먹어요.
근데 전 흰자 안 익은 건 극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