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중국 출장 가서보면 점심 시간때 간단하게 짜사이(?) 그리고 만토우란 빵으로 간단하게 때우더군요.. 특히 짜사이는 무로 만든줄 알았는데 겨자뿌리(?) 라고 하더군요.. 별 영양가는 없어보이지만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중국 국내선 기내식인데 콩줄기, 돼지고기 볶음에…흰쌀밥인데 거의 떡이었죠…
저놈의 풀이 겨자맛이 나서 겨자뿌리로 착각 하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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