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같은 식사..교도소 같다" 도쿄올림픽 비난한 영국 선수
YTN
1시간전
YTN PLUS
최가영
....
2일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영국 경보 올림픽 대표팀의
톰 보스워스 선수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삿포로가
"감옥 같은 느낌"이라고
썼다가 30일 삭제했다.
보스워스가
삭제한 내용은
"경기가 있는 주에
음식 좀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차가운 오물 같은
찐 양파나
반은 안 익은
파스타 말고
식사다운 식사를 하고 싶다",
"이게 바로
'스포츠의 정점'이네"라며
비꼬는 글이었다.
.....
일본...올림픽.주최측은....
선수들에게.....
좋은..음식..
좀....제공해야....
Meal
Rejected by
English
비주얼은 싸구려 모텔 조식같긴하네요. 운동선수 식단은 전혀 아닌 듯
높으신 분들에 의한 슈킹 의심중인 거 같네요.
부자나라에서 거지같은 대접이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