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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괜찮아요. 애 있어도 행복해요 76

68
2021-08-03 22:31:43 수정일 : 2021-08-03 22:55:53 210.♡.51.61
plateau

딩크분들이 애 키우는 사람들에 대해 가지는오해나 편견이 저는 가끔 힘들고 답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그래요 

“아휴, 애 어떻게 키워요. 돈 많이 들지 않아요?

우리는 둘다 애를 안좋아해서 애는 안낳을거 같아요. 

아휴 애한태 평생 희생하고 어케 살아요? 해외여행 한번 가기도 힘들구요. “

이런 얘기를 묻지도 않았는데 하십니다. 

마치 본인들은 우월해서 본인들의 인생과 행복을 위해 사는 것처럼, 애 ㅋ우고 구질구질하게 까페한번 편하게 못가는 인생을 마치 불행하듯 보는 시선이 불편해요. 


애 낳아도 행복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나 행복하려고 낳은 애가 아니에요. 애는 애고 행복은 행복입니다. 

부부의 행복과 애를 바꾸는게 아니에요. 

부부의 행복이 꼭 둘이 까페가고 영화보고

해외여행 다니고 주말에 같이 늦잠자고 등등 그런 항목에서만 나오는 건 아니라서요. 

애 키운다고, 부모가 된다고 그 인생이 행복하지 않을거란 편견은 지워주세요. 애 있어도 충분히 그리고 차고 넘치게 행복하고요, 부부지간에 정도 더 깊어집니다. 그러니 애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거라는 시선도 거둬주세요


그리고 희생정신에 대해 한마디 드리자면

다 같은 사람인데 뭐 얼마나 대단한 희생정신을 장착하고 애를 낳았을까요. 그거 아니거든요. 

부모라고 엄청난 희생정신으로 중무장하고 살지 않아요. 다 사람이 할만해서 합니다. 

그러니 애 있다고 대단한 희생하는 것처럼 보지 않으셔도 돼요. 그냥 각자가 할만큼 하고 사는 거거든요. 애 둘 키웠지만 뭐 엄청나게 희생한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냥 주어진 대로 살 뿐이에요. 


애를 안 좋아한다? 네 기본적으로 사람은 애를 특별히 좋아할 일은 없어요. 애를 좋아해서 낳는건 아니에요. 낳아보니 내 핏줄이고 내 가족이니까 좋아하는 맘이 생겼을 뿐이에요. 누가 뭐 얼마나 애를 좋아해서 좋아하는걸 가지려고. 출산을 하겠습니까. 그런 오해도 좀 답답해요. 


마치 출산한 사람들은 본인의 인생과 부부의 행복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는 시선이, 그리고 그 말들이 싫어요. 

딩크님들이 그냥 당크를 선택했듯 부모등도 그 길을 선택했을 뿐이고 다들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plateau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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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6]
노래방에서
IP 116.♡.48.43
08-03 2021-08-03 22:33:57
·
TTL
That's the Life.
182.쿵.24.14
IP 49.♡.32.239
08-03 2021-08-03 22:35:15
·
딸 하나 아빠로써 적극 동감합니다; 어쩌다 보니 애를 낳았고 그 후로 인생이 달라졌어요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CityCat
IP 117.♡.25.44
08-03 2021-08-03 22:37:17
·
맞습니다. 원래부터 노인을 좋아하다 보니 부모님을 사랑하는게 아니잖아요.
젊은 부부들 부담감을 어느 정도는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너무 겁먹지 않았으면 해요.
저도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그 시절 부모님과 보낸 시간이 지금도 떠올리면 행복한 순간입니다
젊은 부부들 어릴 때 기억이 풍족하지 못해서 불행했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엔알이일년만
IP 112.♡.106.47
08-03 2021-08-03 22:37:40
·
아이둘이 커가는 모습
아이둘이 서로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

그게 큰 행복입니다...

그래서 여건이 닿는 다면
세째 네째도 낳고 싶기는 헤요^^
삭제 되었습니다.
Cantic
IP 117.♡.13.201
08-03 2021-08-03 22:41:12
·
행복과 아이는 관련이 없는것 같어요. 고로 아이가 있어서 불행하다는 것도 아이가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행복하면 행복한거죠.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2:43:46
·
@Cantic님 네 맞습니다. 나 행복할려고 애 낳는거 아니거든요. 처음부터. 그런데 왜 출산의 문제를 개인의 행복여부와 자꾸 연결짓는지 잘 모르겠어요. 행복하면 행복한거죠- 극공감합니다
qctqct1
IP 218.♡.163.188
08-03 2021-08-03 22:41:13
·
괜찮아요. 애 없어도 행복해요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2:42:11
·
@드웨인님 네 알아요. 하도 말씀들 많이 하셔서 그건 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나도라이더
IP 219.♡.106.149
08-03 2021-08-03 22:43:59
·
아이들 키우면서 힘들때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없었던 때로는 절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geoman
IP 182.♡.233.116
08-03 2021-08-03 22:44:15 / 수정일: 2021-08-03 22:46:48
·
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왜 오늘 클량에서 딩크족 이야기가 이렇게 핫한지도 모르겠고요. 전 딩크족이지만 저는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애를 왜 낳으셨냐고 묻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의 이야기를 너무 들어 설명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지요.

저나 와이프는 둘다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다른 이유로 딩크를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그냥 자기의 인생을 살면 되는 것인데 왜 이렇게 상대방쪽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지 전 참 모르겠네요.

비혼이든, 딩크든, 아이와 함께 화목한 가정이든 다 하나의 행복한 주체들입니다. 왜 이리 편을 가르시나요?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2:47:52
·
@geoman님 네 맞습니다. 그냥 자기의 인생을 살면 되는건데 자꾸 딩크들도 본인들의 인생에 대해 항변을 하세요. 그러면서 반대방향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감정을 갖게 하죠. 같은 포지션이라 봅니다
geoman
IP 182.♡.233.116
08-03 2021-08-03 22:51:17
·
@슬픈지중해님 그 분들이 왜 그냥 항변을 하실까요? 슬픈지중해님 입장에서는 그 분들의 이야기가 처음일지 모르지만 그 분들은 주변에서 너무나 많은 아이 이야기를 들어왔을 겁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과 없는 가정에서 전 아이가 있는 가정이 더 좋은 가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서로 그렇게 이해하고 가면 어떨까 합니다.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07:05
·
@geoman님 모르겠어요. 저는 딩크에 대해 아무 관심도 감정도 없는데 온오프에서 자꾸 접하게 됩니다.
geoman
IP 182.♡.233.116
08-03 2021-08-03 23:08:40
·
@슬픈지중해님 딩크 역시 주변에 있는 화목한 가정에 대해 관심 없습니다. 그냥 지중해님 주변에 있는 분들이 이상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35:24
·
@geoman님 주변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것은 양쪽 다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물론 그 빈도의 차이는 클거라 생각은 하지만요. 아무튼 저는 주변에 딩크가 있어도 관심 밖이거나 아님 혹시 난임부부일까 조심스러워 얘기 안꺼내는 쪽이라 저 역시 듣기 싫은 소리는 안듣고 살고 싶더라구요
랭보1
IP 219.♡.104.142
08-04 2021-08-04 03:02:14
·
@geoman님
스빈
IP 112.♡.178.57
08-03 2021-08-03 22:46:18 / 수정일: 2021-08-03 22:47:07
·
행복의 여부를 아이와 연관짓는건 좀 무리죠. 사람들 각자 나름인데 그런걸 굳이 따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세상에.. 불편하신분들이 너무 많은거같습니다. 각자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으니 내가 맞다 너는 틀리다 할거 없습니다.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잖아요?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2:49:51
·
@스빈님 네 제가 하고싶은 얘기가 그겁니다. 그냥 각자 선택한 삶을 살면 되어요. 애 키운다고 행복하지 않다는 시선과 말들, 애 없다고 불행하단 말들 하지 말구요
스빈
IP 112.♡.178.57
08-03 2021-08-03 22:51:28
·
@슬픈지중해님 그러게요. 본인 삶에만 집중하면 이런 논쟁이 일어나지 않을텐데요. 서로서로 존중하면서 살면 되죠 ㅠ 굳이 싸울이유는 없잖아요.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2:53:50
·
@스빈님 뭐 싸움이랄것 까지야..요. ㅎㅎ
꼬꼬마17
IP 223.♡.8.240
08-03 2021-08-03 22:46:24
·
다들 그렇게 교과서적이고 이상적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과 많은 경우가 존재하는데 서로 그리 이해 못 한다 답답하다 하시는지요.;;
애 낳아도 행복한 게 아니고 그냥 지중해님이 행복하신 거예요. 애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있고 오히려 힘든 사람도 있는데 아이 키우시는 분들이 ‘내가 애 가져보니 행복하더라.’ 라는 말로 애에 별 생각 없는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실 필요까진 없을 듯 보여요. 애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 이해 못 하시는 것과 같을 거거든요.
클라리틴
IP 114.♡.137.68
08-03 2021-08-03 22:46:33 / 수정일: 2021-08-03 22:54:47
·
애 키운다고, 부모가 된다고 그 인생이 행복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그 반대의 경우가 많을까요? 제 경우는 자식 낳고 키워봐야 진정한 어른이고 인생의 참된 보람과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고 강조하는 분들을 더 많이 봐와서요... 그럴 때마다 자식이 없으면 어른이 아니고 인생의 보람이나 즐거움도 모른다는 건가 어리둥절 합니다.
미노와듕익
IP 125.♡.44.204
08-04 2021-08-04 01:15:12 / 수정일: 2021-08-04 08:23:24
·
@클라리틴님

부모님 세대는 그렇게 말들 하시죠.

그러나 본문내용은 어르신 부모님 세대가 아닌 주변 나이가 비슷한 지인들을 대상으로 한것 같네요.

제 경험을 말하자면 미혼인 친구들중엔 아이들의 미성숙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17개월 아기에 철없는(?)행동에 냉소적인 시선과 훈육을 포기한,마치 제대로 교육하지 않는 부모로 인식하기도 하고

또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않는 지인들중엔
아이를 키우려면 자기 삶을 포기하고 (거짓말 조금 보태자면) 뼈를 깎는 정도의 희생(?)과 막대한 금전적비용이 들어가야만 '제대로' 키우는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그것도 사실 부모님 세대의 인식이거든요..

요새는 아무래도 육아에 대한 정보도 쉽게 접할수 있다보니 과도한 육아부담은 내려놓고 할수있는 만큼만 하자.

사교육비에 취중하는것보다, 아이가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짬나는 시간에 꾸준히 엄빠랑 놀고 싶어하는 아이와 한두시간 즐겁게 놀아주며 시간을 보내는게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가장 큰 자양분이고 행복한아이로 키우는길임을 엄빠들은 배워가고 있거든요.
와우틀즈
IP 210.♡.189.27
08-03 2021-08-03 22:47:22 / 수정일: 2021-08-03 22:48:10
·
전 집있음 더 낳고싶어요. 애키워보면 그 행복감 경험해보지 않음 모릅니다. 물론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요..

겸손해지고 진심 인생이 내뜻대로 되지않는구나 하는걸 이녀석을 통해 더 배우게됩니다.
타이거밥
IP 61.♡.208.209
08-03 2021-08-03 22:47:22
·
결혼안하면 왜 안하냐 참견하고...
결혼해서 애 없으면 왜 안낳냐고 하고...
육아에 힘든 사람들에게 왜 사서고생하냐 하니...
이게 뭔 오지랍 공화국인가 싶습니다...
그런 소리 할 시간에 지들 인생들이나 잘살지 말입니다...
GENIUS
IP 210.♡.98.22
08-03 2021-08-03 22:49:09 / 수정일: 2021-08-03 22:51:45
·
애가 있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있고,
애가 없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행복이 있는거죠.
각자 삶의 방향과 여정이 모두 다른것이고,
비록 삶의 대부분은 팍팍하게 느껴질지라도
그 여정 중 어느 길목에 행복은 존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박살맨
IP 1.♡.9.130
08-03 2021-08-03 22:49:55
·
해외여행이랑 비교하다니요..ㅎㅎ
가족을 해외여행 따위에 비교하는 삶은 살고 싶지 않네요.
Stegen
IP 106.♡.128.118
08-03 2021-08-03 22:55:06
·
서로 니가 맞니 내가맞니 이런소리만 안하면 될거같네요
/ok
superpop
IP 121.♡.103.79
08-03 2021-08-03 22:58:03 / 수정일: 2021-08-03 23:00:58
·
물론 인간이란 아이를 가져도 행복할수 있고 안가져도 행복할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자식을 통해 느끼는 행복은 아이를 가지지않은 삶에서 얻는 행복과
서로 뭔가 비교할수 없는 그런 종류의 행복감이라고 생각되네요.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02:40
·
@superpop님 맞아요. 근데 가장 큰 차이는 출산을 선택한 대부분의 부모는 ‘나의 행복을 위해’ 출산을 선택한게 아닌 반면 많은 딩크분들은 ‘나의 행복을 위해’ 당크를 선택하니까 담론이 형성되는 듯 합니다
클라리틴
IP 114.♡.137.68
08-03 2021-08-03 23:12:17 / 수정일: 2021-08-03 23:13:47
·
@슬픈지중해님 딩크족들이 단지 '나의 행복을 위해' 딩크를 선택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출산을 선택하는 대부분 부모들은 '나의 행복' 외에 어떤 이유로 출산을 선택한다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16:30
·
@클라리틴님 1. 솔직히 딩크님들의 생각을 제가 다 알수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습니다만 딩크님들이 가끔 올리시는 글이나 제게 하는 얘기중 가장 큰 부분이 궁극적으로는 본인들의 인생과 행복이 우선이다! 하는 주장이시더라구요.

2,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냥 결혼 했고 특별히 안낳아야 할 이유도 없고 가족을 만들고 살고 싶어서 낳습니다. 아님 그냥 연애해도 둘의 삶과 관계는 비슷하니까요.
pitboy
IP 1.♡.228.30
08-04 2021-08-04 06:36:13 / 수정일: 2021-08-04 06:45:57
·
@슬픈지중해님 님의 경험 속에서 그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 하지만 아이는 '선택' 한다고 가질 수 있는게 아니에요. 모든 아이가 '선택'을 통해 생기지도 않구요. 그러니까 딩크는 어떻다, 자녀를 둔 부모는 어떻다 이런식으로 일반화 하지 마세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그들 각자의 사정과 이야기가 있어요.
그리고 자녀가 있든 없든 그게 계획이든 계획이 아니든 현재 자신의 상황에 대해 자기 합리화 하며 사는거죠. 그렇게해야 자신이 행복하다고 믿을 수 있으니까요.
plateau
IP 210.♡.51.61
08-04 2021-08-04 06:43:47
·
@pitboy님 아이는 '선택' 한다고 가질 수 있는게 아니에요. 모든 아이가 '선택'을 통해 생기지도 않구요 -> 이 얘기는 또 다른 층위의 얘기라서요. 제 얘기는 어떻든 ‘아이를 낳는 쪽’으로 선택응 했단 뜻입니다
동굴인
IP 121.♡.117.189
08-03 2021-08-03 22:59:24 / 수정일: 2021-08-03 22:59:44
·
아이들은 키울 때 힘도 들지만, 볼 때마다 행복하게 만들죠.
무시 당하며 살지만요. ㅜㅡㅜ

각자가 자기가 생각하는 행복을 찾는 것도 행복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가 아니니까요.
deuk0131
IP 116.♡.190.209
08-03 2021-08-03 23:02:22
·
딩크인 사람들 대부분이 조용히 내색안하고 살고
딩크족들한테 애 왜안낳는냐고 오지랍피우는 사람들이 훨 많던데
특이한 딩크족을 만나셨나봐요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04:07
·
@선피린님 글쎄요 요즘같은 세상에 제 주위에 왜 안낳느냐고 오지랍 피는 사람 못봤는데 별로인 부모들이 주변에 많으신가봅니다.
geoman
IP 182.♡.233.116
08-03 2021-08-03 23:06:41
·
@슬픈지중해님 지중해님. 지중해님은 딩크족이 아니시잖아요. 당사자인 딩크족이 그런 이야기를 더 많이 들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시고 이런 댓글 다시는건가요? 제 이야기가 다는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지중해님 주변 이야기가 다는 아닐겁니다. 딩크족들이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듣는지 지중해님이 알고 있지 못할거라 생각하는데 이런 댓글을 다신다는 게 전 놀랍습니다.
deuk0131
IP 116.♡.190.209
08-03 2021-08-03 23:12:28 / 수정일: 2021-08-03 23:19:02
·
@슬픈지중해님 본건 아니고 아는 딩크인 부부가 하소연을 하길래 그런갑다 했죠
그분들 본인들이 딩크인거에 부심느끼는 타입도 아니고 착하신 분들이라서요
그리고 저야 뭐 남들 신경안쓰고 살아서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사는지 크게 관심은 없어요..
딩크든 딩크가 아니든 다 남일인데요 본인들이 행복하면 된거죠

ps. 동년배가 아니라 나이차가 나는경우 오지랍 부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직도. 직장만해도 관리자급 나이되는 사람들은 그런사람들 많아요 특히 공직은 더 심합니다.
(40대노총각 공무원한테 언제결혼할거냐 결혼안하냐가 인사대신이고, 애없는 사람한테는 애낳는게 애국이다, 슬슬 갖어야지 라고 하는 50대 관리자급들을 발에 차이게 봅니다만...)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12:56
·
@geoman님 두쪽 다 이해가 솔직히 안됩니다. 요즘같이 난임도 많은 세상이고, 말한번 잘못 꺼냈다 오지랍이네 꼰대네 무식쟁이 취급 받는 세상에 어느 누가 그렇게 용기있는 발언을 하는지도 궁금하고 그렇다고 오프에서 만나 묻지도 않은 말을 하면서 아이가 있는 나의 인생을 폄훼하는듯한 발언을 하는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geoman
IP 182.♡.233.116
08-03 2021-08-03 23:15:47 / 수정일: 2021-08-03 23:16:28
·
@슬픈지중해님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면서 막상 지중해님이 쓰신 글은 그런 게 아니잖아요. 이 사회에서는 아이를 가진 분이 더 좋은 이야기를 들으실 겁니다. 전 그게 당연히 맞다고 생각하고, 그런 분들에게 주는 혜택에 대해 불만도 없습니다. 주변의 몇 몇 이상한 분들의 이야기에 현옥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18:44
·
@geoman님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면서 막상 지중해님이 쓰신 글은 그런 게 아니잖아요. -> 뭐가 아니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 딩크님들도 그냥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얘기라 생각하고 현혹되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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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21:04
·
@선피린님 50대 관리자들 골때리는게 그거 하나만이 아니죠. 그냥. 포기하고 집에가서 와이프랑 신나게 씹으면 됩니다 ^^
geoman
IP 182.♡.233.116
08-03 2021-08-03 23:21:11 / 수정일: 2021-08-03 23: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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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지중해님 지중해님. 댓글들은 서로를 같은 선에서 봤으면 하시지만 본문의 글은 그런 글이 아닙니다. 딩크족에게 아이 키우는 것에 대해 공격받았다는 이야기시잖아요. 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본문과 달리 지중해님이 이야기하실려는 게 무엇인지 의도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26:15
·
@Hey-님 비판까진 아니지만 애 낳고 사는 사람들의 인생이 마치 행복과 자신을 포기하고 사는 사람마냥, 뭐 대단한 능력자들이라 애 낳고 사는것 마냥 얘기들 하더라구요. 솔직히 싫어요.
랭보1
IP 219.♡.104.142
08-04 2021-08-04 03: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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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님
rive_r
IP 59.♡.231.145
08-03 2021-08-03 23:20:34
·
제동생도 아이키우는 제가 불행해보여 아이를 안낳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고 해서 제가 화를 냈어요. 제가 불행한지 행복한지, 그리고 아이를 낳아서 불행한지 아님 다른 이유로 불행한지, 심지어 정말 불행한건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절 불행한사람, 그리고 그 이유는 아이로 규정 짓더라구요. 아이를 낳던지 안낳던지 그건 둘의 결정이지만 아이를 낳은 사람의 삶을 가끔 불쌍히? 여기는 딩크는 저도 불편했어요. 물론 모든 딩크가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전 동생에게 아이는 없어도 상관없는것 같다, 실제로 있으면 물론 없을때 보다 육체적으론 쉽지 않다. 너희 부부가 상의해 결정할 일이고 부모님께 알리는것 정도는 해라(기다리시더라구요). 그 정도만 얘기하는데 절 아이때문에 불행해보이는 사람으로 취급하다니.. 속상했답니다.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24:43
·
@rive_r님 네 저도 비슷한 경험 손에 꼽아요. 나는 딩크로 살던 말던 관심도 없고 묻지도 않는데 애 있는 내 삶과 우리 부부의 인생을 마치 불행한 인생이고 우리가 뭐 대단한 사람들이나 돼서 애 낳고 키우는 것처럼 얘기하는것 듣기 싫더라구요
runon
IP 180.♡.114.56
08-03 2021-08-03 23:25:55
·
슬픈지중해님 주변 사람이 좀 이상하네요.. 보통은 애기가 귀엽다.. 육아가 많이 힘들다던데 대단하다 이런얘기들을 하지 애때문에 힘들겠다, 해외여행 한번 못가고 불쌍하다 이런 얘기는 잘 안하는데.. 너무 무례한 사람을 주변에 두고 계시네요...
plateau
IP 210.♡.51.61
08-03 2021-08-03 23:28:41
·
@둔둔둔님 불쌍하단 워딩은 쓰진 않았구요, 대단하단 말은 하는데 그 뒤엔 ‘나는 너처럼 대단하지 못해서 애 안낳잖아’ 란 뉘앙스로 얘기들 합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선 고양이 다섯마레 키우고 사는 그분에 더 능력자로 보이는데요.
runon
IP 180.♡.114.56
08-03 2021-08-03 2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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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지중해님 어쨌든 그런식의 대화를 하는 사람은 무례한게 맞는것 같아요. 딩크가 왜 딩크겠어요. 아이보다는 나에게 집중하고 싶다는건데.. 대부분 그런사람들은 남에게도 관심이 없어서 남이 애를 키우든 말든 신경 안쓸거예요. 지중해님 주변의 그분은 예외구요.. 사실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 것이라서 일부러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예요.
미노와듕익
IP 211.♡.159.217
08-04 2021-08-04 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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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둔둔님
막대한 비용과 헬렌켈러 같은 희생정신이 있어야만 아이를 키우는건 아니라는 얘기일뿐인데 민감하게 받아들이실 필요 없어요.
니가가라하와이로
IP 175.♡.11.122
08-03 2021-08-03 23:34:57
·
그 주변 딩크가 싸가지없고 예의가 없네요 어울리지 마세요 전혀 일생에 옆에있어봤자 도옴이 안되는 인간들이네요
꼬날도
IP 14.♡.125.77
08-04 2021-08-04 00:10:34
·
아이 낳아 기르는 행복만한 것이 없다… 고 말하면 꼰대 소리 들을까 조심스럽죠.
봉명동쥐잡이
IP 119.♡.225.212
08-04 2021-08-04 01:05:34
·
딩크족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에서
본인들의 삶이 아이키우는 삶보다 우월하다는 것에 방점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런 사람들을 멀리하긴 해야겠지요.

그냥 본인들은 그런 선택을 했더니
이러저러한 부분들에서 행복감을 느끼는데
아이가 있으면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런 정도의 말은 충분히 할 수 있지요.

각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합리화 회로들이 돌아가는건데
그걸 가지고 왈가왈부를 하는게 좀 웃기기도 합니다.

다만 통계적으로
지금 결혼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 어려워지는 와중에서도
기혼자들 중 일부가 딩크족으로
생활하고 싶어한다는 현실이
무얼 뜻하는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설향
IP 182.♡.177.165
08-04 2021-08-04 01:23:33
·
저도 이런 적 있어서 공감합니다ㅎ 애 키우는게 너무 힘들어 보이고 행복하지 않은거 같아서 애 안 낳을거라고 면전에다 얘기하는 사람 꽤 있습니다 그 중에는 결혼 후 가족이 된 사람들도 있습니다ㅎ 그런소리 들으면 기분이 진짜 뭐 같죠ㅎㅎㅎㅎ 도와주고 힘 보태줄것도 아니면서 힘 빠지게하는.. 처한 상황은 반대이지만 딩크족이나 아이가 있는 부모나 다른 생각 가진 사람한테 듣는 소리는 기분 좋을 수가 없죠. 그냥 서로 넘겨짚어 얘기만 안하면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노와듕익
IP 125.♡.44.204
08-04 2021-08-04 02:34:13 / 수정일: 2021-08-04 04:00:27
·
@루네트님
아이 낳으면, 아이가 주는 기쁨이 더 커.
= 자신이 낳아보니 행복하다는것이지 공격하는게 아니겠죠. 그러나 누군가에겐 안낳겠다는데 낳으라 강요하는것으로, 오지랖으로 들리기도 하죠. 그래서 저도 함부로 그런얘기 안합니다.

작성자님이 마냥 비꼰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이이키움= 불행, 희생, 막대한비용 이 아니라는점을 강조한거로 생각하세요.
brooklyn_kid
IP 119.♡.39.142
08-04 2021-08-04 02:26:25
·
저는 남에게 애가 왜 없냐고 한 번도 물어본적이 없어요 관심도 없구요.
그런데 제주도 집 이웃인 40대 딩크 부부는 아들 둘 키우기 힘들지 않냐 고 물어보내요.
더불어 돈 많이 버셔야겠어요~ 라고 하는데 돈은 내가 벌만큼 버는데 왜 x랄인 건지 싶어요.
딱 봐도 너랑나 사이즈 나오는데. 그래서 선별적으로 기피합니다.
디지
IP 125.♡.135.42
08-04 2021-08-04 04:13:08
·
애둘 데리고 식당에 가보면
측은 반 짜증 반 섞인 시선들 많이 느꼈어요..(심지어 들리는 귓속말도 합니다..물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요..)
딩크만 오지랖 피는거 아닙니다...


지금은 셋키우고 있습니다...
Kaffeebonbon
IP 121.♡.219.214
08-04 2021-08-04 04:22:59
·
남들은 자기 선택에 대해서 뭐라하는 거 싫으면서...
남들을 그렇게 바라보는 거... 웃기는거죠.

솔직히 딩크 부부 좀 이해가 안되는게..
애도 안 낳을꺼면 왜 결혼하는지 납득이 안 돼요.

그냥 동거해도 괜찮지 않나?
자녀 양육이라는 어려운 길을 안 하는거면,
결혼이라는 제도적 속박도 귀찮기는 마찬가지고...
실익이 대체 뭐가 있을까? 리스크 생각해보면...

괜히 유럽에 동거 형태의 커플이 많은 게 아닌데..
스왈로우
IP 112.♡.243.21
08-04 2021-08-04 05:03:40
·
@Kaffeebonbon님 남을 그렇게 바라보는거 웃기시다면서 뭐하러 딩크족을 이해하려 하시나요? 그들도 님 이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경우 동거만 해도 제도 혜택에 불이익이 거의 없는 나라가 많고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affeebonbon
IP 121.♡.251.239
08-04 2021-08-04 07:21:29
·
@크을리앙님 전 딩크도 아니고, 결혼도 안 했거든요.
그리고 자녀양육하고 싶으면 애만 낳으면 된다는 얘기는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비꼴려면 좀 제대로 비꽈야하지 않을까요?

전 솔직히 딩크는 이해가 안 가요.
뭐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건 제 상관할 바도 아니고,
제가 그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지도 않아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는거죠.
Kaffeebonbon
IP 121.♡.251.239
08-04 2021-08-04 07:24:54
·
@스왈로우님 내로남불하지 말라는거죠. 누가 제 얘기 하고 있나요? 내로남불하는 딩크족 얘기잖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이해를 원하건 말건... 나는 나대로 생각하는거에요.

내가 지금 뭐 딩크족 부부랑 얘기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 앞에서 감놔라 배놔라하면 그건 무례한거고, 잘못된 거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가만보면 한국 사람들 토론이나 대화 나눌 때, 화내야 할 때는 화 안 내고, 애먼 데서 급발진하더군요. 지금이 딱 그짝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Kaffeebonbon
IP 121.♡.251.239
08-04 2021-08-04 07:32:42
·
@크을리앙님 ???????

저기요. 제가 남들이 제 선택에서 뭐라 하는거 싫다고 했나요?
딱 그 짝이 아닌데, 딱 그 짝이라고 말하는 본인의 이해력에 뭔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스왈로우
IP 112.♡.243.21
08-04 2021-08-04 09:20:20
·
@Kaffeebonbon님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시죠. 자꾸 레토릭 붙혀서 본인이 쓴 글 미화하지 마시구요. 무슨 한국인 타령까지 나오는지…
스왈로우
IP 112.♡.243.21
08-04 2021-08-04 04:55:48
·
정말 이상한 글이네요.

어제 올라온 딩크족 글에서는 그냥 본인의 삶에 대한 글이었는데 거기에 달린 댓글이 가관이었고
님께서는 그런 글을 쓰려면 그정도 댓글은 당연한 것처럼 말하시더니
이제와서 남의 일에 참견하는게 불편하다고 말하며
마치 본인 주위에 딩크족들은 다 참견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이런 모순이 어딨을까요?

아직은 우리 사회가 바라볼 때 딩크족이나 비혼주의를 바라보는 모습에 조금이나 더 편견을 가지고 있는거 그들도 알고있지만 스스로 선택했고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도 상대방의 삶에 일해라 절해라 하면 안되는거 맞죠.

근데 님께서는 그런 댓글 달려도 감수해야 된다면서요?
하루에 생각이 몇 번씩 바뀌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목부터 마치 주위에 딩크족들을 타인의 삶에 간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냥 말해서 물타기를 하시는 겁니까?

이 댓글도 못본 척 하시지는 마시죠.
plateau
IP 210.♡.51.61
08-04 2021-08-04 06:57:39
·
@스왈로우님 네 물타기 맞습니다. 생각이 바뀐건 없고요.
Kaffeebonbon
IP 121.♡.251.239
08-04 2021-08-04 07:26:20
·
@스왈로우님 확대해석, 관심법 오지네요... 좀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하고 말 좀 하실 수 없을까요?
스왈로우
IP 112.♡.243.21
08-04 2021-08-04 08:58:07
·
@Kaffeebonbon님 본인이 물타기 맞다는데요? 본인이나 내로남불 적당히 하시죠.
미동동
IP 14.♡.131.144
08-04 2021-08-04 05:21:59
·
내 인생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결정할 생각을 해야지 남 인생을 걱정하듯 비하하면서 위안을 얻으려고 하면 안되겠죠. 아이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지 남한테 뭔 그런 쓸때없는 얘기를 하는지… 저는 결혼도 못했고 아이를 키울 자신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가정을 꾸린 분들이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굳이 결혼하고 아이가 있는 분들한테 그딴 쓸때없는 소리 할 생각은 안 드는데 말이죠…
jin255ff
IP 125.♡.99.53
08-04 2021-08-04 06:00:03 / 수정일: 2021-08-04 06:05:56
·
몸 건강하고 멀쩡한 직업 있으면 애 키울 수 있죠.
사치 소비가 줄겠지만, 그래도 옛날 아버지 세대보다는 더 잘 살죠.

일년에 경제가 2~3%만 성장해도 수십년이면 엄청난 차이인데요. 그냥 요즘 사람들의 기준이 높아져서 그렇지요.
plateau
IP 210.♡.51.61
08-04 2021-08-04 07:00:11
·
@jin255ff님 시실 제 주의의 딩크들은 (아주 가까운 지인은 3 커플입니다) 모두 몸 건강한 고소득 전문직 들이었어요. 그냥 트렌드라 생각이 들더군요
리락쿠마호떡
IP 205.♡.233.183
08-04 2021-08-04 06:29:39
·
애 키우고 싶은 남자동성 커플은 이런 논란 멀찍이 손가락 빨며 지켜만 봅니다.
쿠후
IP 121.♡.178.91
08-04 2021-08-04 12:40:02
·
신종 갈라치긴가요????
토끼의숲
IP 223.♡.8.42
08-04 2021-08-04 14:01:09
·
나 행복하려고 낳은 게 아니면 누굴위해 낳은 겁니까. 애가 낳아달라고 한 건가요...?
으례 그냥 결혼하고 애낳아왔던 건 다 본인을 위한 겁니다. 우리 선조들 역시 아이는 농사일에 도움이 되는 자산이자 일꾼이라고 여겼구요. 의식하지 않아서 몰랐을 뿐이죠.
plateau
IP 210.♡.51.61
08-04 2021-08-04 16:32:44
·
@몽실언니님 ㅇㅐ를 낳아서 행복할거란 기대는 1도 없었고, 그저 세상 태어나 부모님께 받은 생명 나도 누군가에게 줘야될거란 생각은 했습니다. 그게 뭐 본인의 행복에 대한 무의식이라고 주장하시면 굳이 반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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