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으로 만나게 됨(공원에서 번호 땀) - 나이차이 8살연하(저 30대 중반)
2주동안 3번만남(두번은 토요일 한번은 평일에)
연락은 끊임 없이 이어짐(자주하는건 아니고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쯤으로
가끔은 30분간격으로 답장함.. 서로 바쁜 직군)
하루 낮부터 밤까지 멀리 드라이브 데이트 함(점심 저녁 카페 이렇게 먹음)
대화는 연애 관련 얘기도 꽤 함
다음에 롯데타워 놀러가기로 함
이렇게 진행중인데 저한테 관심 있는거 맞나요?
근데 3번 만나고 나서도 그냥 친구처럼 대화하고 그러는거 같아서 헷갈려서요 ㅠㅠ
보통 관심 없으면 저렇게 안하나요?ㅠㅠ
고백도 안하고 3번이나 보다니..
도대체 무슨 용기로 헌팅을 한겁니까? ㅎㄷㄷ
그럼 알게 되겠죠.
심심하니까 같이노는 정도…
적으신 상황으로만 보면 상대방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거 같은데요.
화이팅입니다. (죽창은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그린라이트 맞습니다.
확실한 방법은 고백을 해보심이
이번 주말 좀 긴 코스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는데 손을 한번 잡아보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그걸 물어봐야 알아요?
2. 어떤 것 같으세요?
3. 음.... 몰라요.
다음 보기와 같거나 비슷한 대답이 나온다면.
네.. 뭐...
유치원 예약하세요.
급발진하던지 지금속도 유지하던지 둘중하나인데 사실 속도보다 집중력이나 어필이 더 중요한 단계에요.
편한하게 사귀자고 해서 까이면 그만 두면 되죠 ㅜㅜ
구분하기 힘들긴 하죠
딲 중간에 있는 기분입니다 ㅠㅠ
한창 예쁠 나이에 코로나 시국에 8살이나 차이나는 아조시를
선생님이시라면 단순히 심심풀이 어장관리로 만나시겠습니까?
아 생각하니 열이 받네요.
선생님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욕 한 번만 해도 됩니까?
이런건 저희한테 물어보시지 마시고 ㅎ
그냥 직접 대화하시면서 답을 내시는게 ㅎㅎㅎㅎ
정답은 본인들만 알아요 ㅋ
/Vollago
바람이 느껴진다면서 너도 해보라고
하면서 여성분이 팔을 들었을때
살며시 손을 잡거나 깍지를 껴 보세요 ㅎㅎ
일단 연락이되고 만남이 유지가 되는건 좋은 시그널입니다.(그렇타고 초기에 그린라이트는, 조금 오바구요)
5번정도 자연스럽게 만남을 추구하시구,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만약 거절하면 그냥 패스하세요.
30살에 마상입으면, 내상이 크니, 감정소비 하지 마시구요~
친구가 오빠되고, 오빠가 아빠가 되게....가늘고 길게 만나셈. 그럼 정들어 사귀게 됩니다.
스킨쉽을 원하면 요즘은 복잡한 골목 갈일이 없으니, 등산을 가던지하세요.
어리지 않은 여자분도 계속 만나주는 것을 보면 맘이 없는건 아닙니다.
조급한 마음에 실수할 가능성이 있으니, 그것만 자제하면 좋은 관계 오래 유지할수 있을겁니다.
일단 호감이 있는 건 맞으니까 한번 대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님 나이도 있는데 애들 만나듯이 밀당하며 만나는 건 좀 아닌 거 같고, 대쉬해서 잘되면 연애, 안되면 친구로 남든 안 보든 관계정리. 이게 깔끔하지 않나요?
다른 곳에서 들었습니다~
여기서 물어보셔도 답을 누가 할까요?